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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기 일을 하는게 맞는 걸까???
나아지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이렇게 힘든데 ㅇㅅㅇ,,,
라고 문득 생각했다
나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상대방도 나만큼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아니 내가 하는 만큼의 반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좋아지는 것은 당연하겠구나...
라는 새로운 사실을 깨닫는다
내 말을 들을 힘도 없는 사람한테 내가 '이건 좋은거니깐 해봅시다' 구구절절 해봤자 그 사람한테는 내 말이 들리지 않는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애초에 '해봅시다' 하는 말에 '네~'를 할 정도의 힘이 있으니 상담을 하러 다니고 치료를 받으러 다니는거구나...
그럴 힘도 없는 사람들을 내가 끌고 나설 필요가 없겠구나...
깨달음을 얻는 오늘이당
징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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