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임요환의 행동에의해 이상민(방송인)에게 엄청난 힘을 주는상황이 나와버림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임요환은 그냥 컴퓨터 게임지능외에는 이런전략적인 능력이 도저히 안보임..
너무 전략을짜도 눈에보이는 직선적인 것들뿐
오늘 이 두가지행동에서 진자 재왜저래 왜저래 라는말만....
첨에 이상민과 불멸의징표 딜...... 진자 암걸릴뻔 어떻게봐도 홍진호 이두희가 안다는걸 배제하고
둘만의 딜에서 자신이 우위에 있을수밖에 없는데...으아아아아 이상민은 비밀번호의 힌트만 알고있다는걸 아는놈이
그게 어딘지모르면... 장소를 모르면 도데체!!!!! 뭔소용이냐구 이 딜은 딱 1:1 둘만보면 임요환이 훨씬 좋은 위치에있는딜인데도
앞으로 어떤 불징표 힌트가 나올지도모르고 이상민이 자신을 도와줄 어떠한 명분도 친분도 없는걸 지금까지 게임하면서 봤을텐데
그걸 딜이라고... 아오
두번째 폭탄...그걸 바꿔주는순간도 이미 5개가 방송인 연합에 가는걸알면서도 자신이 이길수있다고 생각하는 짧은생각...
아직 누가 뭔카드를 언제 어떻게 바꿔줄지 모르는상황 확실치않은 상황에서 5개를 확정시켜줘버림 연합에게......
보면서 재왜저러냐
또 이두희 사건과 은지원 여왕벌 땜에 스트레스..
이번화진짜 역대급 짜ㅓ증 아 예능프로보면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다니...
암튼 이번화는 임요환 공이 너무크다 너무너무크다 이상민 서포터역활 하드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