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피쳐폰-옴니아1-옴니아2-아이폰3gs-갤스를 우연찮게 얻고 쓰다가 동생줌-아이폰4
이 과정으로 스마트폰 써봤는데...요즘 네이버 인터넷기사들 댓글 보면 아이폰 조금만 옹호해도 앱등이라며  줄줄이 까더군요 ㅋㅋ 그 중에는 전문적으로 애플까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요...근데 항상 궁금한 건 애플까는 사람들이 한번이라도 아이폰을 써보고 까는 것이냐는 것입니다. 항상 들고 나오는 문제들 보면 오줌액정,배터리조루,배터리탈부착불가,데스그립현상인데 정작 아이폰쓰는 사람은 만족하는 사람이 많은데 스마트폰을 자세히 아는 것 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인터넷 뉴스에서 자꾸 아이폰 까니까 그런가 보다 하면서 앱등이 꺼저라 하면서 동조를 하던데
정작 애플에 정신 줄 놓고 애플만 옹호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는 겁니다. 보면 오히려 애플을 전문적으로 까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앱등이가 아예 없을 수는 없겠죠. 저도 가끔가다가 앱등이를 보기는 한다만..단순히 애플제품이 좋다고 하면 댓글에 앱등이에 신물이 났느니 잡스한테 뇌가 세뇌되었느니 하는 소리는 왜 나오는 겁니까..이러니까 삼성알바가 있는 것 같다고 하죠...
앱등이고 삼빠고 좀 조용히 자기 핸드폰,스마트폰 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아이폰 사용자로서 삼성의 언론플레이는 개인적으로 짜증나지만...(낚여서 옴니아2구입 ㅡㅡ)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