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www.podbbang.com/ch/14940" target="_blank">"언제까지 FC SEOUL을 응원할 것인가?"</a> <-클릭</div> <div><br></div> <div><br></div> <div>1. 이 경기의 3점은 양팀의 운명을 가를 점수이다.</div> <div><br></div> <div>2. 포항 심동운 선수가 머리를 잘랐다. </div> <div>3. 최순호 감독이 자신의 고집을 꺾고 플랜 A-를 만들었다. 포백을 안올린 것이다. </div> <div><br></div> <div>4. 포백이 안올라 온것을 황선홍 감독도 알고 있다. </div> <div>5. 이명주는 부상의 심리적 압박과 포항팬들의 야유를 견뎌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선발에 못 나올 것이다. </div> <div><br></div> <div>6. 서울의 오른쪽 날개는 아직도 고민이다. 이상호는 미들이다.</div> <div><br></div> <div>7. 오스마르는 중앙 센터백으로 나올 것이다. </div> <div><br></div> <div>8. 포항은 양 사이드를 벌려서 공격해 올 것이고, 서울은 포항의 양 사이드를 죽이기 위해 중앙을 공략할 것이다. </div> <div><br></div> <div>9. 전반 서울은 과감히 중앙으로 공격해 나갈 것이고, 포항은 전반은 수비, 후반은 공격의 전형적인 원정팀 패턴으로 나올 것이다. 그리고 뻥축구로 일관할 것이다.</div> <div><br></div> <div>10. 후반 70분까지 욕심을 버리는 팀이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누가더 다급하냐의 싸움이고 이것은 곧 감독의 능력과 직결된 것이다.</div> <div><br></div> <div>11. 무승부 혹은 포항의 승리가 예상된다. </div> <div><br></div> <div>12. 포항은 양동현을 제외하고 모두 수비에 관여할 것이다. 포항 포백의 뒤를 노릴 수 있는 중원이 필요하고 그 선수가 하대성이다. </div> <div><br></div> <div>13. 이번 경기는 개인의 능력이 아닌 활동량과 조직력, 그리고 간절함과 자존심의 싸움이 될 것이다. 특히 몸싸움에 이은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div> <div><br></div> <div>14. 감독의 승부사 기질이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은 u-23을 포기하느냐 이다. </div> <div><br></div> <div>14. 박주영 선수 200경기 기념 이벤트가 열린다. 선착순으로 유니폼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특별한 자수가 들어간다고 한다. </div> <div><br></div> <div> 박주영 </div> <div>윤일록 이상호 고요한</div> <div> 주세종 하대성</div> <div>김치우 오스마르 곽태휘 신광훈(?)</div> <div> 양한빈</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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