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의 스타일기
첫번째 저그전
할 줄 아는거라곤 사신더블이니
사신더블 정찰로 투해처리 산란못이여서 사신으로 살짝 괴롭혀주다가 테크탈거 타고 병력모으는데
상대 3멀티 안가는것과 맹독충 저글링올인이기에 벙커 만들고 수비에 전념하며 막으면 이긴다란 생각으로 플레이함
막고 역러쉬로 이김
두번째 토스전
상대 추적자 푸쉬에 허무하게 짐...
나란 녀석 역시 실버녀석
세번째 테란
무난한 사신더블이길래 서로 맞춰가며 하다 의료선 견제로 이득본후 삼멀티 먹으면서 뽑아놓은 병력으로 공격가서 이김
물론 견제 동시에 쳐들어감
네번째
아이디가 테테전안함 이란 아이디덕에 승
다섯번째
상대방 스타게이트가 빠르길래 투가스는 못봤지만 클로킹벤시다 라고 생각하고 바로 엔지니어링베이 건설 포탑 건설했지만
짐... 패인으론 바이킹 한기만 뽑으면 되는걸 왜 의료선 뽑았는지..그리고 너무 침착하지 못했음..
알고는 있었지만 처음 당하는 벤시견제에 마린이 너무 짤림... 돈도 너무 많이 남고.. 걍 못했음..평소대로 알고 대비했었으면 승이였는데..
경험이 부족하고 아직도 멀었단걸 느낌..
게임 결과창에 플레인거보고 빡침 왜 플레지.. 스타2유저가 그렇게 없나 ㅠㅠ싶었음
여섯번째
상대 저그
그 뭐더라 위로 퐁퐁 쏘아대는 애들 만들어서 바퀴와 함께 쳐들어옴
그전에 영상으로 대처법을 봤는데 탱크 의료선으로 막을 수 있다는 걸 알고 따라함 물론 피해는 봤지만 어떻게든 막고 막는 동시에 견제플레이로
일꾼 20킬후 그 이득으로 이김
총 전적 4승 2패
총평 알고도 휘둘리는 나의 멘탈을 좀 더 다 잡을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최적화는 많이 늘었다고 생각하지만 영상을 좀 더 보면서 초반 뭘 짓고 어떻게 행동하며
게임할때 생각을 많이 하면서 플레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