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얼마전 2G는 끝나고 3G로 넘어간다는 소릴듣고 궁금증이있네요

저희 어머니가 폰이 오래되어 바꿀려고 하는데요(사실 011인데 장사하시니 쉽사리 바꾸기가...)

스맛폰으로 하면 010으로 해야한데서..
고민하던 참에 그래도 바꾸자!싶어 알아봣는데

전에 직원으로 있던얘가 도용은 아닌데 어머니폰이 2개 였는데 하나를 쓰겠다며 썼습니다.

그런데 그만 두면서 폰을 들고갔는데 어머니가 경황이 없어 근양 그러러니 했어요.

역시 한방에 전화 안오고 근  1년 지난고 SK에서 연락 와서 돈갚아라 등등등..

쿨하게 쌩까고 계십니다 ㅡ_ㅡ;;;

근데 폰 새로 할려니 이게 걸리더군요?

근데 2쥐가 종료면..안바꾸겠다고 고수하는 사람들은 어케되나요?

딴건 몰라도 저희 어머니 그뇬 잡아서 토해내게 하겠다고 벼르셔셔;;;

지들이 한명이라도 도 3쥐로 넘길려면 연체폰은 뭍어두고 새폰 개통시키게 해줄까요??

이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