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0cc01fb87b57e33987985a98d7489b7e.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 </P> <P> </P> <P> 이번에는 노래 좋네..ㅋㅋㅋㅋㅋ 난 아직 철이 덜 들었나봐...</P> <P> 싶다가 </P> <P> 문득 뭉클하네요.</P> <P> </P> <P> 내 초라한 이십대 끝자락에서 나이만 먹고 해논 일은 없고 우울한 나날들이었는데..</P> <P> '그래도 여전히 괜찮아' 라고 응원받는 기분이네요.</P> <P> 짱짱했던 시절만은 못하겠지만, 지금은 지금 나름의 매력이 있는 거겠죠.</P> <P> </P> <P> 마음속에 십대소녀 시절의 뜨거운 열기가 드네요.</P> <P> </P> <P> 나이 먹고 아이돌짓 힘들겠지만.. 그래서 신화가 힘냈으면 좋겠어요!!</P> <P> 신화산!!!</P> <P> </P> <P> p.s. 다들 이제 장가 좀 가자. </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f9f7aa907e34f678235554882a367fe0.gi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5/f5f1d7bad577aa7e36bafa0ca5c33f0e.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left"></P> <P> </P>
 네 이제 어느덧 살아온 세월보다 신화와 함께한 세월이 더 많아져 가고 있는 신화팬입니다. 
 (내 입으로 차마 주황겅주라곤 못하겠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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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5/18 21:46:10 222.98.***.139 한강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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