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분 석글 보면 그냥 원주율 계속 하다보면 천이 넘긴다 하는데 그대로 갔으면 역적들이 이긴 다하는데 2명 역적들은 그걸 알수 있나 원주율을 백이십개를 다 외우는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이긴다는걸 알수 없죠 원주율 외우고 있던 최정문도 모르는것 같고 알았으면 쪽지 같은걸로 역적 두명한테 알려줘겠죠 원주율 공개로 멘탈이 깨졌어 역적 두명이 들키는데 한몫 한것 같은데</div> <div> </div> <div> =============다시 보는 최정문이 원주율 공개했을 당시 김경란 김유현 반응 지갤글 펌===============</div> <div><iframe width="640" height="360" title="[영상] 다시보는 최정문이 원주율 공개했을 당시 김경란 김유현 반응 1"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31c6UJU8qO1koJUc14cj4J&play_loc=undefined&alert=true" frameborder="0" scrolling="no"></iframe></div> <div> </div> <div>최연승이 최정문이 100자리까지 외운다고 하자</div> <div><br></div> <div>"그걸 외우는 사람이 있어"라고 말하는 김유현 ㅠㅠ</div> <div><br></div> <div>말이 끝나기 무섭게</div> <div><br></div> <div>원주율을 20자리까지 달달 읊는 정무니...</div> <div><br></div> <div>그 말을 듣고 할 말을 잃은 김유현의 뒷모습... 표정은 안봐도 예상된다...</div> <div><br></div> <div>다음차례가 9265라고 알려주는 정문이 옆에서 당황한 표정으로 쳐다보는 김경란</div> <div><br></div> <div>"대박"이라며 연기에 임한다.</div> <div><br></div> <div>다시보니까 김경란 김유현 너무 애잔하다 ㅠㅠ</div> <div> </div> <div> </div> <div><object width="640" height="360" data="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player/VodPlayer.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never"><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internal"><param name="movie" value="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player/VodPlayer.swf"><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wmode" value="window"><param name="flashvars" value="vid=vab96IjAm6YA3mK4tI3lhjg&playLoc=undefined&alert=true"><embed width="640" height="360"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player/VodPlayer.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vid=vab96IjAm6YA3mK4tI3lhjg&playLoc=undefined&alert=true"></object></div> <div> </div> <div>이때까지만 해도 "뭐에요?" 라고 궁금한척 연기하는 김경란.</div> <div><br></div> <div>약 9초쯤 김유현 표정에 주목.</div> <div><br></div> <div>속으로는 불안하면서 기쁜척 연기하는 게 티나는 김유현 김경란.</div> <div><br></div> <div>김유현은 9265가 발표되자 기뻐하는 척과 동시에 허탈해한다.</div> <div><br></div> <div>당황한 김경란은 "야 정문아"라며 최정문에 어깨동무를 하는 제스쳐로 무언의 경고를 주려고 하는 것 같다.</div> <div><br></div> <div>불안을 감추고 "대박"이라며 연기하는 김경란.</div> <div><br></div> <div>약 34초에도 김유현의 표정에 주목.</div> <div><br></div> <div>약 38초쯤에도... 정무니가 너무 적극적으로 알려주자 당황한 김유현.</div> <div><br></div> <div>김경란은 당황한거 티나는데도 계속 놀란 척 연기한다.</div> <div><br></div> <div>"들어가서 4개씩 끊으"라고 말하는 김유현의 말투에는 당황과 불안한 기색이 끼어있다</div> <div> </div> <div> </div> <div><object width="640" height="360" data="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player/VodPlayer.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never"><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internal"><param name="movie" value="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player/VodPlayer.swf"><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wmode" value="window"><param name="flashvars" value="vid=v293c7YvPPiF2Zgb87YZSii&playLoc=undefined&alert=true"><embed width="640" height="360"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player/VodPlayer.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vid=v293c7YvPPiF2Zgb87YZSii&playLoc=undefined&alert=true"></object></div> <div> </div> <div>4번과 5번까지 알아내온 이준석을 보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김경란.</div> <div><br></div> <div>'이래도 되는건가'라는 생각이 표정에 드러남.</div> <div><br></div> <div>"대박"이라는 말밖에 하지 못하는 혐젤갓...</div> <div><br></div> <div>집중까지 해가며 열심히 원주율표 작성중인 정무니...</div> <div> </div> <div> </div> <div><object width="640" height="360" data="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player/VodPlayer.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never"><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internal"><param name="movie" value="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player/VodPlayer.swf"><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wmode" value="window"><param name="flashvars" value="vid=vd6f1Keb888RkukRmboaKo5&playLoc=undefined&alert=true"><embed width="640" height="360"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player/VodPlayer.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vid=vd6f1Keb888RkukRmboaKo5&playLoc=undefined&alert=true"></object></div> <div> </div> <div>60~70자리까지밖에 모르겠다는 정무니를 보고 할말을 잃은 김경란, 김유현...</div> <div><br></div> <div>정문이 옆에 붙어서 '얘가 진짜로 70자리까지 다 깔 생각은 아니겠지'라는 생각으로 정문이의 노트를 흘겨보는 김경란.</div> <div><br></div> <div>너무나 적극적인 정무니...</div> <div><br></div> <div>이때부터 슬슬 김경란과 김유현은 맛탱이가 가기 시작하는데...</div> <div> </div> <div><object width="640" height="360" data="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player/VodPlayer.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never"><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internal"><param name="movie" value="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player/VodPlayer.swf"><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 name="wmode" value="window"><param name="flashvars" value="vid=vfb28xojoxE45n0oI4mDdzj&playLoc=undefined&alert=true"><embed width="640" height="360" src="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player/VodPlayer.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vid=vfb28xojoxE45n0oI4mDdzj&playLoc=undefined&alert=true"></object></div> <div> </div> <div>당황한 김경란, 김유현은 최정문과 셋이 모여 계산하는척하며 비밀 모의를 하려는 듯 하다.</div> <div><br></div> <div>하지만, 눈썰미 좋은 찌찌한테 삽질하고 있는 걸 걸린 김유현...</div> <div><br></div> <div>너무 당황한 김경란.</div> <div><br></div> <div>탐정병걸린 찌찌는 노트를 뺏으려 한다.</div> <div><br></div> <div>도망가는 김유현.</div> <div><br></div> <div>홍진호가 "내가 가보겠다"라고 하는데도 졸졸 쫓아가는 김경란, 최정문.</div> <div><br></div> <div>난 본방때 이장면 보고 왜 저렇게 따라갈까 생각했었음. 차마 역적일 거라곤 생각 못했지만.</div> <div><br></div> <div>김경란이 역적인걸 알고보니 불안해하는게 눈에 보인다.</div> <div><br></div> <div>방까지 쫓아들어와서 상황을 살펴보는 김경란.</div> <div><br></div> <div>김유현을 방어해줬다간 같이 의심받을 테고 어쩔 줄을 몰라한다.</div> <div><br></div> <div>끈질긴 김경훈 탐정에 의해 결국 결정적인 의심을 사게 되는 김유현.</div> <div> </div> <div>[지갤 펌  글쓴이 이상무] </div> <div> </div> <div>===========================복붙한  지갤 글 퍼온 글쓴이 평========================================</div> <div> </div> <div> <div>멘탈이 다 깨진 상황이니 들키죠....... 김경란 인터뷰 가지고 계속 이중적이다 하는데여 제대로 다시한번 봐 주시길 바랍니다 </div> <div> </div> <div>현민씨가 알려줄때 누가 라면어 김정란씨은 현민씨에게 물어봅니다 누가 배신을 했는지 모르는 상황이었죠 누가 강력하게 주장한다 할때도</div> <div>장동민이 이렇게 말합니다 김경란이 자기가 역적이 아니다 이렇게 연기 한것은 팀을 위해서 입니다 1라운드 때 부터 계속 의심 받아서 상황도 모르고 김경란이 역적팀을 위해서 할수 있는 플레이는 나 역적아냐 뿐이죠 그런데 최정문 배신으로 김경란 나 역적이 아냐가 최정문이냐 김경란이냐 상황이 되어서 김경란이 살려고 저래네 로 보이는겁니다 ㅡㅡ 김경란이 최정문 배신을 알았을 때는 거의 끝날쯤입니다 제대로 봤다면 이런 착각을 안하겠지만여 머 현민씨가 밀고후는 김경란은 자신이 아니다 라고 하면 긴가민가 한 적팀은 김경란이 아닐 수 있으니 최정문을 넣자 적팀이 최정문을 넣을테니 배신자에게 보복하자 이런생각으로 나중에 연기 했을테지만여  김경란은 화가 날 수 밖에 없죠 적을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만들어서 팀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고 마지막에 배신하고 살려달라고 적의 수괴 뒤을 졸졸 따라 다니고 있으니 화가 나겠죠 </div> <div> </div> <div>지니어스의 배신은 당연한것지만 그것 어떻게 받아 들이고 표현하냐는 플레이어 개인의 판단 3회 입니다 배신에서 이상민이 왜 공공의 적이 되었지여 그 배신 때문에 2대 10이었나 이상민 김경훈 빼고 모두가 이상민을 죽이자가 되었지요 배신은 당연한건데 배신을 해도 그것에 대한 배신당한 사람들의 보복은 감수하고 하는것입니다.... </div></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