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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비임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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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tar_471640
    작성자 : 곰비임비
    추천 : 10
    조회수 : 804
    IP : 175.196.***.113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9/10/28 04:05:20
    http://todayhumor.com/?star_471640 모바일
    방탄] 중콘 후기
    다녀왔어요!
    오프는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좌석이 점점 무대랑 가까워져서인가 싶기도 합니다.
    랜덤포카가 너무나 갖고 싶지만 전 체력거지라서 플존은 언감생심 일찍 마음 접었습니다.
    그래서 4시 즈음 도착했어요.
    제가 간 시간대에 사람이 안 몰려서 더 그랬던 것 같지만, 본인확인 부스는 굉장히 넓고 광활했으며ㅋㅋ 너무나도 쾌적했습니다. 부스도 엄청 많이 준비했더라고요. ㄹ자로 구불구불 걸어 들어가게 되어있는 길목이 되레 너무 길어서, 그거 걸어 들어가는게 오히려 힘들었어요.
    아, 스탭들이 공연장 주변 여기저기에 많아서 좋았어요. 화장실같이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에서 질서 잡아주는게 굉장히 고맙더라고요.

    전 그라 R구역 우측 중앙쪽이었어요.
    들어가서 앉자 마자 느낀 점은 '와...전광판 VIP석이다' 였습니다. 엄청 크게 잘보였어요!
    전광판이라도 가까이서 크게 보니까 좋더라고요.
    무대는 잘 안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멤버들이 시야에 들어올 때는 전광판보다는 무대를 봐도 좋을 정도긴 했어요.
    지난 럽셀콘 때 잠실 3층에서 맨눈으로 무대를 보려 했던 기억 때문인지 몰라도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측면으로 멤버들이 많이 와줬는데, 그럴 때는 멤버들 보이는게 체조 1층 시야랑 비슷했던 것 같아요.

    여러분 태형이 새 VCR 대박이었어요. 진짜 보면서 속으로 이건 미쳤다 싶었습니다 진짜.
    싱귤 무대도 럽셀 때와 마찬가지로, 주변 분들과 같이 아미밤 가슴앞에 꼭 쥐고는 탄성만 연발하다보니 무대가 끝났어요ㅋㅋㅋ
    태형이 무대연기는 말하자면 입아프지만, 럽셀 때보다 가사가 더 진득하니 묻어나는게 느껴졌습니다. VCR-싱귤-페이크럽 시퀸스가 끝내줬어요 여러분. 끝내줬어요 멋있었어요 진짜.
    아! 태형이 멘트할 때 아미들 소리지르니까 인근 주민분들 자다가 깬다고 몸짓으로 막 조용히 해야 한다고 재간부리는 부분 인간적으로 너무 깜찍했습니다ㅋㅋㅋㅋ

    남준이 LOVE 무대 너무 예뻤습니다. 럽셀 때는 3층에서 보는 거라서 그 날의 날씨, 아미밤들이 만들어내는 풍경과 노래가 너무나 잘 어우러져 인상깊었다면, 이번에는 무대 위에 있는 남준이 자체가 너무 반짝반짝하고 청량하고 예뻤어요ㅠㅠ
    남준이 자기 파트 아닐 때 우측무대로 와서 웨이브하면서 열심히 리듬타주는데 와...
    내가 맨눈으로 춤사위를 보는 날이 온다니 싶어서 혼자 엄청 감격하면서 봤습니다. 
    서직샵때도 비슷한 시야로 보긴 한 것 같은데, 왜인지 이번 공연이 더 눈에 들어오고 인상깊었어요. 남준이가 진짜 사람이긴 하구나 싶기도 했어요ㅋㅋㅋㅋㅋ
    엔딩멘트에서 아미 덕에 자신은 이제 파도에 휩쓸리지 않게 되었다고 말하는데, 그렇게 된 남준이가 멋지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자기가 이렇게 되게 해줘서 감사하다. 라고 말했지만 아미들도 파도에 휩쓸리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격려하는 말로 들려서 고마웠습니다.

    콘서트에서요 지민이 처음 전광판에 딱 잡혔을 때요. 저 피땀 때 영상 튼 줄 알았어요.
    지민이는 춤사위가 너무 예쁩니다. 유려해요. 세렌 무대하는 지민이는 요정이라는 수식어가 떠오르지 않을 수가 없는 거 같습니다.
    팔다리를 가볍게 노니는데. VCR에서도 그렇고 춤추는 거 보면서 절로 감탄이 나와요. 오늘 지민이는 뭔가 좀더 퇴...아니 좀 위험한 느낌이 났는데, 무대에서는 무대 컨셉에 맞게 달방이나 브이앱에서 보는 모습이랑 다른 모습들을 표현해내는 걸 볼 때 마다 참 신기합니다. 이게 그냥 달라서 신기하다기 보다는, 모든 모습이 너무 위화감이 없어서 신기합니다. 소화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이건 다른 멤버들도 그런데 방탄의 무대가 매력있는 이유 중 하나 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국이는 무대에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눈접어가며 웃는거 보게 되면 어이구~우쭈쭈 소리가 절로 나와요.
    아니 대체 어떻게 저렇게 춤추면서도 흔들림없이 라이브를 하지 하며 감탄하다가도, 유포리아 때 날아다니다 중간에 종알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었습니다.
    쏘왓 때인가 석진이랑 둘이 마주보고서는 좌우로, 대체 언제까지 하려나 싶을 정도로 엄청 팔랑대던데 목은 괜찮나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자신들의 공연을 보는 사람들은 어떤 인상을 받을지 궁금하다고, 아미분들 한명씩 인터뷰하고 싶다더라고요. 저는 언제든 환영이긴 한데, 막상 할말이라고는 멋지다. 즐겁다 재밌어 정말 무대 잘해. 너무 좋아 이런 말들로만 점철될 것 같아서 인터뷰를 하게 되더라도 본의아니게 칭찬감옥에 가두게 될 것 같네요.

    렙셀 때 윤기의 붉은 옷이 태양초 고추장이었다면 이번 파이널 때 호비는 초고추장이었습니다. 붉은 마이크랑 붉은 정장을 입고 추는 저스트댄스는 하얗던 럽셀 저댄이랑은 느낌이 달랐어요.
    저번에는 춤추는 댄스선생님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뭔가 미국물 먹고 온 오라버니 느낌이 났다고나 할까요. 어...후기가 좀 이상해진다 싶은데, 졸려서 이성이 끈을 놓고 있어서 그럴겁니다. 
    호비는 단체 무대에서도 정말 감초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것을 이번 공연에서 더더욱 실감하고 왔습니다. 뱁새, 맠드랍이나 티어에서야 말해 입아프지만, 다른 무대들에서도 호비의 몸사위로 미세한 틈새들이 채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윤기 의상을 그렇게 입혀놓다니ㅠㅠ
    처음 등장했을때 구멍 숭숭난거 보고는 아이고 날도 추운데 아 감기 걸리겠고만 애 춥그로  옷을 저렇게 입혀놨냐 싶었거든요. 근데 공연을 보다보니까 너무 감사해졌습니다. 뒷 배경이랑 노래랑 윤기랑 옷이랑 너무 찰떡이었어요. 예전 시소는 20대 후반의 느낌이었다면 이번 시소는 20대 초반의 연애 느낌이 들었습니다. 옷 하나가 이렇게 분위기를 바꿔놓다니.
    게다가 디오니소스에서 다시 태어난 아티스트를 읍조렸던 윤기가 니트 찰랑이며 만렙 아이돌력을 뿜는 것이ㅠㅠㅠ  오늘 윤기는 멘트 때도 그렇고 기분 좋아 보여서 보는 사람이 흐뭇했습니다. 중간에 데시벨 얘기하다가였나,깊게 소리내서 맥섬노이즈를 외치는데, 목소리 멋졌어요. 다음엔 소리 내지르는 걸 좀 터득하고 와야겠다 싶었습니다ㅋㅋㅋ

    오늘 석진이는 새신랑 같았습니다. 노래는 결혼식장 분위기가 아니지만...저는 석진이가 앞머리를 올리면 왜 결혼식 올리는 새신랑 같아 보일까요. 사람이 반듯하게 생겨서 그럴까요. 
    에피파니는 전주에서부터 마음을 찡하게 하면서 귀기울이게 만드는 곡인 것 같습니다.
    석진이의 애절한 음색이 더해져서 들을 때마다 집중해서 듣게 되는 곡이에요.
    피아노 치면서 불러주는 에피파니도 좋았지만, 마이크 쥐고 온 몸으로 불러주는 에피파니도 참 좋았습니다. 멘트 때 손키스하려다 말아서 아미분들이 한번 더를 외치니까 어리둥절하다가, 정국가 내민 손으로 다시 손키스 해주고는 재밌다면서 웃는게 너무 귀여웠습니다. 석진이가 저희 구역 쪽 보면서 양팔 흔들면서 아미밤 지휘를 해주는데, 그 모습이 너무 열성적이어서 귀여웠어요ㅋㅋㅋㅋ 두 팔 쭉 뻗어서 왔다갔다 하는데 석진이가 그러면 왠지모르게 귀여워보여요.

    서직샵 때도 느꼈지만 IDOL이 무대가 굉장히 즐거워요.
    무대 끝나면 멤버들이 힘들어보이긴 하지만 응원법도 재밌고 여러모로 즐기기 좋은 노래인 것 같아요.
    나머지 무대들은 이제 자고 일어나서 더 반추해봐야겠지만 정말 다 좋았어요.
    다른 이유로, 다른 감상으로 좋은 기억이 될 것 같은 많은 무대들로 채워진, 너무 좋았던 공연이었습니다. 


    그라운드여서 좋았던 점은 멤버들이 주변에 와서 몸짓으로나마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이게 전광판을 통해서 보이는게 아니라, 제가 있는 구역 쪽을 바라보고 서로 주고받는다는 점이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다음 공연도 이번에 갔던 그 자리로 갈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공연 내내 주변 분들이랑 같이 잘 일어나고 뛰고, 소리 열심히 지르다 왔습니다.
    진짜 이번 공연 엄청 재밌었어서 너무나 짧게 느껴졌습니다.
    폭죽 진짜 엄~~~~청 터트려주더라고요. 평소 큰 소리에 잘 안놀라는데도 몸이 움찔거릴 정도였어요. 물론 예쁘기도 예뻤습니다.
    여의도 불꽃축제 못 본 아쉬움을 예상치 못하게 방탄 콘에서 채우고 왔어요.
    드론쇼도 멋졌습니다. 솔직히 멤버들 보느라 잘 못보긴 했는데, 토성모양이랑 아미랑 방탄 로고 뜰 때는 잘 봤어요. 멋졌어요. 근데 그라 앞쪽에서 있던지라 드론쇼가 좀 잘려서 보여서, 공연장 밖에서 찍은 영상들에서 더 멋지게 보이더라고요. 
    세트들도 의상들도 효과들도, 이번 파이널콘에 신경을 많이 쓰고 공을 많이 들인게 보이더라고요. 이번 공연은 멤버들의 무대도 그렇고 연출들도 그렇고 가득차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1만원의 표값이 적게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흡족한 공연이였어요.
     
    챙겨 간 주전부리는 다행히 다 나눠드렸고, 저도 앞뒤 여기저기서 조금씩 받은 게 여러 개 되네요.
    손 시렵겠다고 핫팩도 나눠주시고ㅠㅠ 따순 분들이에요ㅠㅠㅠ
    아 방탄이 광고계약해서인지 휠라에서 자리마다 담요를 하나씩 놔줬더라고요. 덕분에 잘 썼습니다.
    옷 단디 챙겨입으시고 핫팩 하나 손에 쥐고 계세요. 손 시려운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화요일 막콘 3층 취소표 잡았었는데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엔 결제를 안했거든요. 그 표가 아쉬워지네요.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부터 다음 공연이 기다려집니다. 
    오늘 가기 전에는 이게 내 마지막 오프겠거니하고 더 욕심안부려야지 했는데, 또 가고 싶어요.
    체력이 되고 시간이 되는 한, 방탄이 공연을 계속 해주는 한 계속 가기로 생각을 고쳐먹었어요ㅋㅋㅋ
    오늘 공연은 진짜 너무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주위에 계셨던 아미분들도 너무 고맙네요. 덕분에 한층 더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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