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시민팀이 2:0인 상황

1. 시민팀을 승리로 만든다.

1) 시민팀 승리

2) 리더 찍히는건 운에 맡기자 

2. 범죄자 팀을 승리로 만든다.

1) 김경훈에게서 범죄자 목록을 받음

2) 시민팀 리더는 범죄자 4명을 알고있음

3) 1번과 2번을 합쳐보니 시민팀 리더만 찾으면 범죄자 리더를 알 수 있음

4) 일부러 져서 완벽한 승리를 만듬

장동민은 이 두가지를 다 생각하고 사람들한테 1번 할래, 2번 할래 제안한거다.

대신 성공하려면 시민 팀 리더(오현민)의 도움이 있어야 되는데 

오현민은 장동민이 범죄자 목록을 알고있다는 걸 몰랐을 뿐 아니라,

장동민이 말한 완벽한 승리가 진짜 완벽한건지 확신하지 못했을거임

오현민이 2번을 제안해서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장동민이 먼저 생각해 낸 전략인건 맞음

어차피 둘 다 잘한 플레이어라는건 확실하다

 

3화때[중간달리기] 캐릭터 중에서 꼴등가 일등 피하기 쉬운 원을 선택하죠 게임 내용을 듣고 이 게임만큼 변수 없는 게임이 없다 라는 말을 합니다 캐릭터 간의 상성 능력차가 너무 차이 나서 몇몇 캐릭터가 연합해서 안한 캐릭터를 일등 꼴등 시키기 아주 쉬운 게임이었죠 다수 연합이 소수를 압사시킬수 있는 그런게임이었어여 그걸 바로 캐치 하고 지적했죠 이것만 해도 장동민이 게임 이해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줍니다

 

4화 때 이건 촉 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관찰력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머 애매하니깐 넘어 가죠

 

5화 [ 광부 게임 ] 완벽하게 승리하죠

 

6화 [ 폭풍의 증권 시장] 이것도 머 완벽하게 승리하죠 쌍민 연합이 생기고여

 

7화 [별자리 게임 ]여기에서 어느정도 실수가 있지만 그리 큰 실수라고 생각 되지 않습니다 오현민은 분명히 장동민에게 자신이 생각한 플랜을 말하죠 게임 이해력이 뛰어난 장동민이 오현민 플랜을 이해 못했을까여 과연 장동민은 자신들이 다수 연합 보다 소수 연합이 될 가능성이 높다 라고 생각 했겠지여 오현민 플랜을 듣고 그래서 5인 연합보다 4인 연합 갑니다 하지만 4연합은 만들어서 하다 해도 그리 플랜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하연주 ,신아영 에게 먼가 딜 할수 있는 것도 없었고 구체적 계획도 없었고 그래서 신아영 하연주는 쌍민 연합보다 5인 연합을 선택 합니다 6화 부터 쌍민 연합을 존재가 들어나면어 가장 강한 플레이어 둘이 동맹 체제가 되니 위기감을 느끼고 견재의 대상이 됩니다 이종범씨는 오현민 계획을 듣고 그걸 이용해서 완전히 장동민 오현민 연합을 압사시키죠 하지만 6화는 실상은 반쌍민 연합의 승리가 아닌 쌍민 연합의 승리였습니다 데스매치에서 오현민 이종범씨가 붙었고 오현민이 이깁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장동민은 5인 연합한테 심리전을 걸면어 심리적 압박을 가하면어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8화 [투자와 기부] 여기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죠 자신의 계획이 탄로 났는데도 그대로 그 플랜을 밀고 나갔고 실패 합니다 그런데 이 삽질 때문에 그동안 장동민이 보여준 모습이 충분히 탑플레이어 로써 기량이었는데 깍아 내릴정도 였는지ㅡㅡ 아니라 보이는데여

 

그리고 가장 논란이 되는 쌍민연합 쌍민 연합이 왜 저는 욕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어이없는건 노조이 연합과 동급 취급 하더군여 노조이 연합은 게임외적인 요소를 끌여 지니어스 본질을 흐렸고 친목질이었는데 거참 ㅡㅡ 쌍민 연합 또한 친목질로 보니  쌍민 연합과 노조이 연합의 가장 결정적 차이는 소수 연합이고 쌍민 연합은 그리고 둘의 가장 큰 요인 게임외적인 아니 내적 요소라는 겁니다 둘은 지니어스 플레이어들 중 서로 능력을 인정했고 둘은 자신들의 생존을 절대목표 결승까지 같이 간다 노조이은 생존도 보장되지 않고 그냥 쪽수로 밑어 붙이자 친목해서 데스매치 가도 다수게임 가면 압도적으로 유리하니깐 라는 전제를 하고 형성된 이해할수 있는 연합입니다 노조이도 쌍민 같이 생존을 전제로 한 연합이라 생각 될수 있는데 노조이는 생명이 보장된 상태에서 배신을 떄립니다 두번이랑 .... 이은결 이두희가 피해자죠 노조이 같이 게임다 이겨 놓고 친목한 사람 죽을 것 같으니 배신자 고발 배신때리기 절도..... 은지원 허허허허 지니어스 흑역사 연합과 현재 쌍민 연합이  동급 취급하는건 그건 이해력이 떨어지거나 지니어스 시즌2를 제대로 안보았다 생각 됩니다 노조이는 생명이 보장된 상태에서 배신이 때리고 친목질을하고 게임 외적인 요소를 끌여 들여 지니어스 본질을 흐린 흑역사 쌍민 연합은 게임 내적인 요소로 생긴 연합 결정적 차이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노조이는 게임 외적인 요소를 끌여 들여 지니어스 본질을 흐린 연합입니다

 

 쌍민 연합은 역대 시즌에서 한번도 생긴적 전무후무한 상황입니다 서로 가장 큰 적이 될수 있는 탑플레이어들 끼리 서로 연합해서 이겨가서 결승에서 붙자....... [다시 말하지만 노조이 연합은 게임 외적에서 생긴 시청자가 납득할수 없는 연합입니다 ㅡㅡ  자신의 생존이 보장된것도 아니고 그냥 무조건 다수 연합에서 이기든 지든 소수를 이기자 ..... 생명이 보장된 상태에서 배신 크리.... 친목한 사람 죽을꺼 같다고 ]

 

가장 큰 욕먹는 이유가 게임을 재미없게 만들었다 인데요 지니어스에서 보여주는 다수가 서로 경쟁 아웅 다웅 하면어 협력하고 배신하고 서로 경쟁 하며 서로만의 자기들만의 필승법 찾고 이런 변수들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플레이어은  무슨 게임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하는 메인매치 게임의 룰의 헛점 그리고 배신 수만은 요인 과 변수들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지니어스란 그런 상황에서 계속 이기는 사람입니까? 

 

저는 아니라 보는데 이런 수많은 변수와 게임 내적에서 요인 들을 항상 캐치 해서 게임의 흐름을 읽어내고 지니어스는 사람과 사람이 하는 게임입니다 사람과의 심리전 그리고 게임의 룰의 헛점을 알아내어 찾아내는 필승법으로 이겨가면 시청자 입장에서 재미있지만 플레이어 입장에서 자신이 통제할수 없는 게임적 흐름과 변수 게임의 룰의 헛점으로 인한 막을수 없는 상황 배신등 불확실한 상황을 가지고 계속 이겨 나가는것 입니다

 

1시즌 우승자 홍진호 철저한 계산과 번뜩이는 발상의 플레이어인 홍진호라 해도 중간 달리기에서 처럼 유니온을 뽑아 탈락할수 있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지니어스 라면 그런 변수와 게임적 흐름을 완벽히 통제하며 이겨나가야 하는것 아닐까여 저는 쌍민 연합이 지니어스 다운 플레이 라고 봅니다 결승까지 끝까지 믿고 서로 협력하고 서로 무슨 패를 가졌든 서로의 생존을 목표로 하는 운명 공동체 확실성을 가진 쌍민 연합은 현재 자신이 가진 것들로 게임적 흐름을 자신들이 유리하도록 통제하고 완벽히 이겨 나갈려고 합니다 확실한 대결 구도로 인한 게임의 변수와 흐름을 완전히 통제해서 그 과정에서 재미가 반감되었고여 그리고 쌍민 연합은 지니어스 다운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두번이랑  5화 6화 욕먹을 연합은 아니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