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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띈곧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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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띈곧휴님의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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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솔져 [3]

홍조띈곧휴

16/05/0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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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세월호 아이들. 늦둥이 동생 보호자였던 근형이의 이야기입니다

홍조띈곧휴

15/05/20 21:37

1113

67

세월호 아이들. 향료 만드는 조향사를 꿈꾸던 향매의 이야기입니다

홍조띈곧휴

15/05/20 11:11

1096

42

아이들 이야기가 다시올라오고 있습니다

홍조띈곧휴

15/05/20 06:13

1671

74

너희들 사진을 올리던 나다

홍조띈곧휴

15/04/16 00:21

3663

100

세월호 아이들. 수의사를 꿈꾸던 다인이의 이야기입니다

홍조띈곧휴

15/02/24 11:53

1250

58

요즘은 아이들이야기가 올라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홍조띈곧휴

15/02/23 08:35

955

39

세월호 아이들. 수의사를 꿈꾸던 슬기의 이야기입니다

홍조띈곧휴

15/02/03 10:22

961

68

세월호 아이들. 수학선생님을 꿈꾸던 다혜의 이야기입니다 [1]

홍조띈곧휴

15/01/29 08:43

1219

56

세월호 아이들. 꿈많던 인호의 이야기입니다 [1]

홍조띈곧휴

15/01/19 16:04

904

56

세월호 아이들. 로봇제작을 열심히하던 동수의 이야기입니다

홍조띈곧휴

15/01/16 11:24

999

42

세월호 아이들. 건축학도를 꿈꾸던 영창이의 이야기입니다 [1]

홍조띈곧휴

15/01/15 20:27

1162

63

세월호 아이들. PD를 꿈꾸던 정수의 이야기입니다 [3]

성숙한곧휴

15/01/14 14:17

811

57

세월호 아이들. 디자이너를 꿈꾸던 예슬이의 이야기입니다 [1]

성숙한곧휴

15/01/13 10:24

1241

48

세월호 아이들. 시를 잘지었던 승희의 이야기입니다

성숙한곧휴

15/01/12 10:31

826

51

세월호 아이들. 글을 잘썻던 제훈이의 이야기입니다 [1]

성숙한곧휴

15/01/09 13:47

957

57

세월호 아이들. 네일아티스트를 꿈꾸던 연화의 이야기입니다 [1]

성숙한곧휴

15/01/08 12:37

1136

52

세월호 아이들. 동물조련사를 꿈꾸던 승현이의 이야기입니다 [2]

성숙한곧휴

15/01/07 09:46

1259

69

세월호 아이들. 경찰을 꿈꾸던 봉석이의 이야기입니다 [1]

성숙한곧휴

15/01/06 12:19

1011

63

새해가 온지 4일이 지났구나

성숙한곧휴

15/01/05 21:17

742

35

세월호 아이들. 치과의사를 꿈꾸던 창헌이의 이야기입니다 [2]

성숙한곧휴

15/01/05 12:59

1227

68

세월호 아이들. 늘든든했던 준우의 이야기입니다

성숙한곧휴

14/12/3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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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세월호 아이들. 공무원을 꿈꾸던 동영이의 이야기입니다 [2]

성숙한곧휴

14/12/30 11:10

814

40

세월호 아이들. 장교를 꿈꾸던 범수의 이야기입니다

성숙한곧휴

14/12/27 11:41

1145

54

세월호 아이들. 군인이 꿈이었던 민성이의 이야기입니다 [1]

성숙한곧휴

14/12/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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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세월호 아이들. 만화와 게임을 좋아했던 건우의이야기입니다 [1]

성숙한곧휴

14/12/24 11:12

1177

65

세월호 아이들. 긍정대왕 준형이의 이야기입니다

성숙한곧휴

14/12/24 10:38

1138

58

세월호 아이들.실내 건축 디자이너를 꿈꾸던 승혁이의 이야기입니다

성숙한곧휴

14/12/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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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아이들.방송작가를 꿈꾸던 혜원이의 이야기입니다 [1]

성숙한곧휴

14/12/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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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아이들. 변호사를 꿈꾸던 성빈이의 이야기입니다 [1]

성숙한곧휴

14/12/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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