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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최초로 아르헨티나 프로리그에 진출, '제2의 마스체라노'라고 불렸던 미드필더 김귀현(22)이 대구로 팀을 옮기며 한국 무대로 돌아왔다. 김귀현은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gimgwi)에 입단식 사진을 올리며 "대구 시민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다짐의 글을 올렸다. 대구 관계자는 김귀현이 지난 16일 입국해 이날 입단식을 진행했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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