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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터넷 소설에서 '여자의 입술'을 고양이 발바닥에 비유하면서 '부드럽고 몰캉몰캉' 하다고 표현했는데,
제가 알기로는 고양이 발바닥은 약간 부드럽고 단단하다고 알고 있거든요.
제가 고양이를 만져본적이 없어서 정확히 알 수 없는데
여성의 입술이 고양이 발바닥과 비슷하다고 표현 했다면
작가가 고양이 발바닥을 만져본적이 있는건지
아니면 단순한 상상인지 궁금해서요.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작가가 경험없이 묘사한 것인지 경험에 의한 묘사인지 궁금해서요.'
고양이 발바닥 만져본적도 있고, 이성과 입맞춤 해 본 남성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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