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약정기간 7개월남은 폰을 쓰고있습니다.. 근데 이번에 아는사람의 아는사람이 폰대리점에서 
일을하는지 차린건지 그래서 폰을 바꿔볼까하는데요,, 우선 위약금은 대신물어준다더군요,,
그리고 5만5천원짜리 요금제를 쓰면 일단 다른폰은 모르겠고 옵티머스2x는 공짜로해준답니다.. 
그래서 너무싼거같아 공짜가 아니라 일부지원에 할부식이 아니냐고 아는사람한테 물어보라고 하니 공짜가 맞다네요? 요즘 이렇게 살수있나요? 보통 9만원대 요금제써야 기계값이 없는것으로 아는데,, 가능한것인지,, 아! 대신 신규(이건 당연하겠지만,,)에 약정3년이라더군요,, 약정이야 제가 대학졸업전까진 이제 폰바꿀일이 없을것같아 3년정도면 써도 될것같은데요 너무싼것같아 좀 걸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5만5천원짜리 요금제쓰면 청구요금은 보통얼마나 나올까요? 이건 사람마다 많이 달라 애매하지만,, 스맛폰끼린 뭐 공짜프로그램이 있으니 쓰면될것이고 아닌사람들과의 요금이 좀나올꺼라생각하는데요,, 이건 그냥 5만5천원짜리 요금제쓰시는분 계시면 본인이 내는 요금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만하려고요~ 통신사는 SKT면 더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