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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놈도 마음대로 못다니고 괜찮을텐데
노래는 티아라의 롤리폴리로.....
로리폴리 가사 보면 성범죄자에 어울리는 노래임
어디까지 왔나 또 어디 숨었나
맘에 들어왔나 나나나나나 I like you~
어디서 오셨나요 자꾸 눈이 가네요
그대 눈빛이
나는 참 맘에 드네요
옆으로 가고 싶지만 용기가 안나서
가슴이 떨려와
나는 참 망설이네요
몰라 어떻게 난 몰라
미치겠어 널 놓치기 싫어
너에게로 점점 다가갈래 점점
내 앞에서 떠날수 없게
Roly Poly Roly Roly Poly~
날 밀어내도 난
다시 너에게 다가가서
Roly Poly Roly Roly Poly~
나만 보일꺼야
너에게 나를 보여줄꺼야~
시계는 왜 보나요
우리 만남부터 쭉 멈춰있는데
나는 참 맘에 드네요
오늘 이상하네요
자꾸 떨리네요 그대를 보고서
나는 참 망설이네요
몰라 불안해 난 몰라
미치겠어 어디로 갈까봐
한걸음더 점점 다가갈래 점점
내눈에서 떠날수없게
Roly Poly Roly Roly Poly~
날 밀어내도 난
다시 너에게 다가가서
Roly Poly Roly Roly Poly~
나만 보일꺼야
너에게 나를 보여줄꺼야~
yeah~ I like like this
I like like that
I like this, like that, yeah
Roly Poly Roly Roly Poly~
날 밀어내도 난
다시 너에게 다가가서
Roly Poly Roly Roly Poly~
나만 보일꺼야
너에게 나를 보여줄꺼야~
Ah Ah Ah Ah Tonight
시간이 된거야 내게로 올꺼야~ oh tonight
Ah Ah Ah Ah Tonight
널 기다릴꺼야 너도 날 놓치기 싫을꺼야~
지하철에서 조용한 가운데 음악 띠링 흘러나오고 그런데 티아라 로리폴리 노래인걸 알아챈 사람들은
슬금슬금 주변을 살피고 어떤 음흉하게 생긴 놈의 발목에서 띠리링~♬ 멜로디가 나온다는걸 눈치채고
몇몇은 흠흠 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나고 몇몇 영감님들은 세상참 말세다 말세야 쯧쯧 하면서 혼잣말 하고
몇몇은 힐끔힐끔 어머 왠일이니?
사회악들은 사회 당당하게 못 돌아다니게 해야 한다고 봄....
티아라 애들은 뭐 가끔 교도소 위문공연으로 일당 3만원씩 받아 살아갔으면 좋겠음
그러다 광수 면회도 한번씩 가고 가끔 사식으로 떡도 넣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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