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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싸랑싸랑하는 여봉봉 님을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풀자마자
번쩍 안고서 침대에 고이 앉게 해드리고,
살며시, 발 마사지를 해주며,
오늘 피곤했죠. 너무 고생 많았어요. 여보 저는 너무 행복해요. 매일 힘들때나 슬플때나 당신 곁에 있을게요.
힘들일 어려운일 기쁜일 다 내게 말해요. 같이 해결해요. 언제나 바쁘더라도 매일 나와 함께 해주는
내 소중한 당신을 위해 발마사지를 매일 해주고 싶어요.
하면서 이마에 살며시 뽀뽀를 해주고 싶습니다. 하하
싸랑해주고 소중히 우리 미래를 함께 하고픈 여봉봉은 어디 있는거죠?
계시면 빨리 제 곁으로 좀 와줘요.
오면 내가 완전 이뽀해줄꺼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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