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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occer_78752
    작성자 : Draven
    추천 : 12/16
    조회수 : 1376
    IP : 175.195.***.7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3/08/17 01:56:13
    http://todayhumor.com/?soccer_78752 모바일
    [초중복]축구 먹튀, 스킬 탑 6
    역대 먹튀의 최고봉 Top6선 

    저는 20여년간 해외유명선수들에 대해 연구해오며 사회경제학에 대한 논문을
    발표 준비중인 재야에 숨은 한 전문가입니다.


    Top6 콰레스레기

    스포르팅리스본 시절에 호날우두와 함께 포르투갈의 빛으로 떠오른 청춘스타.
    한화 250억규모로 꾸레셀로나 입단한지 얼마안돼 인내심 모르는 꾸레셀로나로부터
    팽당하자 자국리그 복귀후 또다시 신들린 활약을 보이자 꾸레셀로나에서
    그가 더 크게 될수있게 잠시 놓아준것뿐이라며 300억에 영입시도하지만
    그런 속물집단에는 안간다며 인테르가 280억에 먹음. 그후 경기마다 죽씀.

    피해당한 3개클럽 피해액 약 700억+봉급200억


    Top5 베베레기

    거지출신으로 거지월드컵에서 우승 후 포르투갈 3부리그에서 전전하던중
    망령이 씌인 맨유UTD의 노인네가 250억에 거지 한마리를 데려옴.
    7경기 2골. 스탯만보아대며 돼지호날우두나 C호날우두에게 들이대는
    메시빠들에겐 나쁘지않은 스탯이나 메시빠들에겐 그닥중요치않은
    경기력에서 전설급으로 남음. 프리미어리그에서 일찌기 볼수 없었던
    고도40m이상의 크로스 남발. 그것도 크로스가 아니라 히딩크가
    스페인전후 관중들에게 공차주듯 차줌. 결국 반시즌도 안돼
    터키행. 아직 리그 데뷔전도 못치르고 박주영과 리그늦게 데뷔하기
    신기록세우는중.

    피해규모 250억+봉급40억+노인네 정신적피해액 250억


    Top4 세브첸코

    600억의 이적료의 희대의 거품 1호. 하지만 40경기 10골이상넣으며
    소위 나쁘지는 않은 스탯. 거기다 주장 존테리의 동료 애인들을핥던
    더러운혓바닥에 손가락까지 넣어가며 목숨을 구함.

    피해규모 (주장존테리구원(이익)-1000억)+봉급150억+허준첸코 간신첸코 통역첸코 등등
    사람들의 크나큰기대에 거대한실망감... 값으로 매길수없습니다...


    Top3 하그기브스

    셀수도 없이 많은 영입성공건도 있었지만 그만큼 많은 영입 실패를 겪은
    25년 껌쟁이 노인 인생사상 최악의 저주받은 걸작.
    약 50개월간의 맨유UTD시절동안 그가 병원에서 지낸기간은 40개월.
    한주마다 꼬박꼬박 거액의 돈받아먹으며 치료받은 환자는 그가 유일하다.
    뮌헨시절, 박지성을 능가하는 활동량에 다방면으로 뛰어난 그의 능력은
    그 당시 뮌헨의 로테이션 시스템에서 가장 큰 중추적인 역할을 함.
    이에 혹한 노인네가 또다시 망령신들려버려 310억에 꿀꺽.
    하지만 뮌헨이 별저항없이 순순히 보내버렸는데, 무릎이 맛가고있다는걸 이미 알고있었다는 후문. 
    갓 구입했을 때, 그는 내구도가 튼튼해보였고 모든이들을 만족시켰다.
    (호날우두 대신 프리킥 찬거 2~3번정도 봤는데 다 골로 집어넣음 ㅎㄷㄷㄷ)
    그 후로 그는 연골을 풀로 붙여놨나 싶을 정도로 자꾸분질러지기 시작했고
    그의 몸은 마치 플라스틱과 같았다.
    9개월만의 부상복귀전에서 교체투입되는거보고, 라면끓이러간 사이에
    그의 모습이 바람처럼 사라졌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피해규모 310억+40개월간 누워있다벌은 250억+40개월간 노인네의 인내심을 시험한값 100억


    Top2 페르난도 토레기

    리버풀에서 전성기 오웬급의 포스를 뿜다가 첼시에 900억에 급튀.
    1500분 무득점 100억이상규모의 격수들 중 유럽리그 무득점 신기록수립.
    약팀상대로 한골을 넣자 울면서 징징대고 전세계 핫이슈에 호날우두
    해트트릭도 뜰까말까한통에 약팀상대로 한골넣은 토레기 골 검색어순위
    싹쓸이. 빅클럽 골키퍼가 골넣어도 이정도 관심은 못받을듯
    골맛을 보자 거만해진 토레기 한번웃겨보려고 넣을수있는데도
    메시처럼 관중슛 무리수작렬. 전세계가 ㅋㅋㅋ

    피해규모 900억. 봉급값은 얼마전까지 해주다가 다시 주기싫어짐.


    Top1 앤디캐롤

    뉴캐슬에서 등장한 거구의 슬러거. 그와 스치면 몸이 분쇄됐을지경.
    엄청난 관심속에 650억가량의 금액으로 리버풀이동.
    솔직히 뭐하는지 모르겠음. 한달전에 처음 알았지만,
    그 때 경기 봤는데도 나온 줄 몰랐었는데 아게르의 
    '솔까말 리버풀애들 머리없는닭도 아니고..' 이기사 사진보고
    경기나왔단거 알았음.
    (시즌아웃이라도 당한 줄 알았을정도의 존재감)

    피해규모 650억+리버풀팬들 대거 이탈 1800억 

    --------------------------------------------------------------------------------------------

    제목 
    역사상 가장 기이한스킬 Top6선

    저는 20여년간 해외유명선수들에 대해 연구해오며 미스테리학에 대한 논문을
    발표 준비중인 재야에 숨은 한 전문가입니다.


    Top6. 케빈데이비스의 대가리패싱

    분데스와 함께 양대떡대리그로 군림하는 
    EPL의 떡대들과 헤딩경합을 벌여
    공을 대가리에 닿게하는 것 자체가 힘들뿐더러,
    동료에게 정확하게 볼을 넘겨주기는 더욱 힘든법.
    183cm체구로 190대로 바글바글대는 돼지들과 공중볼경합하면서
    따낸 대가리 패싱 성공률이 8~90%대라는건 생각할수록 기이할따름.



    Top5. 스킬라치의 불꽃조루포텐

    이태리 2~3부리그에서 죽치고놀며 동네타이어가게 알바생으로 일하다
    우연히 득점왕을 한번 먹었는데, 유벤투스가 2부리그 득점왕이라는
    타이틀에 혹해 깊은 고민도 없이 데려와 그가 15골을 꾸역꾸역 넣어주니
    기분은 짱인데 도무지 2부리거라고도 믿기힘든 허접한 볼터치와
    동네아저씨못지않은 주력에 의문을 품던 그때, 
    정신나간 이탈리아 감독이 국대발탁하더니 월드컵 본선에 투입시킴. 
    7경기동안 6골 꽂아넣어 반짝 수퍼스타에 등극하더니, 
    월드컵끝나자마자 앤디캐롤꼴났고 꾸준히 앤디캐롤폼 유지함.

    2~3부리거(타이어가게알바생)-> 

    89년(월드컵1년전) 2부리그 득점왕먹고 유벤투스행->

    유벤투스서 뽀록골 15번 우겨넣더니 월드컵 직전 국대발탁-> 

    90월드컵서 영웅등극-> 

    앤디캐롤꼴

    이 모든게 1년사이에 이루어진 한 인간의 희노애락.



    Top4. 호날우두의 매를 버는 드리블

    최근10년간 공과는 관계없이 수비수가 격분하여 발길질당한 선수랭킹1위.
    볼을 정지시키고 코브라의 혓놀림처럼 자유자재로 끝도없이 발을 놀려대며 
    자신의 앞에서 춤을 추는 그의 모습을 보고있자니 끝내는 울화통이터져버린다.

    저스틴호이트, 발로텔리, 가투소 등등이 우롱을 당하느니 차라리 카드받기를 원하였다. 



    Top3. 인자기의 위치선정

    스킬라치와 마찬가지로 허접한기본기에 거지같은몰골, 비실비실한육체.
    대한민국에 인자기의 피지컬과 기본기를 가진 이들은 수두룩하지만
    세계에서 인자기의 위치선정을 따를 이는 없다.

    '공이 가는 곳에 인자기가 있느냐, 인자기가 가는 곳에 공이 오는것이냐?'

    이 미스테리한 일에 끊임없이 갑을논박이 일었지만
    인자기의 한마디에 종식되었다.

    "나는 1초 후가 보인다."

    그는 후반조커로 투입되는게 대부분이지만 1/3 게임꼴로 득점했다.
    (70분꼴로 1골씩 기록. 게르트뮐러의 슈팅정확도보다도 놀라운 능력이다.) 
    2004년, 가족과 함께 인도네시아로 휴양을 가자마자 
    그곳에 쓰나미가 몰아닥쳤는데, 인자기가 간 그곳에서 
    수천명이 실종되고 죽어나갔지만 인자기는 이미 잽싸게 피한 후 였다.
    그의 위치선정은 하나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Top2. 펠레의 혀 

    그가 입을 열길 그 누구도 원치않으며, 그의 혀놀림 하나하나에 모두가 두려워한다.
    그에게서는 항상 저주의 기운이 감돈다.
    백과사전마저도 '펠레의저주'에 대해 정의를 내렸을 정도.
    당연한걸 그가 입을 열어 당연하다고하면 당연하지 못한것이 되며,
    쓸모없는 것을 그가 입을 열어 쓸모없다고하면 유용한 물건으로 탈바꿈한다.

    그의 저주로 인하여 그가 칭송한 국가의 국민들이 오열하며 눈물을 흘렸고(한국도 포함됨)
    그가 칭송한 인물은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곤했다.(히벨리누가 대표적)

    하지만 마라도나는 현명한 인물인 듯 하다.
    끊임없이 그를 화나게하고, 도발하며 엿먹인다.

    '펠레는 싸가지가 없다'

    이 발언을 한 이후, 마라도나는 다시금 팔자가 피기시작했다.



    Top1. 마라도나의 드리블

    자신이 드리블하는 공에 시선을 주지않고 그는 항상 주변을 둘러볼 뿐이다.
    타고난 그 감각만으로 드리블한다는 것, 그것은 호날우두,메시라도 힘든 능력이다.
    전력으로 치고달려도 볼이 몸에서 1m이내의 거리를 항상 유지시켰다.
    지단,지쿠가 공으로 가능한 재주를 마라도나는 
    귤,페트병으로도 해낸다는 개소리는 유명하다. 

    출처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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