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엔 정~말 소식들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틀치입니다. <div><br></div> <div>1. 광주의 나상호가 도쿄FC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div> <div> 광주FC가 전북에게 20억의 이적료를 불렀고 이에 전북이 관심을 문선민으로 바꾼거라고 합니다.</div> <div><br></div> <div>2. 수원이 호주국적의 수비수와 계약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div> <div> 한편 이란출신 공격수는 현재 테스트중이며, 그닥... 이라는 평이 퍼지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3. 현재 해외에서 뛰고있는 어느 선수가 (국대경력 있음) 강등된 고향팀으로 이적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div> <div> -> 양동현? 지동원?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4. 대구가 석현준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석현준도 반응은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5. 한편 대구는 전 수원출신의 미드필더인 이용래와도 링크중입니다.</div> <div><br></div> <div>6. 울산이 국가대표 골키퍼인 김승규의 리턴을 강력하게 추진중입니다.</div> <div><br></div> <div>7. 전북이 한승규, 문선민, 이근호(포항)의 영입을 완료했다는 소문입니다.</div> <div><br></div> <div>8. 제주에서 뛰었던 호벨손은 브라질로 돌아갔습니다.</div> <div><br></div> <div>9. 수원FC의 레이어선수는 은퇴를 결정했습니다.</div> <div><br></div> <div>10. 강원의 제리치에게는 매력적인 오퍼가 오지 않아 올 시즌 잔류할 것으로 보입니다.</div> <div><br></div> <div>11. 한편 강원에서 뛰었던 센터백 맥고완은 덴마크 이적을 확정하였습니다.</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이제 대부분의 팀들이 동계훈련에 들어가버려서</div> <div>현재 아시안컵에 참가중인 국대선수들과 몇몇 해외파, 그리고 외국인선수를 제외하면</div> <div>루머조차도 조금씩 사그라드는 분위기 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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