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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수권을 보고 리지준에게서 김연아의 향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조금 투박하고 안정되지 못한 모습이 있으나 기술의 기초도 잘 다져있고 무엇보다 표현력도 꿈틀거리는듯 했습니다. 그냥 리틀 김연아 같은 느낌을 계속 받았어요.
이번 올림픽까지 어마어마하게 성장해버린다면 강력한 우승후보가 될 수 도 있고 성장이 늦다면 그 다음올림픽은 충분히 주목할 수 있을거 같네요.
발전을 제대로만 해준다면 이번 올림픽은 5위 안에는 분명히 들거 같습니다. 심판이 장난질만 안친다면 3위 안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마오는 어쩌면 올림픽은 불참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느낌에 부상같은 걸로 안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당근 나와도 답없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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