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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thegenius_46231
    작성자 : 퀴퀘그
    추천 : 8
    조회수 : 818
    IP : 61.104.***.9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11/15 03:07:55
    http://todayhumor.com/?thegenius_46231 모바일
    [스포] 지니어스 플레이어들의 개인적인 감상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 이글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평가로, 제 기억이나 평가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음을 알립니다. <br></p> <p class="바탕글">* 재미로 봐주세요.</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background-color:#9bbb59;">권주리</span></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메인딜러의 직장동료라고 소개되었다. <br></p> <p class="바탕글">1화 탈락이라 많은 정보가 없었지만, 내 인상에 남은 이미지는 아마 우유부단함이 아닐까한다. <br></p> <p class="바탕글">‘모난돌이 정맞는다‘고 1화에서 조용히 묻혀가길 원했는지는 모르지만, <br></p> <p class="바탕글">신아영과의 데스메치를 보면 위험할 때 최대한 아껴두는 플레이가 보인다. <br></p> <p class="바탕글">정작 점수를 써야할때 못쓴 것을 생각하면 아마 플레이의 성향은 ’<span style="background-color:#f79646;">안전제일</span>‘인 것 같다.</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background-color:#9bbb59;">김경훈</span></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애증의 김경훈. <br></p> <p class="바탕글">권주리가 아껴서 탈락했다면, 김경훈 같은 경우는 욕심을 내다가 탈락했다고 생각한다. <br></p> <p class="바탕글">1화 배신. 팀원을 배신에 우승자가 된 건 좋은데, <br></p> <p class="바탕글">그러한 행동이 모난돌이 정맞는다의 대표적인 케이스였다.</p> <p class="바탕글"> 2화 데매에서 극도로 흥분상태에 놓이는 등(“그럼 응원하지도 마세요.”). 멘탈에 금가기 쉬운 사람이라 생각한다. <br></p> <p class="바탕글">기회가 있으면 일단 달리고보는 플레이어. 플레이의 성향은 ‘<span style="background-color:#f79646;">승부사</span>’일 것이다. <br></p> <p class="바탕글">만약 조금 더 기다릴줄아는 플레이어였다면 지금쯤 적절한 배신과 행동력으로 많은 재미를 가져다 주었을지도 모르는일이다.</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background-color:#9bbb59;">김유현</span></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비운의 사나이.</p> <p class="바탕글"> 과일장사에서 딸기 두 개를 가지고 흥하려나? 했지만, 김경훈의 배신으로 뒷통수를 맞고. <br></p> <p class="바탕글">중간달리기에서 퀵으로 우승을 노리려 했으나 능력이 무효화되면서 가라앉고. <br></p> <p class="바탕글">폭풍의 증권시장에서 무리한 딜을 요구하다가, 안좋은 이미지를 쌓고 그마저도 무용지물 되었다(이미 오현민이 판을 장악해 버렸었다.). <br></p> <p class="바탕글">별자리게임에서는 5인연합에서 배신을 하려던 움직임도 있었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 또한 무산되었다.</p> <p class="바탕글">김유현의 플레이를 비유를 하자면 ‘<span style="background-color:#f79646;">경주마</span>’이다. <br></p> <p class="바탕글">좌우는 가리고 오직 앞만 보고 달리는 플레이어.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길을 힘 닿는데까지 찾아내지만, 어디까지나 자신에게 이득일 뿐이다. <br></p> <p class="바탕글">아마 다른 플레이어까지 고려하지 않는것 같다. 대표적인 독고다이.</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background-color:#9bbb59;">남휘종</span></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숲들숲들의 교훈을 아로새기며 리벤지했다. <br></p> <p class="바탕글">시즌3에서는 시즌2와는 다르게 상당히 몸을 사리며 플레이를 했었는데, <br></p> <p class="바탕글">중간달리기에서 자신의 연합이 우위에 섰을때 살짝 뽕끼가 오르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br></p> <p class="바탕글">다만 게임의 규칙을 잘 이해하며 그것을 타인에게 잘 이해시키는 모습도 있었다. 역시 강사출신. <br></p> <p class="바탕글">플레이를 비유하자면 ‘<span style="background-color:#f79646;">책사</span>’이다. <br></p> <p class="바탕글">전세를 읽고, 판단하는 능력. <br></p> <p class="바탕글">그것을 아군에게 이해시키며 불리한 상황에서 활로를 짚는데 강하지만, 실제로 전쟁에 떨어졌을때 약한 모습을 보였다. <br></p> <p class="바탕글">배심원게임에서 적수로 보지 않았던 신아영에게 일격을 당하는 모습이 있었다.</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background-color:#9bbb59;">신아영</span></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신아영을 주목한 계기는 데스메치 흑과백2였다. 그때 플레이를 되짚어보면 의외로 플레이가 거셌다. <br></p> <p class="바탕글">그 이후로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곳에 붙으면서 게임을 했다. <br></p> <p class="바탕글">장동민과 연합을 이루는듯 싶었지만, 장동민과 같이 게임을 하던 플레이어가 하나둘씩 탈락을 하면서, 그런 분위기는 사라진듯하다. <br></p> <p class="바탕글">그리고 그 분위기는 별자리 게임에서 완전히 반전되고 만다. <br></p> <p class="바탕글">플레이를 비유하면 ‘<span style="background-color:#f79646;">검투사</span>’이다. <br></p> <p class="바탕글">여성플레이어에게 왜 이리 거친 이름을 붙였냐. 하면 신아영은 주로 자신이 필요한곳에서 그 힘을 보탰다. <br></p> <p class="바탕글">과일장사에서 김경훈이 필요하다고 하니 연합을 했고, <br></p> <p class="바탕글">중간달리기에서 연합 플레이어들이 필요하대서 불려가 총대를 메어 강용석을 데스메치로 보냈다.</p> <p class="바탕글"> 고용인을 위해 싸우는 검투사모습이 떠올라 그런 비유를 했다. <br></p> <p class="바탕글">하지만 증권시장게임에서는 오히려 오현민에게 신아영의 정보는 필요없다며 팽당하는 모습을 보면 <br></p> <p class="바탕글">검투사보다는 객원멤버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br></p> <p class="바탕글">다만 신아영이 흑과백2에서 보여준것처럼 멘탈을 강하게 지킨다면, 1대1매치에서 무시못할 실력을 보여줄지도 모른다.</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background-color:#9bbb59;">강용석</span></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고소왕 강용석. <br></p> <p class="바탕글">이미 방송상으로 구축되었던 고소왕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초장부터 조용히 플레이하기는 글러먹은 플레이어다. <br></p> <p class="바탕글">눈에 띈 플레이는 역시나 베팅 가위바위보. <br></p> <p class="바탕글">데스메치에서 이전까지 플레이어들이 명분과 친분, 그리고 가넷을 흔들며 챙긴 게임 정보를. <br></p> <p class="바탕글">강용석은 협박만으로 이득을 챙기며, 보는 사람을 모두 놀라게 했다. <br></p> <p class="바탕글">게다가 유수진의 정보에 무승부를 던지며 상당히 기민한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br></p> <p class="바탕글">다만 협박이 악수가 되어 다음 게임에서 모두의 견제를 받게 된다. <br></p> <p class="바탕글">플레이를 비유하자면 ‘<span style="background-color:#f79646;">상어</span>’다.</p> <p class="바탕글"> 예리한 후각과 강한 존재감으로 상대를 주눅 들게하는 상어는 강용석의 플레이와 잘 맞지 않나 생각한다.</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background-color:#9bbb59;">이종범</span></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조용한, 하지만 굳건한 플레이를 보여줬던것 같다. <br></p> <p class="바탕글">전체적으로 게임장악력을 보면 중하위권에 머물곤 했지만, 자신의 팀원들이 위험할 때 나서서 상황을 타개하려던 움직임이 있었다. <br></p> <p class="바탕글">배심원게임에서 거짓정보를 흘려 상황을 뒤집으려 했고, 검과 방패에서는 팀장이 공격을 받자 의심을 던지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br></p> <p class="바탕글">별자리게임에서는 신아영과 하연주가 장동민에게 심리적인 압박이 가해지자, 그 부담을 덜어주려고 했었다. <br></p> <p class="바탕글">그리고 게임의 상황을 중계 해주는 역할을 탐내는것 같았다. <br></p> <p class="바탕글">포지션은 ‘<span style="background-color:#f79646;">엄마</span>’. <br></p> <p class="바탕글">앞서 말한듯이 중간다리에 끼면서 자신들의 팀원을 위해 움직임을 취했고, 팀원들의 멘탈 또한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줬다.</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background-color:#9bbb59;">하연주</span></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이종범과 비슷하게 조용하게 플레이를 해왔다. <br></p> <p class="바탕글">하지만 실리는 꼬박꼬박 챙기며 가넷부자로 등극하게 되고, 그 가넷을 방패삼아 데스메치에서 지목을 회피하려고 했다. <br></p> <p class="바탕글">다만 멘탈이 약한것이 흠인데, <br></p> <p class="바탕글">중간달리기에서 자신으로 인해 탈락자가 나뉘는 형상이 닥치자, 결정장애를 일으키며 울음을 터트리고 만다. <br></p> <p class="바탕글">게임 전반적으로 순종적이며,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플레이를 내놨지만, <br></p> <p class="바탕글">증권시장게임에서 김유현이 딜조건을 하나씩 추가하자 불쾌한 모습을 취했었다.</p> <p class="바탕글"> 그래도 지금까지 순종적인모습으로 배신이 없는 이미지의 플레이어였는데, 요근래 추악한 승리를 언급하면서 숨겨둔 무언가를 꺼내려는 모양이다. <br></p> <p class="바탕글">다만 이것이 정녕 주효한지, 아닌지는 아직은 모를일이다. <br></p> <p class="바탕글">포지션은 ‘<span style="background-color:#f79646;">꽃뱀</span>’. <br></p> <p class="바탕글">배후에 숨어서 꼬박꼬박 가넷을 받아가면서 많은 부를 축적했다. <br></p> <p class="바탕글">게다가 겉으로는 약한 이미지인게 포인트. <br></p> <p class="바탕글">하지만 단순히 가넷많은 도시락인지, 비수를 숨겨뒀을지는 뚜껑을 까봐야 알것이다.</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background-color:#9bbb59;">최연승</span></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강철멘탈의 소유자. <br></p> <p class="바탕글">게임내에서 흥분하거나, 무너지는 모습이 없었다. 다만 언짢은일이 있으면 유머로 풀어내는 젠틀맨. <br></p> <p class="바탕글">하지만 그런 그도 반항아적인 기질이 있다. <br></p> <p class="바탕글">강용석이 베팅가위바위보에서 협박을 시도하자, 강용석에 대해 언짢음을 표했고(모든 플레이어가 그랬겠지만). <br></p> <p class="바탕글">광부게임에서 장동민이 유수진을 데스메치로 지목하지 말아달라고할 때, 유수진을 지목하며, <br></p> <p class="바탕글">별자리게임에서 강자연합인 장동민, 오현민의 전략을 오히려 뒤집어버리는 발상을 생각해내기도 한다. <br></p> <p class="바탕글">플레이의 성향은 ‘<span style="background-color:#f79646;">닌자</span>’. <br></p> <p class="바탕글">최연승은 연합게임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 <br></p> <p class="바탕글">과일장사게임에서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게임이 끝나버리고, <br></p> <p class="바탕글">중간달리기에서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목에 칼자루가 드리워져 있었다. <br></p> <p class="바탕글">또 광부게임에서는 폭탄의 은총을 받는다. <br></p> <p class="바탕글">하지만 1대1 개인전에서는 침착함을 무기로 적의 실수를 노리는 ‘지지않는 플레이’를 해왔다. <br></p> <p class="바탕글">또한 자신의 힘으로 판세의 흐름을 역변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background-color:#9bbb59;">오현민</span></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눈치가 빠른 플레이어. <br></p> <p class="바탕글">왕성한 활동으로 타인을 꼬드겨 자신의 세력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br></p> <p class="바탕글">대부분의 게임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흔드는 대단한 플레이를 했지만, <br></p> <p class="바탕글">정작 자신이 마음이 여린지 칼자루가 쥐어졌을때 난색을 표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p> <p class="바탕글"> 대표적으로 광부게임때 폭탄 3개를 뽑기전에, 자신의 팀원을 사지로 몰아야 해야하는 상황에서 주저할 때 숨은 연합인 장동민이 그 결정을 도와준다. <br></p> <p class="바탕글">그 계기로 인해 이후게임에서 장동민과 강한 유대관게로 게임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br></p> <p class="바탕글">판을 쥐고 흔드는 오현민과 결단력과 행동력있는 장동민이 만나니 그 시너지는 가히 파괴적이였다. <br></p> <p class="바탕글">그로인해 별자리게임에서 자신의 전략으로 반격을 당해 데스메치로 향하지만, 결국 전장에서 살아 돌아왔다. <br></p> <p class="바탕글">이제 독기서린 오현민과 장동민연합은 더욱 돈독해지고 이후 게임에서 강한 존재감을 내비출것이다.</p> <p class="바탕글">포지션은 ‘<span style="background-color:#f79646;">소년바둑기사</span>’.</p> <p class="바탕글"> 뛰어나고 창의적인 전략으로 자신이 주도하는 판을 짜서 타인을 흔들지만, <br></p> <p class="바탕글">정작 어린이는 어린이인지 결단력이 약한것이 옥의 티.</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background-color:#9bbb59;">유수진</span></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도도한 표정. 자신있는 행동에 타인들로 하여금 거리감을 만들며, 자신의 팀원을 자신의 앞에 내세워 전폭적인 지원을 쏟아 붓는다. <br></p> <p class="바탕글">하지만 강해보이는 멘탈에 조금이라도 흠이 가면 당황해하고 실수를 하며,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곤 했다. <br></p> <p class="바탕글">남의 뒷바라지를 하다가 정작 자신이 실수를 해서 떨어져버린 케이스. <br></p> <p class="바탕글">포지션은 ‘<span style="background-color:#f79646;">마나님</span>’. <br></p> <p class="바탕글">이종범과 비슷한 플레이를 하는것 같지만, 이종범이 앞으로 나서서 활로를 구해본다면, <br></p> <p class="바탕글">유수진은 철저하게 뒷배경에서서 내조를 했다. 강해보이는 외모지만, 사실은 속으로는 여린면도 있어 친근감을 부르는 플레이어다.</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background-color:#9bbb59;">김정훈</span></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대 장동민 플레이어. <br></p> <p class="바탕글">하지만 그런 그림은 못본것 같다. <br></p> <p class="바탕글">허당끼가 있어보이는게, 배심원게임에서는 시작하기도전에 범죄자임을 들켜버리고, <br></p> <p class="바탕글">블랙가넷미션인 결합에서 떨어져버리고.. <br></p> <p class="바탕글">게다가 대부분에 게임에서 별 활약상없이 유야무야 지내고 만다. <br></p> <p class="바탕글">사실 무엇을 했는지 기억에 나지않는 플레이어. <br></p> <p class="바탕글">포지션은 ‘<span style="background-color:#f79646;">시민</span>’. <br></p> <p class="바탕글">별다른 특색없이 조용히 지내며, 가끔 여론형성에 힘을 주었다.</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span style="background-color:#9bbb59;">장동민</span></p> <p class="바탕글"><br></p> <p class="바탕글">시즌 3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플레이어. <br></p> <p class="바탕글">원래 의도는 게임에 변수를 만들기위해 참가 시킨줄알았는데 이게 웬일. <br></p> <p class="바탕글">게임의 한복판에서서 가장 강력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br></p> <p class="바탕글">중간달리기에서 변수가 없는 게임이라고 하는 등 게임의 본질을 간파하는 능력. <br></p> <p class="바탕글">다른 플레이어들을 연합으로 만드는 포섭능력. <br></p> <p class="바탕글">또한 광부게임과 증권시장에서 오현민과 은밀히 거래하는 플레이에, <br></p> <p class="바탕글">계략을 수행하는 실행력, <br></p> <p class="바탕글">특히 오현민과 연합이 되면서 그 능력이 배가 되었다. <br></p> <p class="바탕글">오현민과의 시너지가 굉장해서 광부게임과 증권시장을 완전히 장악을 했으며, <br></p> <p class="바탕글">그로인해 별자리게임에서 강한 견제를 받지만, 그 위기마저도 뜷고 나와 오현민과의 더욱 강한 연대를 이루었다. <br></p> <p class="바탕글">솔직히 이제 메인매치에서 장동민과 오현민의 연합을 뒤집을 플레이어가 있을지도 의문이다. <br></p> <p class="바탕글">다만 아직 데스메치에서 그 실력이 검증되지 않았고, 1대1에 강한 플레이어들이 몇몇 생존해있으므로, <br></p> <p class="바탕글">결승전까지 생존하리란 보장은 없다. <br></p> <p class="바탕글">플레이를 비유하자면 ‘<span style="background-color:#f79646;">수사반장</span>’. <br></p> <p class="바탕글">유독 연합에 대해 깊은 애정이 있으며, 그 연합에 대한 배신자에 대해서는 극한의 분노를 표출해낸다. <br></p> <p class="바탕글">하지만 연합원들을 이끌어나가는 행동력은 발군이며, 게임플레이에 대해서 자신만의 철학또한 가지고 있다. <br></p> <p class="바탕글">그렇다고 마냥 선한 플레이를 하는것도 아닌데, 연합 외의 인원은 냉정하게 내치는 모습 또한 나온다.</p> <p class="바탕글"><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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