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UeNifadOt4"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연플리 라고 줄여부르더군요) '이런 꽃같은 엔딩'의 ost인 권진아 양의 '이별 뒷면' 입니다.</div> <div><br></div> <div>가사,멜로디,감정선,보컬 의 완벽한 협공으로 강제이별을 경험하게 하네요.</div> <div><br></div> <div>권진아 양의 보컬특징은 가사에 딱 맞춘 섬세하고 디테일한 보컬 처리와 엇박자의 조화인데요,</div> <div>이번에는 대중들이 이해하기 편한 정박자의 발라드를 불렀네요. 그리고 그 결과물은 (제기준으로) 역대급인것 같습니다.</div> <div>섬세한 보컬을 실감하기 위해서는 이어폰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깜짝 놀라실 거에요.</div> <div><br></div> <div>언젠가 유스케에 출연해서 짤막하게 불렀던 '여전히 아름다운지'의 확장판으로 봐도 좋겠네요. </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XF7bVn3hPQ"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것도 가끔 섞어서 계속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div> <div><br></div> <div>마지막으로, 어쩌면 아미분들은 다 보셨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공의 의미에서</div> <div>권진아가 넘치는 덕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불렀다는(직접 그렇게 표현하더군요) DNA커버입니다.</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MU9HRx_fOg"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TV에서도 자주 봤으면 좋겠는데...</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