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자날 막바지부터 지금 까지 4년째 스투유져인데요

2015년 시즌 4때 마스터 찍고 접었다가 5때 다이만 

찍고 친선전만 돌리다가 공유 베타 섭열리고 게임방식

이나 패치내용 전부다 불만만 가득했던 유져여서 그냥

몇판하다 접고  공유 나오길래 예약구매로 스토리나 

마지막까지 보고 접자" 하고 삿습니다 

11월10일 어제 부터 오늘까지 스토리 끝내고..

허무함만 느껴지네요 아 장난치나 이정도 

아그래도 레더 다시 하다보면  재미느껴서 빠지겠지 

하고 할줄알았는데 레더도 몇판하고 정이안가서 

그만뒀네요 시작 12기 일군에 빠른 자원 고갈로 

게임이 10분안에 끝나는걸 보니 내가 5살때부터 

해오던 스타라는 게임과 너무 멀어진느낌..

스타1이랑 스2가 아무리 다르다해도 스1 느낌의

벽돌을 쌓아올리고 차근차근 뼈대를 만들어 가던 스타2

가 이번 확장팩은 벽돌은 쌓아져있고 뼈대도 만들어

져있는 상태에서 집안 디자인만하면 끝나는 그런느낌인

지라.. 저는 매우 나쁜 평가를 주네요 하나 재미있게 

한게있다면 협동전.. 지금 정신승리 마인드로 난

협동전을 추가해준 3만6천원 짜리 재밌는 스타 dlc를

산거야!! 하하하하하 하고있지만 아쉽네요 많이

만약 일군이랑 자원수 롤백쳐주면 다시할생각은 있지만

다른분들은 지금이 좋을수도 있는거니깐 ㅠ 

전 그냥 협동전만 하다 접는 게임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