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 입장에서 혐오스럽거나 있으나 마나 한사람들만 남았기 때문!!
1.조유영 : 4화 혐오의 주역. (방송외 친목질을 통한 방송내 자신의 승리 1등공신을 이유없이 배신.)
2.노홍철 : 1~6화 비호감을 삼. (막상 머리 쓰는것은 없으면서 깝죽거리면서 방송외 친목질을 통한 배신과 생존.)
3.은지원 : 6화 혐오의 주역. (6화 보면 앎 사이코패스 같음. 방송외 친목질의 최고봉을 보여줌.)
4.이상민 : 6화 혐오의 주역. (저는 실질적으로 방송외 친목질의 주역이라고 봄. 연예인 연합의 제일 큰형이기도 하고...)
1~4 특징 게임을 안하고 방송외 친목질을 통한 다수결 승리만을 추구함.
5.유정현 : 초기 정치인으로서 비호감이였지만 방송 내에서는 있는듯 없는듯 잘 묻어가며 의외의 한수를 두는등 중박은 한다.
6.임요환 : 전 시즌 홍진호의 활약으로 기대를 많이 받았지만... 병풍이라는 말이 나돌정도로 활약을 보여주질 않는다.
그나마 7화 전에는 임요환이 각성해서 임진록을 보여주길 기대했지만... 7화 콩의 탈락으로 글쌔...
5~6 특징 시즌1의 상황이였다면 의외의 감초역활을 기대해볼만하지만 시즌2의 상황을 보면 다음 다다음 타켓일 확률이 높다.
결론 : 그나마 콩이 지니어스적인 게임다운 게임을 할려고해서 시청자들은 콩에게 거는 기대가 컷음 하지만 콩의 7회전 탈락을 통해서
1~6인원을 보면 4명은 혐오스럽고 2명은 미래가 뻔히 보임. 기대했던 임진록도 물건너감 고로 이후로는 찾을 재미가 없음.
제가 무한도전 -> 왕가네 식구들 -> 열애 -> 정도전 -> 더지니어스2 순으로 방송보는데 이제 토요일은 일찍 자겠네요. 지니어스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