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중인 통신가는 LGU+입니다. 기종은 S7엣지사용중이고 글라스가 살짝 파손이 된 상태입니다.
폰케어 플러스라고 개통시 가입을 했었는데 이게 18개월 사용후 폰을 반납하고 남은 단말기값을 면제받는 서비스라더군여..(호구됬죠...)
지금 18개월이 지나서 폰을 반납하고 변경을 해야한다는데.... 이김에 바꿀까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안바꾸면 다음달부터 추가 요금이 붙는다더군여..
1~2만원 가량...? 하아...짜증...
액정수리비가 198000원인가? 나오고 수리시 통신사에서 20%까지 지원이 된다합니다.(다음달 요금서 차감하는 방식이라더군요)
폰을 수리후 반납시 자기 부담금이 7만원 정도가 나온다고 하는데 근처 대리점에서는 14만원인가 나온다고 말이 다르더군요...
수리를 안하고 반납하면 중고기기값 16만원이 나오고(이건 두곳다 같더군요) 남은 단말기값이 할부로 청구된다더군요..(한 30만원정도 될거같네요..)
이번에 개통할때는 파손보험만 가입하고 폰케어고 나발이고 일절가입을 안할 생각입니다..제대로 호구된거같아요... 폰도 반납해야하고....
이번에는 호구를 최대한 피해보려 하는데... 할부원금개념은 대략 알고있습니다...
기변이 딱히 방법이 없다해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있는데.. 호구잡히는거많은 싫네요....
그냥 수리 안하고 넘겨버리는게 이득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