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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부활의 히트곡인 "네버엔딩스토리"를 부른 박완규는 "프로게이머 우정호 선수가 세상을 떠나
마음이 아프다. e-스포츠 홍보대사로서, 팬으로서 정말 살리고 싶은 사람이었다." 말하며 "이번 곡은 열정적인 프로게이머였던
그에게 헌정하겠다"고 한 후 나는 가수다에서 부른 바 있는 '소금인형'을 열창했다.
우정호 KT Violet Trib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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