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M-hxZEhzr8"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div>쇼미더머니4에서 욕섞어가면 자기자랑, 자기힘들어서 버젓이 성공했다, 사랑얘기 솔직히 좀 질립니다</div> <div>그저 타이트하게 랩하는거 듣는 맛에 듣지.</div> <div><br></div> <div>다만 여전히 쇼미더머니3때 인민래퍼로 유명해진 강춘혁씨가 만든 가사를 양동근씨가 프로듀서 공연때 선보였을 때, 그 랩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div> <div><br></div> <div>힙합에서 사회풍자한다면서요</div> <div>좀 해봐요 그럼</div> <div><br></div> <div>솔직히 본인 자랑질, 남 디스보다 요즘같이 젊은 사람들 애환좀 담아보세요</div> <div>그게 훨씬 더 공감가니까</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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