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쓰매치에서 이준석씨가 최연승씨를 선택한것은 현명한 일이었지만, <b><font color="#5f497a">감정적으로는 최정문씨를 선택해서 탈락시켜줬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font></b> <div><br></div> <div>장&오 조합의 스파이를 해놓고서, 이준석팀에게 단독꼴치 면하게 해달라고 발을 동동 구르면서 징징거리는게 너무 밉상이었어요.</div> <div>(저번회 부터 마음에 안들기 시작했는데, 이번회를 기점으로 최정문양에 대한 저의 인식이 확실해졌습니다. </div> <div>똑똑하고 얼굴도 예쁜 아가씨에서 밉상&민폐 캐릭터로요) </div> <div><br></div> <div>배신한 팀에서 목숨을 가넷을 구걸한것은 전략이라고 넘어갈 수 있으나, 왜 시작부터 자기가 우승하거나 혹은 자신이 속한 팀을 우승시키려 하지 않고</div> <div>무조건 장동민쪽에 "살려만 주세요 "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되질 않아요. </div> <div><br></div> <div>김경훈씨가 한 배신은 전략이었다면, 최정문씨의 배신은 그냥 "구걸" 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그걸 "지니어스는 원래 추악한 승리와 아름다운 패배가 모토다"라는 말로 미화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div> <div><br></div> <div>앞으로는 구걸이 아닌 실력이나 하다 못해 운으로 라도 자신의 능력으로 살아남는 플레이를 펼쳐주길 바랍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58606a;font-family:dotum, '돋움';letter-spacing:-1px;line-height:24px;"><br></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