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EMBED height=31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src=https://www.youtube.com/v/jlxemcnCi0U?version=3&hl=ko_KR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P> <P> </P> <P></EMBED></P> <P> </P> <P>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P> <P> </P> <P>박학기씨가 전에 불후의 명곡에 나와서 이 곡에 얽힌 이야기를 해주셨죠.</P> <P> </P> <P>어느 날 김광석씨가 짝사랑하는 여자분과 한 방에서 밤을 보내게 되었는데,</P> <P>여자분은 잠이 들고 김광석씨는 창가 구석에 앉아 창문으로 동이 트는 것을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P> <P>어슴푸레 해가 떠오르며 창문에 성애가 끼자 김광석씨는 하얗게 변한 유리창에</P> <P>사랑한다는 말을 적었다 지웠다를 반복하였다고 합니다.</P> <P> </P> <P>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P> <P> </P> <P>라는 가사가 이 이야기인 것이죠.</P> <P> </P> <P> </P> <P></P> <P><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73-sWDIES78"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P> <P></P> <P> </P> <P> </P> <P>불후의명곡 1대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리 민경양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도 정말 좋습니다.</P> <P> </P> <P>오늘 밤은 오랜만에 김광석님 노래를 들으며 자야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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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1/31 01:01:59 125.187.***.22 황약사
228888[2] 2013/01/31 01:04:06 121.167.***.171 대햇
358236[3] 2013/01/31 01:34:23 175.223.***.157 파아아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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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60[6] 2013/01/31 07:56:13 124.197.***.75 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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