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때부터 계속 자기는 쿨한척, 현실주의자인척 하면서 지말이 무조건 옳다는 듯이 남들한테 무조건 자기의 생각을 강요하고
그러다가 수틀리면 막무가내로 상대방한테 윽박지르기 또는 정신승리하기로 지혼자 겁나 쿨한척 돌아서고
지가 1회때부터 모든사람이 살 수 는 없는거니까 편짜서 서로 싸워야 한다고 해놓고서는 사람들이 자기 따돌리니까 삐져서 왜 자기만 빼놓냐고 지랄.
마지막 게임때 자기가 게임 잘못생각해놓고서는 무조건 자기 생각이 옳다는 듯이 주변사람들 생각 들을려고도 하지 않고
지 생각대로만 게임을 진행하게 해놓고는 마지막에 가서 지 불리한거 아니까 갑자기 아무이유도 없이 자기 이기는 쪽에 가겠다고 지랄
나머지 둘이 그런게 어디있냐고 자기들도 가고싶으니까 공평하게 게임으로 정하자니까 갑자기 삐져가지고
지 쿨해보일려고 자기는 그냥 지겠다고 해놓고.
데스매치가서 상대방이 다른 플레이어들한테 가넷 빌려와서 할려고 하니까 지는 무슨 원칙주의자이고 겁나 쿨한사람인거처럼 포장해서
가넷을 그냥 서로 가진것만으로 하자고 하는데
자기가 1회때부터 어차피 게임이고 하나 떨어져야 되는데 이기고 싶으면 무슨짓을 해도 상관없다고 말하던 사람이 갑자기 막판에서만
똑같은 조건에서 하자고 하고.
데스매치에서 게임하는데 딜러한테 칩 막 집어 던지고, 딜러가 열심히 칩 정리하고 있는데 좀 가지런히 놔주면 뭐가 덧나나
딜러누나가 이리저리 튀는 칩들 막 열심히 주워모으고 표정 조금 일그러 지던데 그거보고 개빡침
표정 썩어가지고 마치 자기는 이겨도 그만 져도 그만이라는 태도로 게임 막 그냥 대충하고
아무리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이 다 꾸며진 캐릭터라 하더라도 김구라 보면 볼수록 보는사람 되게 불편하게 방송하고
그렇게 맘에 안들면 그냥 지니어스에 나오질 말던가, 지니어스가 무슨 일반인들 모아놓은거에 자기혼자 예능인인것도 아니고
자기가 거기서 가장 예능 잘하는 사람인줄 착각하고 자꾸 흐름 지 위주로 팔려고 하고
한 4회쯤 되니까 자기도 지니어스가 자기가 생각하는 예능이 아니었구나 라고 깨닫게 됬는지 좀 조용히 지내더만 막판에 겁나 물흐리네
김구라 진짜 방송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아니 라디오스타에서만이라도 빠지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