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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tar_127733
    작성자 : 가림바나
    추천 : 7
    조회수 : 8801
    IP : 112.109.***.43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3/01/29 06:00:57
    http://todayhumor.com/?star_127733 모바일
    이준기 매니저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0/2009092000167.html

    [스타와 매니저 1탄] 이준기 매니저-서희철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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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9.20 10:32

     스포츠조선 T-뉴스는 매주 '스타와 매니저'란 코너를 연재합니다. '악덕' 혹은 '사칭' 매니저가 난무하는 요즘,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필드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스타의 동반자'인 매니저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연예계가 더욱 튼튼해지길 기대해봅니다.


    [스포츠조선 T―뉴스 이인경 기자] 서희철 멘토엔터테인먼트 본부장과 이준기는 전생에 부부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인연이 끈질기다. 초짜 시절 두 사람은 한 집에서 부대끼며 지냈고, 한때 서희철씨가 독립하며 헤어지기도 했지만 약 6년째 첫 소속사인 멘토엔터테인먼트에서 동고동락하고 있다.



     ▶ 땅끝 마을 촌놈, 첫 월급으로 명품 구두를


    팬들 사이에서 이미 이준기의 얼짱 매니저로 유명하다. 해외 스케줄 때에 이준기의 옆에서 찍힌 얼굴이 현지 언론을 통해 나가기도 했고, 이준기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코믹 사진 속에서 그의 얼굴을 찾아보기도 쉽다.

    매니저에 입문하면서 처음 맡은 배우는 바로 연기자 준비생이던 이준기다. 

    "어려서부터 영화와 드라마 보는 걸 좋아했다. 군대에서 TV를 보며 연예계 쪽에서 일하려면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고민할 때, 선임병이 매니저란 직업에 대해 힌트를 줬다. 제대 후 고향인 해남 땅끝마을에서 서울로 올라와, 대학로의 한 매니지먼트 아카데미의 6개월 과정을 등록, 이수했다."

    당시 신촌의 한 비디오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인기 영화 대부분을 섭렵했다. 인기 감독의 취향과 특성을 파악한 게 지금도 큰 힘이 된다고 했다.

    곧 회사에 취업했지만, 연예계의 '헉' 소리나는 화려함에 좌절하기도 했다.

    "해남 저 땅끝 마을 출신이라 경제, 문화적 수준을 따지자면 하위층에 가깝다. 매니저 일을 시작한 뒤, 화려한 연예계에 경악했다. 연예인(일단 어느 정도의 지명도가 확보된)의 경제, 문화적 수준은 대부분 대한민국 1%에 가깝다. 하지만 매니저는 다르다. 첫 월급으로 산 물건이 명품 브랜드 G구두였는데, 당시 내 월급이 그 구두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었다."

    그런 그에게 희망을 심어준 것은 이준기를 비롯한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들인 신인 배우들이었다.

    "2004년 첫 회사에 입사해 이준기와 여러 연기자 지망생을 맡았다. 준기는 당시 회사와 계약한 지 3개월 정도 됐었는데, 첫인상이 굉장히 묘했다. 한국 연예계에선 찾아보기 힘든 마스크, 100만불짜리 미소를 갖고 있었다. 속으로 '이 웃음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가장 큰 무기다!'라고 생각했다. 물론 아무것도 가진 게 없을 때니,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도 말 밖에 없었다. 준기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거짓으로 행동하는 걸 제일 못하는 친구다. 나와도 처음부터 사회관계가 아닌 인간적 형동생 관계로 시작했던 것 같다. 대신 상대가 마음을 열면 한 발자국 더 진심으로 다가오는 친구다. 스타가 되서도 한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지키는 인간성이 배우로서의 매력으로도 나오는 것 같다."

     ▶ 잠수탄 이준기 때문에 속끓였지만

    처음엔 이준기 때문에 속끓인 적도 많았다. 오디션을 앞두고 2~3일씩 잠수를 타버리는 돌발 행동 때문이었다.

    "진짜 당황해서, 자꾸 왜 이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디션 결과를 보면 이 친구가 잠수탄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미리 오디션 역할을 혹독하게 연습하고 준비해 온 것이었다. 그 모습에 준기에게 반했고 지금까지 함께 하게 된 것 같다. 당시 오디션만 보면 마스크가 배우보다는 아이들 가수에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본인에게는 그게 아무리 좋은 제안이라고 해도 상처가 됐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는 꿈을 이뤘고, 나도 준기를 통해 꿈을 이뤘다."

    한때 이준기가 7시간 동안 눈물 연기가 안돼, 감독에게 끌려가 맞을 뻔한 일도 있었다. 당시 서희철씨는 속으로 '신인 배우가 연기 아니면 마스크라도 최고면 되는 것 아닌가'라며 이를 악 물었다. 지금은 하나의 추억이 됐다.

    가장 애착이 가는 배우가 이준기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배우도 여럿 있다.

    서 본부장은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오는 서동원은 서로 인연과 역사가 길다. 과거 시트콤 '조선에서 왔소이다'의 주인공으로, 드라마 '신입사원'에서 에릭의 동생으로 나오며 승승장구 할 때, 갑자기 입대 영장이 나왔다"며 "촬영 중 다쳐서 입대 후 귀가 조치될 줄 알고 입대 배웅도 가지 않았는데 끝내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듣자하니 의가사 제대할 수도 있었는데 본인이 군생활을 택했다고 하더라. 매니저로서 군대 문제에 대해 많이 배려하지 못한게 아닐까 라는 자책감이 들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다행히 제대 후 '선덕여왕'에 이어 차기 드라마에서도 좋은 역할을 맡았다고 하니 곧 과거보다 더욱 큰 배우로 커나갈 것이라 믿는다. 또 장세윤이란 연기자도 앞으로 기대가 크다. 회사가 힘들 때, 데뷔하자마자 여러 CF를 찍으며 회사를 먹어살렸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내 사정을 알고 자기 단막극 출연료 전부를 주겠다고 했다. 물론 그 돈을 받진 않았다. 다만 인간적인 성품에 감동받았고, 언젠가 꼭 대성할 배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확신했다.

    매니저이길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찾아왔었다.

    "준기가 '왕의 남자'로 소위 대박이 터지고 나니 주위의 견제가 정말 심했다. 이 업계에선 스타가 뜨면 가장 측근에 있는 매니저가 밀려난다 라는 말이 있었는데, 당시 이를 실감했다. 그동안 내가 쌓았던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 같았다. 인간적으로 참 쓸쓸했다. 하지만 준기가 누구보다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나중에 모든 오해가 풀리면서 신뢰가 더욱 단단해졌다. 이를 밑거름 삼아, 향후 어떤 순간이 닥쳐도 일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오기가 생겼다."

     ▶목표는 배우에게 믿음을 심어주는 것

    매니저로 가장 자부심을 가졌던 순간은 해외에 나가서 '내 배우의 이름이 불리워 졌을 때'라고 단박에 꼽았다.

    "외국 팬들이 한국어로 뭔가 칭찬하거나 열광할 때, 자부심이 느껴진다. 내 배우를 통해 나 역시 국위선양을 한 기분이 든다. 매니저란 직업을 떠나 스스로 내가 하는 일을 진심으로 즐기고 있고, 떳떳하게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게 자부심 아닐까?"

    서희철씨가 꼽는 매니저로서의 덕목은 소위 요즘 유행하는 '엣지'와 '끈기'다.

    "여러 돌발 상황에 대처할 줄 아는 센스와 신인을 담당할 때 겪을 수 있는 갖은 서러움을 견딜 수 있는 끈기가 있어야 한다. 그 과정을 잘 이겨내다 보면 차츰 주위에서 신뢰가 생겨나게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에게 믿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순식간에 사기꾼이나 양아치로 전락하지 않도록, 동반자인 연예인을 튼튼히 받쳐줄 수 있도록 믿음을 심어줘야 한다."

    인생의 목표로 그는 "내 배우에게 진심이 담긴 신뢰를 주는 것, 그래서 그 배우가 대중의 믿음을 바탕으로 사랑받는 배우로 성장해나가는 것"이라고 주저없이 말했다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100&g_serial=382826

    '법적분쟁 해소' 이준기, 소속사 복귀 뒤 연기활동 전념
    2008.12.30일화 16: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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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이준기가 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을 마무리짓고 해당 소속사로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기의 전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이하 멘토)는 30일 "최근 이준기와의 민·형사상 고소를 모두 취하했다. 이준기는 앞으로 멘토와 함께 연기자로서의 활동에만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준기는 지난 7월 당시 소속사였던 멘토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과 함께 4억1천만원에 이르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멘토는 지난 9월 이준기와 그의 매니저 김모씨를 상대로 연예활동금지와 함께 손해배상으로 5억2천만원의 소송을 냈다. 또 형사건으로는 김씨만을 상대로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준기는 이에 대해 멘토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맞고소 했고, 이후 멘토는 이준기를 무고와 함께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하지만 민·형사상 공방을 이어가던 양측은 이준기가 멘토에서 남은 전속계약기간동안 활동하는 조건으로 지난 19일 전격 합의했고, 법원과 경찰에 서로 소취하서를 제출했다.

    다만 멘토는 이준기의 전 매니저이자 현 소속사 J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김씨에 대한 민·형사상 소송은 취하하지 않고, 그동안의 책임을 묻기로 했다.

    이로써 멘토가 당초 이준기와 김씨를 상대로 제기한 5억2천만원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과 업무상 횡령 및 배임에 대한 경찰조사는 김씨가 모두 떠안게 됐다.

    그동안 이준기의 연예활동에 걸림돌이 됐던 소속사와의 법정 분쟁이 마무리되면서, 이준기는 현재 협의 중인 드라마 '보이지 않는 전쟁'(가제)의 출연 가능성이 높아졌다.

    멘토 관계자는 "그동안의 오해가 풀렸다. 이준기는 예전처럼 멘토에서 왕성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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