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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tarcraft2_43462
    작성자 : 문어괴물
    추천 : 0
    조회수 : 514
    IP : 65.49.***.8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6/09 16:41:12
    http://todayhumor.com/?starcraft2_43462 모바일
    전장의 구급차.txt (스압)
    <p> 대부분의 신체 부위가 그러하듯, 손도 사용 전에 풀어줘야 제 성능을 발휘한다. 그렇기 때문에 훈련 모드가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인공지능 상대 대전이 있는 것이며, 또 그렇게 때문에 친선전이 존재하는 것이다. 나는 그중 덜 깬 뇌와 둔해진 손의 감각을 깨우기엔 친선전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오늘 만들어졌다.</p><p><br></p><p> 지도는 안티가 조선소였다. 내 종족은 늘 그랬듯이 무작위였고, 상대는 프로토스였다. 자유의 날개에 같은 골드. 찔끔찔끔 차오르는 로딩 바에 시선을 집중한 채로, 마우스로 의미없는 원을 그려댔다. 확실하진 않지만, 난 이것이 약간이나마 게임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 사실 지금도 그렇다.</p><p><br></p><p> 게임이 시작되었다. 위치는 2시에, 종족은 테란이었다. 10 보급고 후 12 병영, 16 궤도. 머릿속에 연습하던 빌드가 떠올랐고, 최적화를 위해 오늘도 그 빌드를 택했다. 그게 나의 실력이 받쳐줄 수 있는 것 중 최선이기에 택한 것이었는지도 몰랐다. 그리고 지금 생각하기에 그것은 최선이었다.</p><p><br></p><p> 빌드대로 건물을 지어나가고 꾸준히 건설로봇을 충원했다. 보급고가 지어지자마자 건설로봇 하나를 11시에 정찰시켰고, 14가 되자 건설로봇 하나를 더 불러 보급고로 입구를 막았다. 입구를 막자마자 상대의 탐사정이 기어올라왔고, 이어 보급고를 짓던 건설로봇을 지지다가 건설로봇이 안쪽으로 이동하자 이번엔 건설 중인 보급고를 지져댔다. 초반 러쉬를 위해 일부러 저러는 건가? 그 사이 정찰 보낸 건설로봇은 허탕을 쳤고, 그것을 8시에 보내고 나니 병영이 완성되었다. 해병을 하나 찍고 조금 후 궤도 사령부를 올렸다. 해병이 나오자 탐사정은 빙 둘러 도망갔고, 추가로 해병이 나오자 나는 앞마당을 순찰한 후 사령부를 지었다. 그리고 입구에 보급고 하나와 벙커 하나를 건설로봇 한 놈에게 짓게 하고, 8시 쪽으로 화면을 돌렸다.</p><p><br></p><p> 별 특별한 것도 없었다. 인공제어소가 지어지고 있을 뿐이었다. 이에 나는 정찰하던 건설로봇을 10시 지역의 언덕 위로 불러 몰래 병영을 짓게 했다. 이것은 내가 자주 쓰는 방법으로, 기지 근처에 병영을 하나 지은 다음 띄워서 상대 기지 구석에 박아놓은 후 해병을 뽑아 일꾼 피해를 주는 것이 목적이다. 상대를 심리적으로 압박할 수도 있지만 웬만해선 통하지 않는다.</p><p><br></p><p> 무난하게 사령부도 완성되고, 2가스도 채취하기 시작했고, 추가로 2병영도 지어지고 있었다. 그사이 눈 먼 추적자가 비탈길을 올라왔다가 벙커와 해병에 의해 허무하게 죽기도 했다. 비록 띄병영은 착륙 지점 바로 옆에 있던 수정탑에 발각되어 실패했지만, 개의치 않고 본진으로 보낸 후 건설로봇은 중앙 감시탑에 보냈다. 그 후 앞마당에 군수공장을 지었고 곧바로 2가스를 추가로 지었다. 완성된 2병영과 기존 병영에 2기술실에 1반응로를 지어 자극제와 방패를 눌렀다. 후에 자극제를 연구하던 기술실에서 충격탄 또한 연구했다. 지금 생각하면 충격탄 연구를 너무 급하게 했다.</p><p><br></p><p> 차원분광기였다. 위풍당당하게 감시탑 바로 아래를 지나 내 본진쪽으로 날아오고 있었는데, 앞마당에 스캐너를 사용해 보니 텅텅 빈 것이 아주 작정한 것 같았다. 벙커 안의 해병까지 동원해 본진으로 올려보낸 후 불곰과 해병을 찍어줬다. 군수공장에 반응로를 달고 우주공항을 지으면서 분광기 안에 타고 있던 병력이 내리는 소리를 들었다. 미니맵을 보니 잠시 대치하다 분광기가 후퇴하는 모양새가 나타났다. 나는 잘 막았다고 생각하곤, 앞마당에 공학 연구소 두 개를 짓고  완성된 우주공항과 군수공장의 반응로를 스왑, 곧바로 의료선 둘을 찍었다. 중앙 감시탑의 건설로봇은 어느 샌가 없어졌고,<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차원분광기는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병력을 내렸다가 제 풀에 놀라 혼자 달아나곤 했다. 그것이 한 일이라곤 고작 방패업이 완료된 기술실 하나를 파괴한 것 뿐이었고, 그 사이</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나는 본진</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 아래쪽과 앞마당 광물라인 뒤쪽, 앞마당 벙커 근처에 포탑을 죽 깔</span><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았다. 거기에 공방업까지 찍었다. 그러나 나는 포탑 중 몇몇이 완성되기도 전에 파괴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span></p><p><br></p><p> 그런데 미니맵에 빨간 점들이 보였다. 본진 왼쪽, 언덕 아래에서 다수의 추적자가 언덕 위를 치는 것이었다. 화면을 돌려보니 관측선 하나가 나가떨어지는 모습이 보였으나, 저쪽엔 차원분광기가 있다. 그 병력에 위협을 느낀 나는 당장에 쌓인 병력을 위로 올려보내고 무기고를 지은 후 생산된 의료선 둘에 불곰 넷, 해병 여덟을 태워 11시 지역에 이동시키고, 쉬프트 키를 이용에 다시 상대 본진 광물라인에 이동 명령을 내렸다. 이러면 쌤쌤이지.</p><p><br></p><p>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추가 병력을 누르자마자 미니맵에 빨간 점이 잡힌 것이다. 장소는 10시 시작 지점으로, 이미 오래 눌러붙은 듯한 상대의 기지가 있었다. 가스는 이미 채취 중이었고, 차원 관문 셋에 기사단 기록보관소까지 있었다. 나는 서둘러 병력을 내리고 자극제를 눌렀다. 그런데 눌리지가 않았다. 아직도 안 된건가 싶어 일단 본진 병력을 컨트롤했다. 집결 지점을 상대 병력이 있는 쪽으로 설정하고, 의료선을 추가로 생산하면서 보급고가 막히지 않도록 조심했다. 그러나 이미 내 머릿속엔 막을 수 없다는 절망이 자리하고 있어, 앞마당의 건설로봇 하나를 11시 시작 지점 앞마당에 보내 사령부를 지었다. 나중엔 아예 다섯기의 건설로봇을 추가로 보내 병영을 짓게 했다. 그런데 웬걸, '자극제 연구'가 그대로 남아 있다. 후회고 뭐고 하기 전에 자극제부터 눌렀다. 머릿속에선 각종 욕설이 울려 퍼졌다.</p><p><br></p><p> 차원분광기는 위상 모드로 전환하여 병력을 토해내고 있었고, 기사단 기록보관소가 파괴되기 전에 고위 기사 넷까지 소환하여 집정관을 만들었다. 마음이 급해진 나는 11시 지역을 정리하자마자 병력을 태워 상대 본진에 떨궜다. 상대 본진을 서둘러 정전시킨 뒤, 의료선 둘을 추가로 찍고 아예 10시 지역으로 집결시켰다. 이미 생산된 의료선 둘은 앞마당 벙커속에 있던 병력을 끄집어 같이 올려보냈다. 공학 연구소를 보니 이미 업그레이드를 완료하였길래 공방업을 추가로 업그레이드했다. 상대 병력은 이제 앞마당까지 툭툭 치고 있었다. 나는 일부러 건설로봇을 대피시키거나 건물을 띄우지 않았다. 그저 그것들이 바람막이 역할을 해줬으면 했다.</p><p><br></p><p> 상대 본진 지역이 거의 정리되어가고, 남은 건물이라곤 차원 관문 하나와 인공제어소 하나, 구석의 수정탑 하나 뿐이었다. 이때 궤도 사령부에 마나가 남아 돌기에 지도 아래편의 모든 구역에 스캐너 탐색을 사용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엔 5시의 시작 지점이다. 슥 둘러보니 차원 관문 다수와 관문 하나, 제련소 둘에 인공제어소까지 있었다. 급한 마음에 당장 상대 본진에 있던 의료선을 이용해 그곳에 드랍을 했다. 탐사정은 바로 도망갔는데 그 수가 족히 30은 넘는 것 같았다. 쫓자니 건물 부수기가 더 급해 일단 완료된 자극제를 믿고 건물들 정전부터 시켰다. 본진엔 한 번도 화면을 비추지 않았지만 이미 건설로봇은 전멸하고 상대 추적자가 앞마당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적어도 내 눈에는 그렇게 보였던 것 같다.</p><p><br></p><p> 다행히 10시 지역의 병영이 완성되어 기술실 셋에 반응로 둘을 달았다. 완성된 사령부는 일단 제쳐두고 당장 5시 지역을 정리했다. 제련소 옆에서 쉬던 차원 분광기까지 다 쓸어버리곤 다시 의료선에 병력을 태워 상대의 본진이었던 지역에 가서 남은 건물을 정리했다. 그사이 궤도 사령부를 올렸고 보급고를 마구 지어댔다. 지금도 신기한 것은 그 즈음 공방 2업이 완료되었다는 것인데, 아마 사령부와 건설로봇, 우주공항 등을 먼저 처리하느라 제쳐둔 게 아닌가 한다.</p><p><br></p><p> 나의 본진이었던 지역과 앞마당이었던 지역은 싸그리 날아갔다. 그 지역에 연결체를 지었나 싶었지만 가장 먼저 의심되는 곳은 중앙의 풍부한 광물 지대였다. 바로 공격가기가 애매해 사령부와 병영을 팍팍 돌리면서 10시 지역을 보니, 쌓아둔 의료선이 여섯이나 있었다. 해병과 불곰이 꽤 모여있는 데다 들키지도 않은 것 같았다. 중앙 아래쪽 풍부한 광물 지대에 보냈던 의료선 둘은 방향을 바꿔 중앙 감시탑부터 차지하게 했다. 역시 아래쪽이 아닌 위쪽이었다. 이미 가스까지 먹고 있었다. 나는 당장 언덕 위에서 탐사정을 쳤지만 그 병력으로 처리할 엄두가 나지 않아 일단 의료선에 태워 10시 지역으로 보내 그곳의 병력과 합류시켰다. 그 숫자는 의료선을 포함하여 36정도 되었던 것 같다. 병력은 곧바로 자극제와 함께 연결체 쪽으로 보냈다. 상대는 잠시 뒤로 빼더니 탐사정까지 동원해 병력을 에워쌌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집정관은 커녕 광전사조차도 별로 많지 않았고, 공방 2업에 힘입어 별 피해 없이 탐사정을 녹였다.</p><p><br></p><p> 뒤이어 GG를 받아냈으나 당장 화답하진 못했다. 그저 게임이 끝난 후 혼자 심심한 gg를 날릴 뿐이었다. 게임에서 나간 후 결과를 보니 점수가 거의 비슷했다.  그래프에서 활성화 일꾼 수는 상대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업그레이드 소비는 내가 압도적으로 컸다. 그런데 자원 수집률은 중반까지 엇비슷하다가 후반에 가서야 상대가 앞질렀다. 몰래기지가 처음부터 활성화되지는 않은 모양이었다.</p><p><br></p><p> 친선전은 성공적이었고 결국엔 나의 승리로 끝났다. 여기서 내가 느낀 것은 테란에게 있어 견제란 무엇인가 하고 업그레이드의 중요성이었다. 사실 업그레이드야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만큼 이대로간 가면 되겠지만 견제는 아직도 미숙한 부분이 많다. 그래서 앞으로는 종족이 어떻던 간에 수송선을 활용한 견제를 사용해볼 생각이다. 이런 해피엔딩이 또 있을까. 안타까운 점은 두 의료선에 태운 해병과 불곰들의 처치 수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것이다.</p>
    문어괴물의 꼬릿말입니다
    조금 전의 일을 각색했습니다. 딱히 기억이 안 나서 그런 건 아닙니다.















































    논쟁에서, 어떠한 근거에 대해 정확성을 밝힘을 요구하려면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서로간의 존중이 사라진 순간, 논쟁은 투쟁이 된다.

    상식이란 없다. 남에게 자신의 잣대를 들이밀지 말라.

    관점이 상반되는 이들끼리의 논쟁은 이루어지기가 매우 힘들다. 되도록이면 피해라.

    사회에서 중요시하는 것은 예절, 양심, 덕, 기타등등의 바른 행동들이다. 만약 "내가 왜?" 라는 형식의 논법을 구사한다면, 그런 말을 한 순간부터 그 자는 인격적으로 못난 사람이라는 것을 직설적으로 말하는 게 좋다.

    논점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만약 상대방이 논점과 엇나간 발언을 했다면, 이를 지적하되 비난하지는 말라. 이것의 고의성은 입증하기가 난해하다.

    이 글들이 눈 밖에 난다면 보지 말라. 필자도 이미 발바닥이 오그라들었다.

    역지사지란 분명 중요하고 또 필요한 일이지만,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없다면 그저 삽질일 뿐이다.

    사회에 불만이 있다면 개인이 아닌 공적 기관에 풀어놓아라. 개인은 사회의 구성 요소일 뿐, 그것을 통제하는 자들이 아니다.

    누군가에 대해 원한을 품게 된다면 가급적 소심해져라.

    날 여기서 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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