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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arch_642
    작성자 : lostin
    추천 : 2
    조회수 : 1980
    IP : 175.193.***.18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7/24 00:20:28
    http://todayhumor.com/?sisaarch_642 모바일
    나름 전통있는 한국에서의 남혐 또는 조롱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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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post.co.kr/paper/news/view.php?newsno=3041&sectno=21&sectno2=0&pubno=">http://www.seoulpost.co.kr/paper/news/view.php?newsno=3041&sectno=21&sectno2=0&pubno=</a> <div><br></div> <div><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tbody><tr><td style="font-size:9pt;"> <div class="NEWSCONTENT" style="font-size:10.5pt;color:#404040;letter-spacing:0pt;line-height:22.399999618530273px;text-align:justify;"> <table width="350" align="center" cellpadding="2" style="border:0px solid #000000;"><tbody><tr><td style="font-size:9pt;"><img src="http://www.seoulpost.co.kr/paper/data/news/images/1_L_1176457576.bmp" width="350" border="0" style="margin:0px;padding:5px;border:0px solid #000000;" alt="" filesize="588122"></td></tr></tbody></table><br>얼마 전 "남자들 군생활 3년은 해야죠" 발언으로 네티즌의 맹비난을 받았던 `군삼녀`.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제2의 군삼녀가 인터넷에 속속 모습을 드러내 남성 네티즌을 분노케 하고 있다. <br><br>최근 `군부대 급식` 문제가 네티즌 화두로 떠올랐다. 미숙한 취사병과 군 식당의 구조적 문제로 멀쩡한 식재료가 마구 버려지고 있는 것. MBC TV가 9일 오전 보도한 내용은 충격 그 자체였다. 군 장병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취사병 중 상당수는 라면만 겨우 끓이는 초보 수준이었고, 심지어 군대 부적응자까지 끼여 있었다. <br><br>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에서 채용한 민간조리원의 낮은 보수 역시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보수가 한달에 60만원 정도로 낮다 보니 식재료를 몰래 빼돌리다 적발 되는 민간조리원이 허다하다는 것. <br><br>음식 맛을 결정하는 양념도 턱 없이 부족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공급되는 식재료와는 달리 양념은 보름에 한 번 정도 들어오기 때문에 식재료는 남고 양념은 부족한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br><br><table width="350" align="center" cellpadding="2" style="border:0px solid #000000;"><tbody><tr><td style="font-size:9pt;"><img src="http://www.seoulpost.co.kr/paper/data/news/images/1_L_1176457576_1.bmp" width="350" border="0" style="margin:0px;padding:5px;border:0px solid #000000;" alt="" filesize="272522"></td></tr></tbody></table><br><b>● 일부 女네티즌, "군인한테 여물이면 충분치 않냐"</b> <br><br>이에 대해 전·현직 군인 네티즌의 성토가 이어졌다. 한 예비역 네티즌은 "나라에 충성하는 군인들이지만 군가산점제도 없애고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턱없이 부족한 월급에 음식이라도 잘 먹여야 하지 않겠냐"고 한탄했다. <br><br>하지만 일부 여성 네티즌의 글은 남성 네티즌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군인은 집 지키는 개와 같은데 아무거나 퍼주면 고마운 줄 알라"는 여성 네티즌도 있었고, "헛소리 못하게 군대를 5년으로 늘려 버려야 한다"는 글도 보였다. <br><br>아이디 `kswXX`는 "주는 대로 쳐먹으라"면서 "사람 되라고 군대 보내 놨더니 식재료가 어쩌니 저쩌니 그럼 뭐 하러 군대 갔냐. 밥 지어서 먹여주는 것만 해도 고맙게 여겨야지. 보이스카웃 만도 못한 군대에서 밥도 안 줘야 되는데 밥 주는 거 자체만으로도 축복 받았다고 생각해라"라고 말했다. <br><br>`dunhXXXX`라는 네티즌은 "배가 처 불렀구먼. 남자놈들 군대 가서 2년간 편하게 지내지 아주 배가 불러 가지고 음식을 버려. 내 아까운 세금 군발이들이 다 해 처먹고 그러면서 여자도 군대 가야 된다는 둥 가산점 달라는 둥 말 같지도 않는 소리 하지말고 일본 남자 좀 본받아라"라고 말했다. <br><br>익명의 한 여성 네티즌은 "군대 갔다 온 게 무슨 자랑 이냐"며 "쯧쯧 부모 잘 못 만나서 미국 시민권 하나 못 따고 군대 처박혀 있는 남자는 무능력자로 봐야 한다. 왜 자꾸 높은 산은 보지 못하면서 피해의식에만 빠져 있는 건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br><br>`nanXXXX`라는 네티즌은 "배 고프면 양념 재료라도 다 퍼먹고, 고급 음식 먹고 싶으면 돈 주고 사 먹으면 되지. 굶고 있는 애들도 많은데 공짜로 주면 `잘 먹겠습니다`하고 감사하게 받아 처먹어라"라고 말했다. <br><br>네티즌 `zmaXXX`는 `내가 낸 세금으로 놀고 먹는 한국 남자` 제하의 글에서 "한심한 군인들 만날 놀고 먹고 있으니 이웃나라 일본 중국에 쪽도 못쓰지. 미국의 경제 식민지가 되도 말도 못하는 한심한 한국 남자들. 내가 낸 세금 돌려다오"라고 말했다. <br><br>이에 네티즌 `backXXX`는 댓글을 달아 "그러게요. 여자들은 다들 취업에 사회생활 하느라 얼마나 고생 하는데 남자들은 군대에서 차려준 공짜 밥이나 먹고 부럽다"고 맞장구 쳤다. <br><br><table width="350" align="center" cellpadding="2" style="border:0px solid #000000;"><tbody><tr><td style="font-size:9pt;"><img src="http://www.seoulpost.co.kr/paper/data/news/images/1_L_1176457576_2.bmp" width="350" border="0" style="margin:0px;padding:5px;border:0px solid #000000;" alt="" filesize="288302"></td></tr></tbody></table><br><b>● 페미니스트의 군대 발언 도마에 올라</b> <br><br>일부 여성 네티즌이 올린 `군인 비하` 글을 본 남성 네티즌들은 분을 삭이지 못하는 눈치였다. 불똥은 곧 과거 `군대`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일부 페미니스트들에게로 튀었다. <br><br>다음은 남성 네티즌들이 도마에 올려 재회자 시키고 있는 일부 여성 페미니스트들의 발언이다. <br><br><font color="#000080" size="2">『이연숙 한나라당 의원(이화여대 졸업) <br>"남자는 집지키는 개" <br>"남성들은 군대에서 땅 지킨 것 밖에 없는데 가산점은 말도 안 된다" <br><br>허정희 평론가(이화여대 졸업) <br>"군대에서 하는 일이 뭔가요? 놀고 먹잖아요. 사람이나 패고, 그런 무식한 집단에서 있다 보니 사고방식도 무식하고" <br><br>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이화여대 졸업) <br>"아이를 낳는 게 얼마나 큰 고통인줄 아십니까. 먹고 놀다 온 군인보단 100배 더 힘듭니다" <br>"요즘 어머니들은 군대간 아들에게 `성매매하지 말라`고 한다잖아요" <br><br>신정모라 여성주의 사상가 <br>"군인은 기생충 같은 집단, 간첩은 애국열사" <br><br>김신명숙 전 페미니즘 잡지 `이프` 편집 위원 <br>(방송 토론 프로그램에서) <br>김신명숙 : 남자들이 군대 간 것에 대해서 애국했다고 하는데 꼭 군대 가는 것만이 애국은 아닙니다. 여자들도 사회에서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니까 여자들도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겁니다. <br>방청객 : 군인이 되어 나라 지키는 것만이 국방의 의무는 아니라고 했죠? 저도 총 대신 책을 잡고 싶었습니다. <br>김신명숙 : 그래서요?』</font> <br><br><table width="250" align="center" cellpadding="2" style="border:0px solid #000000;"><tbody><tr><td style="font-size:9pt;"><img src="http://www.seoulpost.co.kr/paper/data/news/images/1_L_1176457576_3.bmp" width="250" border="0" style="margin:0px;padding:5px;border:0px solid #000000;" alt="" filesize="282054"></td></tr></tbody></table><br><b>"이화여대에게 군대는 사악한 집단인가"</b> <br><br>국내 여성 페미니스트 중 상당수는 이화여대 출신이다. 때문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화여대는 `페미들의 소굴`로 불리우며, "이대에게 군대는 사악한 집단일 뿐"이라는 말 까지 나돌고 있다. <br><br>몇 해 전 이화여대 학생들이 국방부 외벽에 흰색 페인트를 뿌린 사건은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br><br><table width="300" align="center" cellpadding="2" style="border:0px solid #000000;"><tbody><tr><td style="font-size:9pt;"><img src="http://www.seoulpost.co.kr/paper/data/news/images/1_L_1176457576_4.bmp" width="300" border="0" style="margin:0px;padding:5px;border:0px solid #000000;" alt="" filesize="396954"></td></tr></tbody></table><br>이화여대는 또 이라크 파병 반대운동이 한창이던 지난 2004년 우리나라 군대를 `침략군`으로 규정, 대형 태극기를 불 태우는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벌였다.해방 이후 태극기가 처음 공개 소각된 것이다. <br><br>당시 이대를 향한 비난이 봇물을 이뤘고 총장은 여론으로부터 사퇴 압박 까지 받았다. 이대는 결국 양심적병역거부자들과 반전 단체들로부터도 외면 당해 반전 운동에서 제외 됐다. <br><br><table width="350" align="center" cellpadding="2" style="border:0px solid #000000;"><tbody><tr><td style="font-size:9pt;"><img src="http://www.seoulpost.co.kr/paper/data/news/images/1_L_1176457576_5.bmp" width="350" border="0" style="margin:0px;padding:5px;border:0px solid #000000;" alt="" filesize="275678"></td></tr></tbody></table><br>지난 2005년 이대는 또 다시 군을 비하하는 퍼포먼스를 벌여 물의를 빚었다. 총 학생회에서 진행한 "어머니의 자궁을 짓 밟는 군인들"이란 제목의 퍼포먼스가 바로 그것. 퍼포먼스의 주제는 `군인은 예비 강간범, 폭력의 씨앗`이었다. <br><br><table width="350" align="center" cellpadding="2" style="border:0px solid #000000;"><tbody><tr><td style="font-size:9pt;"><img src="http://www.seoulpost.co.kr/paper/data/news/images/1_L_1176457576_6.bmp" width="350" border="0" style="margin:0px;padding:5px;border:0px solid #000000;" alt="" filesize="276730"></td></tr></tbody></table><br>군을 비하하는 일부 여성 네티즌과 페미니스트들에 대해 남성 네티즌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br><br>한 네티즌은 "의무이기 때문에 갔다 온 군대지만 그래도 군인들이 있기에 여자들도 발 뻗고 잘 수 있는 건데 해도 해도 너무 한다"고 하소연 했다. (부채질닷컴 우상혁 기자)</div> <div class="NEWSCONTENT" style="font-size:10.5pt;color:#404040;letter-spacing:0pt;line-height:22.399999618530273px;text-align:justify;">-----------------------------------------------------------------</div> <div class="NEWSCONTENT" style="font-size:10.5pt;color:#404040;letter-spacing:0pt;line-height:22.399999618530273px;text-align:justify;">서울포스트에 올라온 기사이고 전제,복제, 배포가 허용되는 기사입니다.</div> <div class="NEWSCONTENT" style="font-size:10.5pt;color:#404040;letter-spacing:0pt;line-height:22.399999618530273px;text-align:justify;"><br></div> <div class="NEWSCONTENT" style="font-size:10.5pt;color:#404040;letter-spacing:0pt;line-height:22.399999618530273px;text-align:justify;">메갈, 워마드가 하는 남혐이 일베에 대응해서 나왔다고요? 애초에 남혐을 하고 있었고, 비아냥과 비난을 하고 있었죠.</div></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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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7/27 01:25:33  116.120.***.171  캐발린해마  48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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