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 2014.2.12 최종 수정 ]</div> <div><br></div> <div><b><font size="5">선거후</font></b></div> <div><b>개표조작</b> / <b>국정원 사건</b> / <b>다른 부정</b> / <b>그들의 대처</b> / <b>국민의 저항</b></div> <div><br></div> <div><b>개표조작</b></div> <div>△ 선거 후 투표함 관리의 부실. 투표함이 쓰레기장에서 발견되는가 하면, 시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기도 함.</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50" height="600"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5관리ㄱ.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200189M6g9oRKSNy.jp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5관리ㄴ.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200193OhwVFjKr4MwAqoWMH5gymQ.jp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5관리ㄷ.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200196ZEMmESMkqOcOaAo8JDRq.jpg"></div> <div><br></div> <div>△ 증거인멸(의혹 포함).</div> <div><br></div> <div>홈페이지 : 대선 다음날 선관위가 홈페이지 몇몇 수치를 임의로 조작. 새벽에 투표수와 개표수가 맞지 않았으나 재빨리 수정하여 일치시킴. 이 외에도 조작한 수치가 더 있을 것으로 사료됨.</div> <div>서버 : 12월말 중앙선관위(관악청사) 서버 몰래 반출.</div> <div>선거인명부 : 대선 한달후 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div> <div>투표지 : 개표 완료 후 투표지가 보관되기까지 참관인이 감시하는 절차 전무. 3월경 선관위 직원이 민원 회신 위해 봉인된 투표함 개함. 개함이 이렇게나 쉽다면 투표지 보관 또한 신뢰할 수 없음.</div> <div>이미지파일 : 선관위 전자개표기 대거 교체 중.</div> <div><br></div> <div>조작 이전 캡처</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743" height="558"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5조작.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2002349IOlFXUr3civ9MPqrz3C7.png"></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22" height="778"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5서버.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200240jpCC6Pzk8dFl6L5bvh9yEUKtsPtveo.png"></div> <div><br></div> <div>2월 1일부터 전국 동시‘주민등록 일제정리’실시 (행안부 보도자료 13.1.31)</div> <div>일부 발췌 : 행정안전부는 2월 1일(금)부터 3월 29일(금)까지 57일간 전국 읍·면·동에서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정리는 주민등록 전·출입사항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국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고, 나아가 4월 24일(수) 실시되는 재·보궐선거의 완벽한 지원을 위한 것이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77295" target="_blank">투표함 열어봤다는 여수 선관위, 문제라고 생각한다 (오마이뉴스 13.6.1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9858" target="_blank">중앙선관위, 낡은 투표지분류기 교체한다 (오마이뉴스 13.8.26)</a></div> <div><br></div> <div>△ 인사 변동 사항.</div> <div><br></div> <div>김능환(선관위원장), 대선 직후 사직서 제출(1.15). 이후 '청백리'로 이미지 포장하다가 반년 후 대형 로펌에 취직.</div> <div>대선 직후 선관위 직원들 무더기 승진(29명), 포상·표창 수령(89명).</div> <div>문경 선관위 주차장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로 발견. 경찰은 유서 비공개. 시체도 하루 만에 화장.</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1/15/0200000000AKR20130115197500001.HTML" target="_blank">김능환 중앙선관위원장 사직서 제출 (연합뉴스 13.1.1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6236" target="_blank">국무총리 거절한 남편과 채소장수 아내 (데일리팝 13.2.2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3/03/05/0505000000AKR20130305084500001.HTML" target="_blank"><33년만에 공직 떠난 '청백리' 김능환 선관위원장> (연합뉴스 13.3.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3/h2013030702385621950.htm" target="_blank">[공직사회 지배하는 로펌] 땀 흘리는… 아름다운 전관 (한국일보 13.3.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827160505021" target="_blank">소시민 삶 택했던 김능환 대법관, 결국 '로펌행' (이데일리 13.8.2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people/201212/h2012122821033491560.htm" target="_blank">[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外 (한국일보 12.12.2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12/28/0200000000AKR20121228161000001.HTML" target="_blank">선관위, 총선ㆍ대선 선거유공자 포상 (연합뉴스 12.12.2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9" target="_blank">경북 문경 선관위서 30대男 자살, 하루만에 화장 (고발뉴스 13.1.9)</a></div> <div><br></div> <div>△ 수개표 무산.</div> <div><br></div> <div>대선 직후 개표조작 논란 확산.</div> <div>12월26일 선관위 직원이 방송에 나와서 거짓말 "수개표 했다, 전자개표기 사용한 적 없다".</div> <div>1월1일 선관위 보도자료 배포 "개표부정 주장은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행위". 새누리당도 과민 반응.</div> <div>시민들 집회·청원·소송을 통해 수개표 촉구. (추정) 이즈음 십알단에서 "수개표하면 어려워진다"는 문자 발송.</div> <div>1월17일 선관위가 국회에서 개표시연회.</div> <div>  조작을 시연하려 온 이경목 교수가 국회 경위들에 의해 끌려나가 내동댕이쳐짐.</div> <div>  6000표를 개표하는 데 2시간15분이 걸려 선거일 수개표가 없었음을 짐작케 함.</div> <div>  시연회를 마치고 공개한 개표상황표에 투표수가 잘못 기재(2000표를 1910표로 기재).</div> <div>결국 수개표 없이 선거 마무리.</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368" height="587"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5수개표.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2002779skomSpgs6pj.png"></div> <div><br></div> <div>( 선관위 개표시연 )</div> <div><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RIDshvOxZ9Q" frameborder="0"></iframe></div> <div>( 이경목 교수가 국회 시연하려다가 쫓겨난 그 진짜 이유 )</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7Pws88eofrU" frameborder="0"></iframe></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7480" target="_blank">선관위 “18대 대선, 전자개표 아닌 수개표했다” (노컷뉴스 12.12.2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101113907345" target="_blank">선관위 "재검표 피할 생각없지만 부정선거 의혹제기는 민주주의 흔드는 행위" 유감 (경향신문 13.1.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103_0011731309" target="_blank">與, '부정선거' 괴담에 선관위 강력대응 촉구 (뉴시스 13.1.3)</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wave.kr/sub_read.html?uid=242493" target="_blank">새누리당 “대선 재검표 터무니없다” (뉴스웨이브 13.1.1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117_0011768490" target="_blank">[종합]아수라장 된 중앙선관위 개표시연회…고성·몸싸움 '얼룩'</a></div> <div><br></div> <div>△ 2월15일 선관위가 50대 투표율이 82%로 낮아진 투표율 분석결과를 공개. 이에 따르면 젊은층이 대거 참여한 75.8%의 높은 투표율에도 박근혜 후보가 승리한 것이 설명이 안되고, 대선 직후 50대 몰표로 박근혜 후보가 이겼다는 방송사들의 여론몰이는 허위가 됨.</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586321" target="_blank">[집중진단] 판세 가른 세대 대결…젊은 층과 50대 표심은? (KBS 12.12.2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152131515" target="_blank">18대 대선 때 50대 투표율, 90% 아닌 82% (경향신문 13.2.15)</a></div> <div><br></div> <div>△ 소송인단, 중앙선관위 방문하여(7.30 관악청사, 7.31 과천청사, 8.30 과천청사) 개표조작 해명 요구. 그러나 해명 못 내놓고, 책임자는 면담을 거부.</div> <div><br></div> <div>( [충격] 개표결과는 선관위 서버에 12월 18일 이미 저장되있었다!!! )</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J-1GbMQ42Vo" frameborder="0"></iframe></div> <div><br></div> <div>△ 부정선거백서 출간. 그러나 곧 판매금지됨.</div> <div><br></div> <div>9월10일 소송인단, 부정선거백서 출간.</div> <div>이에 선관위는 저자 고소(10.19) 및 판매금지 가처분신청(11.19).</div> <div>2번의 재판(11.29,12.13) 후 판매금지 결정(14.1.6).</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newsid=20131127145311341" target="_blank">선관위, 朴신부 인용 '부정선거백서' 저자 형사고소 (연합뉴스 13.11.2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106185006062" target="_blank">법원 "'18대 대선 부정선거' 주장한 서적 판매금지"(종합) (연합뉴스 14.1.6)</a></div> <div><br></div> <div>△ 대선 투표지 오분류 확인.</div> <div><br></div> <div>10월29,31일 대선 투표지 오분류 사실이 보도.</div> <div>선관위 해명 "기계가 아닌 사람이 오분류했다"(11.1).</div> <div>11월13일 선관위, 언론인 대상 설명회 개최. 오분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031060208430" target="_blank">[단독]지난대선 서울 14區서 투표지 오분류 추가발견 (뉴시스 13.10.3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01_0012481429" target="_blank">[종합]"수검표 숫자가 문제" 선관위 사무총장 '황당 해명' (뉴시스 13.11.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113_0012510731" target="_blank">선관위 "문재인 86표 박근혜 표로 잘못 집계" (뉴시스 13.11.13)</a></div> <div><br></div> <div><b>국정원 사건</b></div> <div>△ 수서경찰서, 12.16 발표와 상반된 발표를 내놓음.</div> <div><br></div> <div>1월3일 "여직원이 추천·반대를 통한 여론조작을 해왔다".</div> <div>1월31일 "여직원이 게시글 작성을 통한 여론조작을 해왔다".</div> <div>2월4일 "여직원이 일반인과 아이디 공유해가며 여론조작을 해왔다".</div> <div>* 일반인 : 새누리당 의원과 대학 동기이고, 그 의원의 선거운동에 참여한 경력.</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8197.html" target="_blank">국정원 직원, 16개 아이디로 진보성향 ‘오유’ 게시판 활동 (한겨레 13.1.3)</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2244.html" target="_blank">국정원 직원, 다른 사이트에도 ‘정치 글’ (한겨례 13.1.3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204111924554" target="_blank">국정원 여직원, 일반인까지 끌어들여 '인터넷 활동' (연합뉴스 13.2.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newsid=20130219085007285" target="_blank">2004년 총선뒤 행적 묘연…8년만에 인터넷서 정치활동 (한겨레 13.2.19)</a></div> <div><br></div> <div>△ 2월4일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교체. 이후 수사는 축소를 거듭.</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65" target="_blank">경찰, 국정원女 수사책임자 결국 교체 (프레스바이플 13.2.3)</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60600035" target="_blank">‘국정원 선거법 위반’ 권은희 수사지휘서 후속 수사팀서 묵살 (경향신문 13.10.16)</a></div> <div><br></div> <div>△ 국정원, 강도 높은 내부 감찰 실시. 결국 내부제보자 적발하여 파면(2.7). 이 과정서 증거도 조작. 한편 여론조작 직원에 대해선 아무런 징계도 안해 논란.</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09983" target="_blank">[단독]국정원 '댓글녀' 내부고발자…결국 '파면' (노컷뉴스 13.2.2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25084010817" target="_blank">[단독] '국정원 댓글 직원 미행당했다'는 증거, 알고보니 '엉터리' (한겨레 13.9.2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113060310489" target="_blank">국정원, "개인 일탈"이라며 댓글 직원 징계·감찰도 안해 (노컷뉴스 14.1.13)</a></div> <div><br></div> <div>△ 3월17일 여야, 검찰수사 직후 국정조사하기로 합의.</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newsid=20130318024708534" target="_blank">여권 '국정원녀' 국조 수용… 결과에 따라 큰 파장 예고 (한국일보 13.3.18)</a></div> <div><br></div> <div>△ 3월18일 원세훈(국정원장)의 여론조작 지시 문건이 공개. 국정원은 또 내부제보자 색출 시작. 사흘 뒤 원세훈이 비공개로 퇴임식을 열고, 사흘 뒤 미국으로 출국하려다 국민의 감시로 출국 무산. 이즈음 서상기 의원(새누리당, 정보위원장)이 정청래 의원(민주당, 정보위)에게 뇌물을 주려다 실패.</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181114411" target="_blank">원세훈 국정원장, 국내 정치 개입 지시 문건 공개 파문 (경향신문 13.3.1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9369.html" target="_blank">‘지시말씀’ 누출자 색출에만 열올린 국정원 (한겨레 13.3.23)</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322161809411" target="_blank">원세훈, 결국 공항에 안나타나... 어디에 있나? (오마이뉴스 13.3.2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6/19/0200000000AKR20130619080700001.HTML" target="_blank">정청래 "3월에 서상기 정보위원장이 돈봉투 건네" (연합뉴스 13.6.19)</a></div> <div><br></div> <div>△ 4월18일 수서경찰서, 4개월만에 최종 수사결과 발표. "정치개입은 맞지만 선거개입은 아니다". 혐의자들 검찰로 송치. 수사내용은 4개월 뒤에야(8.11) 공개.</div> <div><br></div> <div>8월11일 공개된 수사 내용</div> <div>대선 기간 일반인 계좌에 국정원 자금 9000여만원이 입금됐고, 상당한 금액이 출금.</div> <div>혐의자들, 정체 숨기기 위해 차명 휴대전화와 아이피 변조 프로그램 사용.</div> <div>등등</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newsid=20130418170910144" target="_blank">[초점]축소하고 감추고…국정원 대선개입 '부실수사' 논란 (뉴시스 13.4.1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9197.html" target="_blank">[단독] ‘국정원 댓글’ 민간인 계좌에 ‘의문의 9234만원’ (한겨레 13.8.1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9201.html" target="_blank">‘댓글’ 연루 민간인 수백명…9천만원은 ‘빙산의 일각’ (한겨레 13.8.1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9200.html" target="_blank">국정원 직원 변호인-민간인 이씨소환 무렵 집중통화 ‘증거인멸 정황’ (한겨레 13.8.1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9202.html" target="_blank">차명 전화에 IP 변조 프로그램…댓글 정체 숨기려 ‘치밀한 준비’ (한겨레 13.8.12)</a></div> <div><br></div> <div>△ 4월19일 권은희(전 수서서 수사과장), 서울경찰청의 수사 축소·은폐와 경찰 상부의 외압을 폭로.</div> <div><br></div> <div>서울경찰청이 의뢰 키워드 개수를 줄이라고 했다.</div> <div>서울경찰청이 여직원의 허락을 받으며 분석을 했다.</div> <div>서울경찰청이 여직원에게 컴퓨터를 돌려주려고 했다.</div> <div>서울경찰청이 분석자료를 안주려고 했다.</div> <div>경찰 상부에서 여당에 불리한 수사내용을 언론에 흘리지 말라고 지시했다.</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3733.html" target="_blank">서울경찰청, 국정원 댓글 수사 조직적 은폐·방해했다 (한겨레 13.4.1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200600015" target="_blank">“경찰청서도 국정원 댓글 수사팀에 압력 전화” (경향신문 13.4.2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4076.html" target="_blank">“한마디 더하면 가만 안둘것” 지난 1월 경찰 고위층 말 전해 들어 (한겨레 13.4.22)</a></div> <div><br></div> <div>△ 수사 은폐한 경찰 간부들 전원 승진(4월). 은폐 폭로한 경찰 간부는 승진 탈락(이듬해).</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51" target="_blank">국정원 정치개입 은폐한 경찰관들 전원 승진? (프레스바이플 13.6.1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110004703231" target="_blank">'수사 외압 폭로' 권은희, 총경 승진 탈락 (오마이뉴스 14.1.10)</a></div> <div><br></div> <div>△ 5월15일,19일 국정원의 정치 공작 문건이 공개. 이즈음 원세훈이 야당 의원들에게 전화하며 사건 무마를 시도.</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0515182505693" target="_blank">국정원 박원순 시장 사찰 의혹 문건 공개 (YTN 13.5.1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0519203704209" target="_blank">민주당 진선미 의원,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문건 추가 공개 (YTN 13.5.1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4761.html" target="_blank">국정원 대수술, 대통령이 결단하라 (한겨레21 13.6.10)</a></div> <div><br></div> <div>△ 검찰 수사 경과.</div> <div><br></div> <div>4월30일 검찰, 국정원을 사건 발생 이래 처음으로 압수수색. 남재준(국정원장) 반대로 메인서버 압수는 실패.</div> <div>5월20일 검찰, 서울경찰청 압수수색. 분석자료가 삭제된 노트북이 발견되는가 하면, 분석팀장이 자료를 인멸하다가 적발되기도 함.</div> <div>검찰, 원세훈을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하려 했지만, 황교안(법무부 장관)이 거부하여 지연. 곽상도(청와대 민정수석)도 검사들에게 압력 행사.</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newsid=20130430115708890" target="_blank">檢 '대선·정치개입 의혹' 국정원 전격 압수수색(종합2보) (연합뉴스 13.4.3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4904" target="_blank">국정원, 압수수색 때 검찰에 "10명 이상 오지마라" (노컷뉴스 13.10.2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9062.html" target="_blank">검찰 압수수색 현장서 경찰 팀장이 ‘증거파괴’ (한겨레 13.5.2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0198.html" target="_blank">[단독] 황교안 법무장관 “원세훈 선거법 위반 적용말라” 검찰에 압력 (한겨레 13.6.3)</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61101030127255002" target="_blank">“원세훈 선거개입 지시 명확한데 법무장관이…” (문화일보 13.6.1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71173" target="_blank">"경찰 중간수사 발표는 국정원과 김용판 합작품" (뉴스토마토 13.6.10)</a></div> <div><br></div> <div>△ 6월14일 검찰, 수사결과 발표. 원세훈·김용판 선거법 위반으로 불구속기소, 직원들 기소 유예, 제보자 불구속기소.</div> <div><br></div> <div>국정원, 2009년부터 인터넷 여론조작.</div> <div>경찰, 분석범위를 줄여서 수사.</div> <div>경찰, 여론조작 이미 확인. 그러나 허위 수사 발표를 하고 분석자료 모두 폐기.</div> <div>경찰, 5.20 압수수색 때 증거인멸 시도.</div> <div>등등</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spo.go.kr/seoul/notice/notice/notice01.jsp?mode=view&board_no=116&article_no=556727" target="_blank">[보도자료] 국가정보원 관련 의혹 사건 수사 결과 (검찰 보도자료 13.6.1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nisre.aspx" target="_blank">검찰이 찾아낸 '국정원 인터넷 공작' 2120페이지 전문 공개 (오마이뉴스 13.6.2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jinbosk.tistory.com/1422" target="_blank">[브리핑]경찰 CCTV 녹취록 전문 공개 브리핑 (이상규 의원 홈피 13.8.1)</a></div> <div><br></div> <div>△ 국정조사 성사.</div> <div><br></div> <div>새누리당, 이미 합의한 국정조사 거부.</div> <div>여론이 악화되자 국정조사 수용(6.25).</div> <div>일베(6.25)·오유(7.1부터 1주 이상)가 사이버공격 받음. 이는 국정조사 실시 전 증거인멸 시도라는 의혹.</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0616164312469" target="_blank">새누리당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 반대 (노컷뉴스 13.6.1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93244.html" target="_blank">새누리 하룻만에 국조 수용…‘대화록 공개 여론 불리’ 판단 (한겨레 13.6.2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newsview?newsid=20130626105507643" target="_blank">"정부기관 디도스 공격, '일베' 통해 이뤄졌다" (연합뉴스 13.6.2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30701192105329" target="_blank">일베 이어 오늘의 유머 DDoS 공격 받아 (지디넷코리아 13.7.1)</a></div> <div><br></div> <div>△ 7월2일~8월23일 국정조사 실시.</div> <div><br></div> <div><u>국정조사 내용</u></div> <div>7.24 법무부 기관보고</div> <div>  권영세 녹취록이 추가 공개("국정원이 대화록을 발췌하여 청와대에 보고했고 그것이 정문헌한테 전달").</div> <div>7.25 경찰청 기관보고</div> <div>  경찰이 여론조작을 확인하고 이를 은폐한 영상이 공개.</div> <div>  박근혜 후보가 경찰의 발표를 사전에 인지한 영상이 상영되자 새누리당 의원들이 강력 항의하며 일시 퇴장.</div> <div>  경찰이 국정원의 증거인멸을 인지한 영상이 공개.</div> <div>  경찰이 분석자료를 파기하는 영상이 공개.</div> <div>7.31 야당 서울경찰청 현장방문</div> <div>  경찰이 민주당에 조작 자료를 제출한 사실이 공개.</div> <div>8.5 국정원 기관보고</div> <div>  방송 중계 미편성으로 오전 기관보고가 무산.</div> <div>  남재준, 기관보고 비공개로 전환되자 태도가 공격적으로 돌변.</div> <div>  남재준, "심리전단 확대는 이명박의 승인을 받았다".</div> <div>8.13 야당 서울중앙지검 현장방문</div> <div>  검찰 기소유지 자신.</div> <div>8.16 1차 청문회 (원세훈·김용판 출석)</div> <div>  원세훈·김용판 증인선서 거부. 이후 혐의 전면 부인.</div> <div>  김용판이 청와대 근처 식당에서 누군가와 장시간 회동을 가진 사실이 공개.</div> <div>  김진태 의원 대놓고 허위사실 유포. "검찰이 CCTV 녹취록을 조작했다"(거짓), "영국은 정보기관 수장이 누군지 국민들도 모른다"(거짓).</div> <div>8.19 2차 청문회 (증인 26명 · 참고인 6명 출석, 1명 불출석)</div> <div>  국정원 직원들 숨기기 위한 가림막 등장.</div> <div>  국정원 직원들 가림막 뒤에서 모범답안 보면서 답변.</div> <div>  김기용이 분석실을 방문해 돈봉투를 전달하는 영상이 공개.</div> <div>  권은희, "12월12일 전화가 격려전화였다는 김용판 증언은 위증이다".</div> <div>8.21 3차 청문회 (증인 부재, 여당 불참)</div> <div>  야당은 김무성·권영세의 증인채택을 촉구.</div> <div>  오후에 야당 의원들이 청와대 방문하여 서한 전달을 시도했으나 경찰에 막혀 무산. 다음날에야 서한을 전달.</div> <div><br></div> <div><u>국정조사 과정</u></div> <div>기간·범위 합의</div> <div>  7월1일 기간(7.2~8.15)·범위 등 합의. 다음날 특위회의·본회의에서 이 내용 담은 '계획서' 의결.</div> <div>여당 방해로 지연(7.10->17)</div> <div>  7월10일 위원 사퇴 문제로 대립. 이날 예정된 '실시계획서' 의결 무산. 다음날도 대립. 5일후 특위회의에 새누리당 불참. 결국 7월17일 아침 두 위원(김현·진선미) 사퇴.</div> <div>일정 합의</div> <div>  7월17일 일정(7.24 법무부 7.25 경찰청 7.26 국정원 -> 현장방문 -> 청문회) 등 합의. 다음날 특위회의에서 이 내용 담은 '실시계획서' 의결.</div> <div>여당 방해로 지연(7.26->8.5, 8.7->14)</div> <div>  7월25일 저녁 새누리당 무기한 불참 선언. 다음날 새누리당·국정원 불참. 7월27,28일 공개여부(사실상 비공개)·일정(8.5 국정원 8.7,8 청문회 8.12 보고서 채택) 등 합의.</div> <div>  다음날 특위회의에서 이 내용 의결했지만 증인채택(원세훈·김용판) 의결은 무산. 민주당이 장외투쟁 선언하자(7.31) 일부 증인채택(원세훈·김용판) 합의(7.31).</div> <div>기간연장 합의</div> <div>  8월4~7일 기간연장(8.15->8.23)·일정(8.14,19,21 청문회 8.23 보고서 채택)·증인채택(증인29명, 참고인6명, 김무성·권영세 추후 논의)·동행명령(원세훈·김용판) 합의.</div> <div>  증인채택은 8월7일 특위회의에서, 기간연장·일정은 8월12일 본회의에서 의결.</div> <div>증인 불참으로 지연(8.14->16)</div> <div>  원세훈·김용판이 청문회 불출석 통보(8.12). 8월14일 청문회가 두 증인 불출석으로 무산되자, 특위회의에서 동행명령 의결.</div> <div>여당 방해로 무산(8.21)</div> <div>  8월21일 청문회가 김무성·권영세 증인채택 실패로 무산. 청문회 전후로 김무성은 외유를 나감.</div> <div>무산(8.23)</div> <div>  보고서 채택 무산.</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89447" target="_blank">'버티는' 경찰, '변호하는' 새누리당 (오마이뉴스 13.7.2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1508" target="_blank">민주당 "경찰이 국정원 요원-경찰 통화내용 조작" (오마이뉴스 13.7.3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8/05/0200000000AKR20130805067451001.HTML" target="_blank">국정원 보고 방송중계 문제로 지연…오후 2시 개최(종합) (연합뉴스 13.8.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061153061" target="_blank">정청래 “남재준 국정원장 오만불손 극치” (경향신문 13.8.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newsId=20130806000607688" target="_blank">남재준 "2009년 대북심리전단 확대개편, MB 재가 받았다" (경향신문 13.8.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2292" target="_blank">검찰 "국정원 대선개입, 공소유지 자신있다" (뷰스앤뉴스 13.8.13)</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816175408356" target="_blank">원세훈-김용판, '떳떳·당당·묵비권' 국조청문회 돌파 (뉴시스 13.8.1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newsId=20130816213905086" target="_blank">12월15일 점심에 무슨 일이..김용판 행적 '논란' (연합뉴스 13.8.1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8/19/0200000000AKR20130819089300001.HTML" target="_blank">가림막 증언·김무성-권영세 증인채택 공방속 파행 (연합뉴스 13.8.1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562" target="_blank">김하영-박원동, 가림막 안에서 모범답안 보다 딱 찍혔다 (미디어오늘 13.8.1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191635341" target="_blank">정청래 “김기용, 수사종료 종용 후 분석실에 돈봉투” (경향신문 13.8.1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661" target="_blank">권은희 “김용판, 16일 청문회서 거짓말했다” (국민TV뉴스 13.8.1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newsId=20130821112008948" target="_blank">국정원 국조, 無증인·與불참 '반쪽청문회' 개최(종합) (연합뉴스 13.8.2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newsid=20130822180629012" target="_blank">"위해 요소 차단입니다" 靑서 저지 당한 '野 의원들' (아시아경제 13.8.22)</a></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702012604988" target="_blank">2일부터 국정원 국조 돌입 (세계일보 13.7.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newsid=20130702223307089" target="_blank">국정원 국조, 10분 만에 고성·정회.. 시작부터 난항 (경향신문 13.7.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710_0012216521" target="_blank">[종합]국정원 국조특위, 여야 간사 '힘겨루기'속 계획서채택 불발 (뉴시스 13.7.1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7/17/0200000000AKR20130717041700001.HTML" target="_blank">김현·진선미, 국정원 국조특위 위원 전격사퇴(2보) (연합뉴스 13.7.1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7/17/0200000000AKR20130717173551001.HTML" target="_blank">내일 국정원 국조특위 가동…24일부터 기관보고(종합) (연합뉴스 13.7.1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3/07/17/0502000000AKR20130717194051001.HTML" target="_blank">국정원국조특위, 24일부터 법무부 등 보고 청취(종합) (연합뉴스 13.7.1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0726204008234" target="_blank">새누리 방해에 '국정원 국조' 흐지부지 (한겨레 13.7.2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731846602879112" target="_blank">[전문]국정조사 정상화 합의…내달 5일 국정원 기관보고 (이데일리 13.7.2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1872" target="_blank">새누리 "김무성-권영세 증인채택 절대불가" (뷰스앤뉴스 13.7.2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1673" target="_blank">"촛불이 우리와 함께 할 것"... 민주당 장외투쟁 선언 (오마이뉴스 13.7.3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731180705081" target="_blank">원세훈·김용판 증인 합의.. 與野, 동행명령은 엇박자 (국민일보 13.7.3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newsId=20130806172506060" target="_blank">국조기간 23일까지 연장..14·19·21일 청문회 실시(종합) (연합뉴스 13.8.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3807" target="_blank">국정원 국조특위, '김·세' 뺀 '원·판'만 증인 합의 (오마이뉴스 13.8.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newsid=20130812150115732" target="_blank">[종합]여야, 국정원 국정조사 23일까지 연장 의결 (뉴시스 13.8.1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0812201406194" target="_blank">원세훈 "댓글 국정조사 14일 못 나간다..다음에 출석" (연합뉴스 13.8.1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814165808613" target="_blank">[종합]여야, 원세훈·김용판 동행명령장 발부..16일 청문회 (뉴시스 13.8.1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history/newsview?newsid=20130818223711991" target="_blank">공식석상 사라진 김무성.. 청문회 회피용? (경향신문 13.8.1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newsId=20130823170017842" target="_blank">국정원 국조, 결과보고서 채택 무산..53일간 활동종료(종합) (연합뉴스 13.8.23)</a></div> <div><br></div> <div>△ 김용판·원세훈·제보자 공판 시작.</div> <div><br></div> <div>김용판 - 1차(8.23), 2차(8.30), 3차(9.6), 4차(9.17), 5차(9.27), 6차(10.10), 7차(10.11), 8차(10.18), 9차(10.24), 10차(11.7), 11차(11.14), 12차(11.21), 13차(12.19), 결심(12.26)</div> <div>원세훈 - 1차(8.26), 2차(9.2), 3차(9.9), 4차(9.16), 5차(9.23), 6차(9.30), 7차(10.7), 8차(10.14), 9차(10.21), 10차(10.30), 11차(11.4), 12차(11.6), 13차(11.11), 14차(11.22), 15차(11.28), 16차(12.2), 17차(12.5), 18차(12.9), 19차(12.16), 20차(12.23), 21차(1.6)</div> <div>제보자 - 생략</div> <div><br></div> <div>이종명(전 국정원 3차장)·민병주(전 국정원 심리정보국장) 추가 기소(10.7).</div> <div><br></div> <div>검찰, 김용판 징역4년 구형(12.26) -> 법원, 김용판 무죄 선고(2.6)</div> <div>검찰, 제보자 징역2년6월 구형(1.27)</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peoplepower21.org/Government/1068832" target="_blank">국정원 댓글조작사건 공판 정리 (참여연대)</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071200051" target="_blank">[속보]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국정원 간부 2명 추가기소 (경향신문 13.10.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41525" target="_blank">검찰, 김용판 전 서울청장에 '징역 4년' 구형 (오마이뉴스 13.12.2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2/06/0200000000AKR20140206143152004.HTML" target="_blank">'국정원 수사 은폐 혐의' 김용판 前청장 무죄(종합) (연합뉴스 14.2.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1/27/0200000000AKR20140127103500004.HTML" target="_blank">檢 '댓글제보' 국정원 前직원 징역 2년6월 구형 (연합뉴스 14.1.27)</a></div> <div><br></div> <div>△ 청와대 공작으로 채동욱(검찰총장) 사퇴.</div> <div><br></div> <div>채동욱이 국정원 사건을 소신 수사하여 여권 내에 불만이 팽배.</div> <div>청와대가 채동욱을 사찰. 곽상도(청와대 민정수석)와 서천호(국정원 2차장)가 사찰하였고, 곽상도가 물러나면서(8.5) 이중희(청와대 민정비서관)에게 사찰자료를 넘겨 추가 사찰 이뤄짐.</div> <div>곽상도가 조선일보 편집국장에게 사찰자료 전달.</div> <div>이중희(김광수와 일부 검사들에게)·곽상도(모임에서)·조선일보 간부(검찰 관계자에게)·인수위 인사(모임에서)가 9.6 보도 혹은 채동욱 사퇴를 예고.</div> <div>김기춘(청와대 비서실장), 9.6 보도 직전 조선일보 최고위직 인사 만남.</div> <div><font color="#00b050">9월6일부터 조선일보, 채동욱 혼외자식 보도를 쏟아냄.</font></div> <div>채동욱 혐의 부인. 정정보도 소송과 유전자 검사 의향 밝힘. 내연 지목녀도 혐의 부인.</div> <div>보도 직후 청와대 민정수석실, 채동욱 후임자 물색.</div> <div>황교안·국민수(이상 법무부 장·차관)·청와대 민정수석실, 채동욱에게 사퇴 권유. 채동욱 거부.</div> <div>황교안, 9.13 아침 청와대 은밀히 방문.</div> <div><font color="#00b050">9월13일 황교안, 채동욱 감찰 지시.</font> 1시간 후 채동욱 사의 표명. 평검사들 집단 반발. 청와대, 사표 수리 유보.</div> <div>법무부, 감찰 전 단계인 진상조사 착수. 9월27일에 진상조사 결과 발표("부적절한 처신 있었다")와 함께 청와대에 사표 수리 건의. 감찰 전환은 없었음.</div> <div><font color="#00b050">9월28일 박근혜, 채동욱 사표 수리.</font> 이틀 뒤 채동욱 퇴임식.</div> <div>----------</div> <div><font color="#00b050">조오영(청와대 행정관)의 채동욱 사찰이 보도(11.27, 12.2).</font> 청와대 자체조사 착수.</div> <div>12월4일 청와대 발표 "조오영 사찰은 맞지만, 배후는 김씨이다". 조오영, 자신에게 모든 책임이 전가됐다며 한탄. 김씨도 청와대 발표 부인. 두 사람(조오영과 김씨)의 문자메시지는 사찰과 무관함이 확인.</div> <div>조오영·조이제 구속영장 기각(12.17).</div> <div>조오영 이번엔 신씨를 배후로 지목. 신씨가 부인하고 검찰이 추궁하자 다시 새로운 사람을 배후로 지목.</div> <div>채동욱 수사팀 전보(14.1.10). 여론 악화되자 잔류.</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4100007282" target="_blank">[단독] '국정원 뚝심수사' 뒤 '채 총장 추석 전에 날린다' 소문 (한겨레 13.9.1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3673.html" target="_blank">“곽상도·서천호 ‘사찰 기획’…이중희, 김광수 끼고 작업 주도” (한겨레 13.9.1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op.co.kr/A00000683388.html" target="_blank">“곽상도, 조선일보 편집국장 만나 채동욱 파일 건넸다” (민중의소리 13.10.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17010" target="_blank">[단독]"靑, 국정원 수사·조선일보 보도에 직접 개입"(종합) (노컷뉴스 13.9.1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793" target="_blank">박범계 "<조선일보>, 검사에게 '보도되면 채동욱 못버틴다' 전화" (뷰스앤뉴스 13.10.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9/newsview?newsid=20130916083008742" target="_blank">청와대 '채동욱 총장 찍어내기' 사전 각본 작동했다 (한겨레 13.9.1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06/2013090600272.html" target="_blank">[단독] 채동욱 검찰총장 婚外아들 숨겼다 (조선일보 13.9.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817635" target="_blank">"혼외아들 사실무근" 채동욱 검찰총장, 내부통신망에 글 올려 (매일경제 13.9.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3175.html" target="_blank">채 검찰총장 곧바로 ‘정정보도 소송’“ 유전자 검사도 조속 실시 방안 추진” (한겨레 13.9.1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2855.html" target="_blank">[단독] ‘혼외관계’ 보도 여성 “제 아이는 채동욱 총장과 아무 관계 없다” (한겨레 13.9.1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841" target="_blank">靑, '채동욱 혼외아들' 보도직후 후임자 물색? (뷰스앤뉴스 13.10.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4060706944" target="_blank">채동욱 "지난주부터 청와대에서 메시지 받았다.. 의혹 사실 아니라 해도 나가라는데 어떡하겠나" (경향신문 13.9.1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982548" target="_blank">"채 총장, 청와대·법무부로부터 사퇴 압박받았다" (SBS 13.9.1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ilyo.co.kr/detail.php?number=63638" target="_blank">청와대-법무부 ‘채동욱 낙마’ 전격작전 (일요신문 13.9.1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3150618643" target="_blank">법무장관 감찰지시 1시간 만에 채동욱 총장 사의표명 (노컷뉴스 13.9.13)</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6535" target="_blank">"검찰 존립의 위기... 장관님 왜 그러셨어요?" (오마이뉴스 13.9.1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915000294" target="_blank">검찰총장 퇴임식도 취소.. 청와대 진심일까 쇼일까? (헤럴드경제 13.9.1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9/22/0200000000AKR20130922054200004.HTML" target="_blank"><'채동욱 감찰' 사실상 시작됐다…이번 주가 분수령> (연합뉴스 13.9.2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9592" target="_blank">법무부 "임 여인, 2010년 채동욱 고검장 집무실 방문" (오마이뉴스 13.9.2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30928102006828" target="_blank">朴대통령, 채동욱 검찰총장 사표 수리(종합) (연합뉴스 13.9.2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732" target="_blank">채동욱 "부끄럽지 않은 남편·아빠로 살았다" (뷰스앤뉴스 13.9.3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127031030331" target="_blank">[단독]"채동욱 혼외의혹 母子가족등록부.. 원세훈 측근 서초구청 국장이 조회" (동아일보 13.11.2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3562.html" target="_blank">[단독] 청와대 행정관, 채동욱 ‘혼외 의심 아들’ 정보 유출 개입 (한겨레 13.12.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204_0012565261" target="_blank">[종합]靑 "조 행정관, 불법열람 문자 확인…직위해제" (뉴시스 13.12.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1885" target="_blank">청와대 조 행정관 '내가 다 한 것처럼 돼' 고통 호소 (노컷뉴스 13.12.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9/newsview?newsid=20131205124112493" target="_blank">[단독]채동욱 사찰 배후로 지목된 안행부 김 국장 인터뷰 "난 억울하다" (시사인 13.12.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4634.html" target="_blank">검찰, 청와대 조 행정관 ‘피의자’로 전환…‘거짓 진술’ 무게 (한겨레 13.12.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104061205219" target="_blank">'채동욱 수사', 법원이 '막았나' 검찰이 '안하나' (머니투데이 14.1.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9/newsview?newsid=20140101060313760" target="_blank">'채동욱 정보유출' 靑행정관 또 배후인물 번복 (노컷뉴스 14.1.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9387.html" target="_blank">‘채동욱 뒷조사’ 수사팀마저 물갈이…검찰, 수사 의지 있나? (한겨레 14.1.1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115215309325" target="_blank">수사 차질 여론 악화..정보유출 수사팀 검사 4명 잔류 (JTBC 14.1.15)</a></div> <div><br></div> <div>△ 검찰 추가 수사. 이 과정서 수사팀장 교체되고, 수사검사들 지방 발령.</div> <div><br></div> <div>10월 수사팀 트윗 5만5천건 확보.</div> <div>10월17일 수사팀, 국정원 직원들 주거지 압수수색 후 3명 체포. 조사 통해 혐의 확인. 직원들 석방되고, 윤석열(수사팀장) 직무 배제(이듬해 지방 발령).</div> <div>10월18일 수사팀, 법원에 공소장변경 신청(트윗 5만5천건 추가).</div> <div>10월21일 국정감사에서 윤석열이 체포·공소장변경 비화와 법무부 수사 외압을 폭로.</div> <div>10월26일 수사팀장에 '공안통' 이정회 임명.</div> <div>11월20일 수사팀, 법원에 2차 공소장변경 신청(트윗 120만건 추가).</div> <div>12월18일 윤석열·박형철 징계.</div> <div>14년1월 수사검사들 지방 발령.</div> <div><br></div> <div>추가 수사 중에도 청와대 민정이 검사들에게 압력 행사.</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newsId=20131019060405964" target="_blank">17~18일 검찰에서 무슨 일이.. 수사팀장, 국정원 직원 체포 사전 보고하면 외압 가능성 우려 (경향신문 13.10.1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9256.html" target="_blank">윤석열 팀장 등 ‘국정원 대선 개입’ 수사팀 줄줄이 ‘좌천’ (한겨레 14.1.1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4281" target="_blank">윤석열 수사팀 "국정원, 5만5천여 댓글 공작" (뷰스앤뉴스 13.10.1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nisre02.aspx" target="_blank">검찰이 또다시 찾아낸 '국정원 트위터 공작' 2237페이지 전문공개</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8007.html" target="_blank">지검장, 국정원 3명 체포 보고받고 부정적 나중엔 석방 조건으로 공소장 변경 승인 (한겨레 13.10.2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newsview?newsid=20131026102205132" target="_blank">檢, 국정원의혹 수사팀장에 '공안통'이정회 부장 임명 (연합뉴스 13.10.2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12094.html" target="_blank">‘국정원 트위터글’ 120만여건 공소장에 추가 신청 (한겨레 13.11.2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newsid=20131219031719146" target="_blank">'국정원 수사 지시 불이행' 윤석열 정직 1개월 중징계 (서울신문 13.12.1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290000005" target="_blank">국정원 수사팀 검사 2명도 지방 발령… 공소유지 차질 빚나 (경향신문 14.1.2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op.co.kr/A00000696508.html" target="_blank">박영선 “청와대 민정, 대포폰 만들어 검사들에게 전화 돌려” (민중의소리 13.11.7)</a></div> <div><br></div> <div>△ 특검 무산됨. 특위도 유명무실.</div> <div><br></div> <div>국정조사 직후부터 특검 요구 빗발.</div> <div>새누리당 특위 수용(11.18). 특검은 거부.</div> <div>11월25일,12월2,3일 여야대표 회담, 특위와 예산안·법안 합의, 특검은 무산(특검 포기 밀약). 다음날 합의안 추인.</div> <div>12월12일 국정원, 특위에 자체개혁안 보고.</div> <div>1월1일 국정원 개혁안(1차)과 예산안·외촉법 통과.</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1118190707460" target="_blank">與'국정원 개혁특위' 수용..野 "특검·특위 수용해야"(종합) (연합뉴스 13.11.1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11/h2013112703395321000.htm" target="_blank">새누리 "조건부 특검도 불가"… 말 못할 사정 있나 (한국일보 13.11.2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3310" target="_blank">여야, 국정원 개혁특위 구성 등에 합의 (오마이뉴스 13.12.3)</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facttv.kr/n_news/news/view.html?no=3182" target="_blank">김재원 “민주당 지도부, 4자회담 당시 특검주장 접었다” (팩트TV뉴스 14.1.1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op.co.kr/A00000705305.html" target="_blank">‘특검 빠진’ 합의에 민주당 안팎 후폭풍...김한길 지도부 고립 (민중의소리 13.12.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5786" target="_blank">새누리 4자회담 합의에 대만족, 박수로 추인 (뷰스앤뉴스 13.12.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15130.html" target="_blank">대국민 심리전 계속하겠다는 국정원 (한겨레 13.12.1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40101042405367" target="_blank">사이버정치활동처벌 등 국정원개혁 7개법 본회의 통과 (연합뉴스 14.1.1)</a></div> <div><br></div> <div><b>다른 부정</b></div> <div>△ 인사 변동 사항.</div> <div><br></div> <div>박승춘(국가보훈처장), 장차관 중 예외적으로 유임.</div> <div>연제욱(사이버사령관) 고속승진 : 준장 진급(2011.11) -> 소장 진급(2012.11) -> 청와대 국방비서관 임명(2013.3).</div> <div>사이버사령부 대선 직후 포상·표창 급증.</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0919" target="_blank">본인도 깜짝 놀란 보훈처장의 이상한 유임, 왜? (오마이뉴스 13.4.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newsid=20131016220315545" target="_blank">진성준 "사이버사령부, 일과중 댓글 조직적 정황" (노컷뉴스 13.10.1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newsid=20131018061006366" target="_blank">[단독]사이버사령부 대선 직후 포상 급증 (경향신문 13.10.18)</a></div> <div><br></div> <div>△ 처벌 현황.</div> <div><br></div> <div>4.27보선 터널 봉쇄 사건 무혐의.</div> <div>4.11총선 강남을(乙) 소송 기각.</div> <div>문재인 음해 문자 발송한 새누리당 팀장 벌금형.</div> <div>인터넷 여론조작 주도한 윤정훈 목사 집행유예로 석방.</div> <div>인터넷 여론조작 주도한 서강바른포럼 임원들 집행유예로 석방.</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ccdailynews.com/sub_read.html?uid=350690" target="_blank">檢, '터널 디도스' 무혐의 결론 (충청일보 13.7.3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4/11/0200000000AKR20130411075500004.HTML" target="_blank">대법 "4·11 총선 강남乙 선거 무효 아니다" (연합뉴스 13.4.1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519090305789" target="_blank">대선날 '朴지지 문자' 새누리당 선대위 간부 벌금형 (뉴시스 13.5.1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41490" target="_blank">박근혜 지지 '십알단' 윤정훈 목사, 유죄 확정 (오마이뉴스 13.12.2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1017120211009" target="_blank">'박근혜 SNS 선거운동' 서강동문모임 임원들 집유 (연합뉴스 13.10.17)</a></div> <div><br></div> <div>△ 자유선진당, 새누리당과 합당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자 불법선거운동을 폭로하겠다고 협박.</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amn.kr/sub_read.html?uid=8468" target="_blank">'새누리당 불법선거운동 내용 폭로되면 기절할 것' (서울의소리 13.3.15)</a></div> <div>일부 발췌 : 지난해 대선 직전 새누리당과 합당하며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힘을 실어줬던 선진당이 '대통령 선거에만 이용당했다'며 합당 과정에서 합의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자 '불법 선거운동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 하는 등 내부 불만이 폭발 직전인 것으로 알려젔다.</div> <div>언론 보도에 따르면 고용승계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새누리당의 불법선거운동 내용을 폭로하겠다는 얘기도 나왔다. 또 다른 선진당 출신 당직자는 "불법선거운동 내용이 폭로되면 기절할 것"이라고 말했다.</div> <div>그러나 그는 구체적 내용에 대해선 입을 다물었다.</div> <div><br></div> <div>△ 국군사이버사령부 여론조작이 드러남.</div> <div><br></div> <div>10월14일 국정감사에서 사이버사령부 인터넷 여론조작 폭로. 이후 관련글 줄줄이 삭제됨.</div> <div>10월16일 국방부, 자체 조사 착수. 10월22일 조사결과 발표("윗선 없다")와 함께 정식 수사로 전환.</div> <div>11월20일 사이버사령부-청와대·국정원 유착이 폭로.</div> <div>12월19일 국방부 수사결과 발표 "윗선 없다". 11명 군 검찰에 송치.</div> <div>12월31일 이모씨 불구속기소(기소장에는 윗선이 있는 것으로 나와 논란).</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5798" target="_blank">"지난 대선 당시 국군사이버사령부도 댓글작업" (오마이뉴스 13.10.1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7268.html" target="_blank">[단독] 야당 비방·제주기지 홍보…“진상 조사” 뒤에선 ‘진상 지우기’ (한겨레 13.10.1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840486602973904" target="_blank">국방부, "사이버사령부 댓글 대부분 시인" (이데일리 13.10.1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newsid=20131022145509086" target="_blank">軍, 사이버사령부 압수수색.."정치글, 상부지시 없어"(종합) (연합뉴스 13.10.2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200600075" target="_blank">[단독]“사이버사, 매일 청와대 보고… 사령관 수시로 불려가” (경향신문 13.11.2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611931.html" target="_blank">[단독] “국정원이 사이버사령부에 심리전 지침 내렸다” (한겨레 13.11.2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219122416849" target="_blank">"대선개입은 아니다"..'정치글 윗선 지시' 논란지속(종합) (연합뉴스 13.12.1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newsid=20131231154107839" target="_blank">軍검찰단, 이모 前사이버심리전단장 기소(종합) (연합뉴스 13.12.3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121094711415" target="_blank">"연제욱, 매일 댓글 챙기고 대응방향까지 설정" (오마이뉴스 14.1.21)</a></div> <div><br></div> <div>△ 박근혜, 대선 공약 잇달아 파기·축소.</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013_0012429849" target="_blank">민병두 "朴, 대선 핵심공약 50개 파기·축소" (뉴시스 13.10.13)</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infographic/info_politics/604869.html" target="_blank">[인포그래픽] 파기·후퇴한 박근혜 공약들 (한겨레 13.9.27)</a></div> <div><br></div> <div><b>그들의 대처</b></div> <div><u>인사</u> / <u>여론전</u> / <u>집회 방해</u> / <u>탄압</u> / <u>위기</u></div> <div><br></div> <div><u>인사</u></div> <div>△ 청와대 비서실장에 김기춘 임명(8.5). 유신헌법 작성, 부정선거 모의, 노무현 탄핵 주도 경력. 이후 김기춘은 2인자로 자리매김.</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98491.html" target="_blank">김기춘의 복귀…청와대 유신시대로 회귀 (한겨레 13.8.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1205094019433" target="_blank">'왕실장' 카리스마에 당·청 압도되다 (시사저널 13.12.5)</a></div> <div><br></div> <div>△ 청-당 주종관계 확립.</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92292" target="_blank">민병두 “朴대통령, 불법 대선개입 공범처럼 보인다” (폴리뉴스 13.11.2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1229230712871" target="_blank">정치적 논란 때마다 "그분이 선택하시겠지" "그분이 지시 내리겠지" '그분' 없인 아무 일 못하는 새누리 (경향신문 13.12.2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40110150618265" target="_blank">'박근혜 키즈', 주군에게 위험신호 보내다 (시사저널 14.1.10)</a></div> <div><br></div> <div>△ 요직 임명 현황.</div> <div><br></div> <div>검찰총장에 김진태(김기춘 최측근) 임명(12.2).</div> <div>서울경찰청장에 강신명(청와대 비서관) 임명(12.3).</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50/newsview?newsid=20131202210007745" target="_blank">박 대통령 "자유민주주의 부정, 엄두도 못 내게 해달라" (한겨레 13.12.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3884.html" target="_blank">청와대, 경찰도 직접 장악 나서나? (한겨레 13.12.3)</a></div> <div><br></div> <div><u>여론전</u></div> <div>△ 언론 길들이기.</div> <div><br></div> <div>친정권 방송 수신료 인상 추진.</div> <div>정권 비판 방송 중징계·광고거부·소송제기.</div> <div>국정원, 언론인 초청 행사 실시.</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5928" target="_blank">청와대와 KBS의 수상한 커넥션 수신료 인상하고 '종박방송' 강화? (오마이뉴스 13.12.1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122164814281" target="_blank">'손석희 뉴스' 찍어 내기 시작됐나 (시사저널 14.1.2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tapa.com/20131449" target="_blank">국정원, 국민 상대 ‘심리전’에 이어 ‘소송전’ (뉴스타파 13.11.1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864" target="_blank">국정원, 언론인 초청해 ‘술판’ 벌이다 사고나자 ‘쉬쉬’ (미디어오늘 13.9.4)</a></div> <div><br></div> <div>△ 언론, 정권에 불리한 내용(특히 부정선거) 미보도·축소보도로 일관. 박근혜도 최대한 침묵 유지.</div> <div><br></div> <div>△ 정부·여당·언론, 수세 때마다 북한 위협 부각. 비판 국민들 종북으로 매도.</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6875" target="_blank">장성택 카드로는 가릴 수 없는 박근혜의 꼼수 (오마이뉴스 13.12.17)</a></div> <div><br></div> <div>△ 국정원·새누리당, 6.14 검찰 발표에 노무현 영토선 논란으로 관심 분산 시도.</div> <div><br></div> <div>4,5월 국정원, 국가기록원·법제처에 대화록 공개해도 괜찮은지 문의.</div> <div><font color="#00b050">6월14일 검찰, 국정원 사건 수사결과 발표. "국정원과 경찰 모두 여론조작했다".</font></div> <div>6월17일 법사위 회의에서 권성동 의원 "원세훈이 대화록 공개했으면 대선 쉽게 이겼다". 이에 박영선 의원 "대화록엔 문제될만한 내용 없다".</div> <div>6월20일 새누리당, 국정원에 보관된 대화록 열람. "노무현 영토선 포기했다" 주장.</div> <div>6월24일 국정원,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 법을 위반하고 외교 관례를 깨면서까지 공개한 것도 문제이거니와, 정작 대화록에는 영토선 포기 발언이 없었음. 영토선 포기 발언이 있던 것처럼 발췌본이 편집된 흔적도 발견.</div> <div>7월2일 여야, 논란 종식을 위해 국가기록원에 대화록 요구하기로 의결.</div> <div>7월15,17일 국가기록원은 방문한 열람위원들에게 대화록이 없다고 보고함.</div> <div>7월19~22일 여야가 전문가를 대동해 추가 검색을 했으나 찾는 데 실패.</div> <div>7월25일 검찰, 대화록 실종 사건 수사 착수. 이중희(청와대 민정비서관)와 친분이 있는 김광수(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에게 사건이 배당. 이중희는 김광수에게 "수사 내용 총장에 보고 말고 청와대에 직고하라"고 함.</div> <div>7월26일 여야, 영토선 정쟁 중단 제안.</div> <div>대화록이 이관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면 야권에 불리하고, 이관됐으나 삭제된 것으로 밝혀지면 여권에 불리함.</div> <div>10월2일 검찰 수사결과 발표.</div> <div>  하나. "국가기록원에는 e지원(참여정부 서버) 원본(성남본)·사본(봉하본)이 있다. 원본에는 대화록이 없고, 사본에는 대화록이 있다. 사본에서 원본으로 대화록이 이관되지 않았다" <font color="#a5a5a5">-> 원본에 대화록이 없는 이유가 '사본에서 이관되지 않아서'라는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고(원본->사본), 원본에만 대화록이 없는 사실은 2008년 검찰 수사내용("e지원 원본과 사본이 일치한다")과 상반되는 것이어서 논란</font></div> <div>  둘. "e지원 사본에는 대화록 초본·최종본이 있다. 초본이 삭제됐다" <font color="#a5a5a5">-> 초본 삭제는 문제가 안됨</font></div> <div>10월5일~11월6일 대화록 미이관 혐의로 참여정부 인사 수십명(문재인 포함) 소환조사.</div> <div>편파수사 논란 일자 뒤늦게 여당 의원(김무성·정문헌·서상기) 소환조사. 11월13일 김무성 소환조사 "대화록 정보지에서 봤다" <font color="#a5a5a5">-> 6월 진술("정문헌에게 들었다") 번복임. 정보지 관계자들 부인</font></div> <div>11월15일 검찰 수사결과 발표. "노무현 지시로 대화록이 삭제(초본)·미이관(최종본)됐다". 백종천(전 청와대 안보실장)·조명균(전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 불구속기소. <font color="#a5a5a5">-> 지시의 핵심 증거인 조명균 진술은 이미 정정. 노무현 의견문에는 되레 보완 지시만 있음</font></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99/newsview?newsid=20130930083006849" target="_blank">[단독] 국정원, '대통령 기록물' 무단 공개 '사전 기획' 드러나 (한겨레 13.9.3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438" target="_blank">朴대통령 "박영선 때문" vs 박영선 "매우 황당" (뷰스앤뉴스 13.9.1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92703.html" target="_blank">국정원 ‘NLL 발언’ 기습 공개, 박 대통령 관여했나 (한겨레 13.6.2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0624220006722" target="_blank">노무현 전 대통령, 'NLL 포기 발언' 없었다 (한겨레 13.6.2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620210908201" target="_blank">與 'NLL 발췌록 열람·공개' 적법성 논란(종합) (연합뉴스 13.6.2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3/06/24/0502000000AKR20130624211151001.HTML" target="_blank">盧측 "발췌본, 대화록과 100% 일치하지 않아"(종합) (연합뉴스 13.6.2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0918" target="_blank">문재인, '정상회담 대화록 조작' 의혹 제기 (뷰스앤뉴스 13.6.2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629172805300" target="_blank">국정원, NLL 대화록 '발췌' 아닌 악의적 단어 바꿔치기 (미디어오늘 13.6.2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83010" target="_blank">박선원 전 비서관 "김정일 NLL 인정발언 대화록서 누락" (오마이뉴스 13.7.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6/24/0200000000AKR20130624189500001.HTML" target="_blank"><국정원 배포 2007년 정상회담 회의록 발췌본> (연합뉴스 13.6.2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sview?newsid=20130625050905754" target="_blank">[단독] 2007년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전문 (조선일보 13.6.2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022229385" target="_blank">‘정상회담 회의록 원문’ 열람한다 (경향신문 13.7.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718160210473" target="_blank">대화록 증발에 與·기록원 "없다" vs 野 "못찾았다"(종합) (연합뉴스 13.7.1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99/history/newsview?newsid=20130722194908430" target="_blank">여야, '국가기록원에 대화록 없다' 운영위에 최종보고(종합) (연합뉴스 13.7.2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99/history/newsview?newsid=20130725153507595" target="_blank">檢 '대화록 실종' 고발사건 본격 수사 착수(종합) (연합뉴스 13.7.2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0/01/0200000000AKR20131001166100001.HTML" target="_blank">박범계 "채동욱사건 배당에 황교안 관여·압력 의혹" (연합뉴스 13.10.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99/history/newsview?newsid=20130726162205151" target="_blank">대화록 '검찰 對 특검' 기싸움 속 정쟁중단 제안(종합) (연합뉴스 13.7.2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3/10/02/0701000000AKR20131002106500004.HTML" target="_blank"><남북정상 회의록 봉하이지원서 발견…'무슨 일이'> (연합뉴스 13.10.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7624783" target="_blank">[단독] 대화록 논란 ‘키맨’ 조명균 비공개 소환조사했다 (국민일보 13.10.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2117" target="_blank">문재인 “잡으라는 도둑은 안 잡고 신고한 사람에게 따져” (국민TV뉴스 13.11.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49" target="_blank">민주당, 국회 의사일정 거부하고 검찰 항의 방문 (에브리뉴스 13.11.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09" target="_blank">김무성 의원 대화록 출처가 찌라시? “100% 사실 아니다” (미디어오늘 13.11.1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99/newsview?newsid=20130626182908961" target="_blank">김무성 "정상회담 회의록 정문헌으로부터 들었다" (연합뉴스 13.6.2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99/newsview?newsid=20131115130306433" target="_blank">檢 "회의록 고의로 삭제·미이관"..문재인 불기소(종합) (연합뉴스 13.11.1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0845" target="_blank">檢, "과학적 입증" 장담하더니 수사결과는 '추론 가득' (노컷뉴스 13.11.17)</a></div> <div><br></div> <div>△ 새누리당, "전공노·전교조도 선거개입" 주장(11.1). 검찰, 전공노·전교조 서버 압수수색.</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9564.html" target="_blank">박 대통령 발언 하루 뒤 전방위 공세…당·정·청 ‘각본’ 있었나 (한겨레 13.11.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1109141005091" target="_blank">공무원노조 누리집 서버 압수수색..22시간 밤샘 '이례적' (한겨레 13.11.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1211104308396" target="_blank">[종합]검찰, 대선 개입 의혹 전교조 서버 3일째 압수수색 중 (뉴시스 13.12.11)</a></div> <div><br></div> <div>△ 정권안보교육 실시.</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76" target="_blank">국정원 5월 24일 또 일베 회원 초청 행사 연다? (프레스바이플 13.5.11)</a></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9pt;"><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112226515" target="_blank">박정희의 유산 부활 잇따라… ‘국방정신전력원’ 연내 설립 (경향신문 13.8.11)</a></span></div> <div><br></div> <div>△ 역사교과서 왜곡.</div> <div><br></div> <div>국사편찬위원장에 뉴라이트 출신 임명(9.23).</div> <div>반역독재 역사교과서 검정 통과(8.30).</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532" target="_blank">朴대통령, '뉴라이트 국사편찬위원장' 내정 파문 (뷰스앤뉴스 13.9.23)</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30/newsview?newsid=20140113234106341" target="_blank">"위안부 따라다녀"→"끌려다녀"로 (세계일보 14.1.13)</a></div> <div><br></div> <div>△ 민주당 지도부, 부정선거·독재와 끊임없이 타협.</div> <div><br></div> <div>민주당 대선 패배로 위축.</div> <div>김한길, 주류 책임 주장. 김한길 요구로 국민경선 폐지.</div> <div>5월4일 당대표에 김한길 당선.</div> <div>김한길 지도부 부정선거·독재와 끊임없이 타협.</div> <div>11월말 김한길 "특검에 직 걸겠다" 공언.</div> <div>특검 무산됐으나 사퇴 거부.</div> <div><br></div> <div>김한길 과거</div> <div>1996년 신한국당(현 새누리당)에 공천 신청.</div> <div>2006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과 야합하여 사학법 개정안 무력화.</div> <div>2007년 열린우리당(현 민주당) 분당 주도.</div> <div>2008년 정계 은퇴 선언.</div> <div>2012년 전혜숙 의원이 누군가의 음해로 공천 철회. 그 자리에 공천되어 당선.</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508806602745288" target="_blank">김한길 "총·대선 주도세력이 당권잡으면 국민이 어떻게 보겠나" (이데일리 13.3.2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02/h2013022220445721000.htm" target="_blank">민주, 모바일 투표 폐지ㆍ대표 권한 강화 (한국일보 13.2.2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9221" target="_blank">김한길 압승, '비주류' 민주 당권 장악 (뷰스앤뉴스 13.5.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op.co.kr/A00000718453.html" target="_blank">문용식 “김한길 기자회견, 박근혜 독재정치에 끊임없는 타협 선언” (민중의소리 14.1.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1/29/0200000000AKR20131129131700001.HTML" target="_blank">김한길 "직 걸겠다…지금이 결판 낼 시점" (연합뉴스 13.11.2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6/1966116_6172.html" target="_blank">신한국당,15대 총선에서의 세대교체 전략[김세용] (MBC 96.1.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23" target="_blank">김한길 정계은퇴 “다시는 출마하지 않을 것” (시사포커스 08.1.2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0322_0010839297" target="_blank">'공천 철회' 전혜숙 "민주당 잔류…당대표 사퇴하라" 눈물 (뉴시스 12.3.22)</a></div> <div><br></div> <div><u>집회 방해</u></div> <div>△ 언론.</div> <div><br></div> <div>집회 소식을 전하지 않음.</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62" target="_blank">"방송, '촛불집회' 언제까지 보도 안 하는지 보자" (미디어스 13.7.15)</a></div> <div><br></div> <div>△ 경찰.</div> <div><br></div> <div>집회장 주변을 버스로 둘러쌈(외부 노출 방지, 진입 방해).</div> <div>거리 행진 불허. 경찰벽 등으로 막음. 시도 시 최루액·물대포 발사, 참여자 연행.</div> <div>집회 인원 줄여서 발표, 맞불 집회 인원은 늘려서 발표.</div> <div>집회 참여자 출석 요구.</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74"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5가림.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200322yEdWFWTYd3XTX8Os6V1L7nvXyjOkYj5.jpg"></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7937" target="_blank">'차벽'은 위헌인데…누가 언제까지 세우나 (노컷뉴스 13.8.1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30623_0008360192" target="_blank">최루액 뿌리는 경찰 (뉴시스 13.6.23)</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9769.html" target="_blank">물대포에 300여명 연행까지…국정원 규탄 시위 ‘강경진압’ (한겨레 13.8.1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1112140007772" target="_blank">경찰, 집회 15분만에 물대포..조기 강경진압 '고삐' (한겨레 13.11.1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122217130721336" target="_blank">경찰, 민주노총 진입 때 동원 '최루액 칙칙이', 위력이··· (머니투데이 13.12.2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22183705435" target="_blank">[사진] 연행, 연행, 연행.. (오마이뉴스 13.12.2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5289.html" target="_blank">경찰, ‘국정원 규탄 촛불’ 38명에 출석 통보 (한겨레 13.7.1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amn.kr/sub_read.html?uid=11306" target="_blank">'박근혜 퇴진' 기자회견한 대학생들에게 집시법 위반 '소환장' (서울의소리 13.10.1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20667.html" target="_blank">“인천촛불연대 대표 수사는 명백한 공안탄압” (한겨레 14.1.20)</a></div> <div><br></div> <div>△ 극우단체.</div> <div><br></div> <div>청와대와 극우단체는 밀접한 관계.</div> <div>  * 극우단체 회장이 이명박 최측근. 극우단체 회장 선거에 개입.</div> <div>  * 극우단체와 업무 공조.</div> <div>  * 극우단체에 예산 지원.</div> <div>집회장 주변에서 고출력 확성기로 맞불 집회. 이들은 돈 받고 동원된 것임.</div> <div>야당 정치인 폭행과 위협.</div> <div>야당 당사에 들어가 난동.</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620175709785" target="_blank">한국자유총연맹 "국정원 시국선언, 종북세력 음모" (오마이뉴스 13.6.2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1.kr/articles/1279175" target="_blank">[단독] "청와대 행정관, 자유총연맹 회장선거 개입"(종합) (뉴스1 13.8.13)</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07141406182" target="_blank">[단독]'박근혜 정부 전위대 역할' 자유총연맹 내년에도 국고 '듬뿍' (경향신문 13.12.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amn.kr/sub_read.html?uid=11345" target="_blank">경찰, '수구단체 집회방해 힘없어 못막는다' 하소연 (서울의소리 13.10.2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916_0012362664" target="_blank">뉴욕 맨해튼서 5번째 국정원규탄집회…방해시위 소동 (뉴시스 13.9.1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2312" target="_blank">술먹은 어버이연합 회원들, 민주당 전순옥 의원 폭행 (뷰스앤뉴스 13.8.1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905_0012336637" target="_blank">양승조, 국정원 개혁 홍보활동 중 폭행 당해…전치 3주 (뉴시스 13.9.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1040" target="_blank">"박근혜 하야 이야기하면 총으로 쏴버리겠다" (오마이뉴스 13.8.2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107173007887" target="_blank">보수단체 회원, 천주교 시국미사에 '가스총' 위협? (한겨레 14.1.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op.co.kr/A00000672773.html" target="_blank">[영상] 보수단체 회원, 통합진보당사에서 난동 (민중의소리 13.8.2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113" target="_blank">민주당 "보수단체, 민주당 지역사무실 12곳 습격" (뷰스앤뉴스 13.9.6)</a></div> <div><br></div> <div>△ 지자체·국정원·교육계·법원·대사관.</div> <div><br></div> <div>지자체 - 집회 장소에 조형물 설치.</div> <div>국정원 - 집회 주도자 사찰과 위협.</div> <div>교육계 - 집회 사찰과 퇴학 협박.</div> <div>법원 - 집회 참여자에 벌금 부과.</div> <div>대사관 - 외국 경찰에 집회 불허 요청.</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61226331" target="_blank">[속보]대한문 앞 집회는 헌법이 보장한 권리 “경찰의 집회금지 위법” 판결 (경향신문 13.12.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627082007732" target="_blank">[단독] 국정원, '시국선언' 대학까지 사찰 (한겨레 13.6.2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0914094510150" target="_blank">한대련 의장 "국정원 직원이 감시와 협박" (노컷뉴스 13.9.1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615tv.net/news/view.html?section=82&category=101&no=2346" target="_blank">국정원 감시단 집회신고자에 '토막살해'협박 문자 (주권방송 13.8.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608015.html" target="_blank">서울교육청, 국정원 규탄 집회 중고생 사찰 논란 (한겨레 13.10.2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04583.html" target="_blank">시국선언 학생들에게 “교장·교사들이 퇴학 협박” (한겨레 13.9.2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93382" target="_blank">한대련 의장 “‘대학생 비하’ 심재철 망언 바로 잡겠다” (폴리뉴스 13.12.1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071144571" target="_blank">[목수정의 파리통신]파리 온 한국 대통령, 무엇을 얻었나 (경향신문 13.11.7)</a></div> <div><br></div> <div>△ 서울 시국회의.</div> <div><br></div> <div>박근혜 사퇴를 외치지 않음 / 거리행진 지양 / 집회를 공연 형태로 고정 / 자유발언 검열</div> <div><br></div> <div><u>탄압</u></div> <div>△ 국정원, 야권 정치인에 내란죄를 씌워 야권약화와 정권강화 시도.</div> <div><br></div> <div>국정원이 만들어낸 간첩사건 대부분 조작으로 판명.</div> <div>국정원, 진보당 당원을 매수하여 진보당 사찰.</div> <div>5월12일 진보당 당원들 모임. 이석기 의원이 "보도연맹 사건 재현을 막자"는 취지의 강연을 함. 매수된 당원이 이 모임 장면을 촬영하여 국정원에 전달.</div> <div>8월 국정원 규탄 집회 규모 절정.</div> <div>공개수사(8.28) 직전, 매수된 당원 잠적.</div> <div><font color="#00b050">8월28일 국정원, 내란음모 사건 공개수사로 전환. 진보당 인사 주거지 압수수색하고 3명(홍·이·한) 체포.</font> 이틀 뒤 구속.</div> <div>5.12 모임의 녹취록이 한국일보 보도(8.30, 9.2,3)와 국회에 제출된 체포동의안(9.2)을 통해 공개.</div> <div>공개수사 이후, 모임·집회에서 진보당 배제 기류 확산.</div> <div>9월4일 이석기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 하루 뒤 이석기 구속. 구속된 4명 진술 거부.</div> <div>4명 검찰로 송치(9.6,13). 검찰에서도 4명 진술 거부.</div> <div>9월26일 검찰, 수사결과 발표(추가 증거 내놓지 못함)와 함께 4명 구속기소.</div> <div>10월1일 진보당 인사 3명(조·김·김) 추가 구속. 검찰로 송치(10.8) 후 구속기소(10.24).</div> <div>11월12일 첫 공판. 이후 매주 월·화·목·금 공판.</div> <div>  * 녹취록 조작된 것으로 드러남.</div> <div>  * 제보자 진술 번복.</div> <div>11월14일 국정원, 진보당 관련업체 압수수색. 이때 변호인단 회의자료까지 압수하여 논란.</div> <div>11월28일 이석기 제명안 상정.</div> <div>14년1월28일 이석기 구속방해 혐의로 2명 구속.</div> <div><font color="#00b050">2월3일 검찰, 7명에 징역20·15·10년 구형.</font></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3/history/newsview?newsid=20130901174707114" target="_blank">[단독] RO조직원이 동영상 찍어 국정원에 넘겼다 (서울신문 13.9.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830200505891" target="_blank">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긴급 기자회견 (YTN 13.8.3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3/history/newsview?newsid=20130901221009706" target="_blank">'국정원 제보자' 집·가게 모두 정리하고 '잠적' (한겨레 13.9.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3/history/newsview?newsid=20130828085106757" target="_blank">국정원, 진보당 이석기 의원실 등 10곳 압수수색 착수(종합) (연합뉴스 13.8.2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3/history/newsview?newsid=20130830234404050" target="_blank">'내란음모 혐의' 진보당 간부 등 3명 구속(종합2보) (연합뉴스 13.8.3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2907" target="_blank"><한국일보> 녹취록 전문 공개. "이석기 완전 거짓말" (뷰스앤뉴스 13.9.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3/history/newsview?newsid=20130904094807488" target="_blank">[전문]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 '녹취록에 대한 입장' (국민일보 13.9.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3/history/newsview?newsid=20130904214207101" target="_blank">'이석기 체포안' 압도적 찬성으로 국회 통과(종합3보) (연합뉴스 13.9.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3/history/newsview?newsid=20130905193610098" target="_blank">'내란음모' 이석기 구속..법원 "범죄혐의 소명된다"(종합) (연합뉴스 13.9.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908_0012342467" target="_blank">"국정원, 자백하면 '공소보류'…회유·설득" (뉴시스 13.9.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3/history/newsview?newsid=20130906093908619" target="_blank">'내란음모' 공개수사 열흘째..수사 박차 (뉴시스 13.9.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3/history/newsview?newsid=20130914030312082" target="_blank">'여적죄' 빼고 검찰로 넘겨진 이석기 (서울신문 13.9.1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3/history/newsview?newsid=20130926202010110" target="_blank">검찰, 이석기의원 RO에 '반국가단체' 혐의 적용못해 (한겨레 13.9.2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3/history/newsview?newsid=20131001205405207" target="_blank">'내란음모 혐의' 조양원 등 3명 추가 구속 (연합뉴스 13.10.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008143910525" target="_blank">국정원 '내란음모' 구속자 송치..관련자 2차 소환 (연합뉴스 13.10.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3/newsview?newsid=20131024181707231" target="_blank">검찰, '내란음모 혐의' 김홍열 등 3명 구속기소 (연합뉴스 13.10.2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18958.html" target="_blank">단순 실수라더니…문맥 바뀌고 없는말 넣은 ‘RO녹취록’ (한겨레 14.1.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1/29/0200000000AKR20131129117200061.HTML" target="_blank">국정원, 내란음모 변호인단 소송 회의자료 '압수'물의 (연합뉴스 13.11.2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3/newsview?newsid=20131128171807297" target="_blank">'이석기제명안' 윤리특위 상정..野반대로 처리는 지연(종합) (연합뉴스 13.11.2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mainnews/newsview?newsId=20140129002904120" target="_blank">'내란음모' 이석기 의원 구인 막은 진보당원 2명 구속 (연합뉴스 14.1.2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3/newsview?newsid=20140203141310968" target="_blank">검찰, '내란음모' 등 혐의 이석기 징역 20년 구형(종합) (연합뉴스 14.2.3)</a></div> <div><br></div> <div>△ 법무부, 진보당 해산 청구(11.5).</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1/05/0200000000AKR20131105136300004.HTML" target="_blank">정부, 헌재에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안 제출(종합) (연합뉴스 13.11.5)</a></div> <div><br></div> <div>△ 고용노동부, 전교조 설립취소 통보(10.24).</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1024164512126" target="_blank">전교조 '법외노조' 파동, 1980년대 상황 재연되나..교육계 긴장 (뉴시스 13.10.24)</a></div> <div><br></div> <div>△ 국보법 위반 기소자 근래 최대.</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7569.html" target="_blank">올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기소자 10년 만에 최대 (한겨레 13.12.30)</a></div> <div><br></div> <div>△ 국정원 현재도 정치인·국민 사찰 중.</div> <div><br></div> <div>- 생략 -</div> <div><br></div> <div><u>위기</u></div> <div>△ 대선 전후로 김무성(새누리당 총괄본부장)·안대희(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위원장)·안철수(대선후보) 잠적. 권영세(새누리당 종합상황실장)는 외국 대사에 내정(3.31).</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40" height="323"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5김무성.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200343nl2YWqGXgAPoVWFesyOrwJK526nHu.jpg"></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122101110123080002" target="_blank">朴 당선된 날 사라진 안대희 “내 임무 끝났다” (문화일보 12.12.2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1.kr/articles/941055" target="_blank">안철수 미국 출국 "당선자에게 미리 축하 드린다"(종합) (뉴스1 12.12.1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3/31/0200000000AKR20130331072400001.HTML" target="_blank">주미대사에 안호영, 주중대사에 권영세 내정(종합) (연합뉴스 13.3.31)</a></div> <div><br></div> <div>△ 대선 직후 이명박-박근혜 비밀회동(12.28, 2.12). 김무성-박근혜도 비밀회동(1.15).</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282137185" target="_blank">박근혜-이명박 40분 독대에 브리핑은 한 줄… 궁금증만 증폭 (경향신문 12.12.2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73574.html" target="_blank">또다른 시험대 선 박근혜…핵 보고받고 MB와 독대 ‘긴박’ (한겨레 13.2.1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1" target="_blank">[단독] "김무성, 박근혜와 독대했다" (위클리오늘 13.1.15)</a></div> <div><br></div> <div>△ 박근혜, 이명박의 무수한 범죄들을 하나도 단죄 못함. 약점 잡힘?</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401281514371" target="_blank">[사회]BBK 의혹 ‘140억 송금’ 베일 벗는다 (주간경향 14.2.11)</a></div> <div>일부 발췌 : “우리가 전해 듣기로는 MB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친이 측에서 박근혜에 대한 핵심정보를 많이 확보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 만약 박 대통령이 김씨 송환 등을 매개로 MB 측을 건드리면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확보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비공식적으로 통보했다고 들었다.”</div> <div><br></div> <div>△ 이후 선거 준비</div> <div><br></div> <div>4.24 보궐선거부터 - 선거인명부 전산화, 부재자 신고제 폐지(-> 부재자표 증가).</div> <div>6.4 지방선거부터 - 일반인도 개표 참여, 기표소 가림막 제거.</div> <div>추진 - 선거운동 무제한 허용, 온라인투표.</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digital/device/newsview?newsid=20130131180639776" target="_blank">다음엔 종이 없이 투표? `스마트 선거` 눈앞! (전자신문 13.1.3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donga.com/3/all/20130422/54603688/1" target="_blank">사전투표율 6.93%… 선거판 바꾸나 (동아일보 13.4.2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74/newsview?newsid=20140117141907663" target="_blank">선관위, 지방선거 개표사무원 국민공모제 도입 (뉴시스 14.1.1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40131213606503" target="_blank">[단독] 선관위, '가림막없는 기표대' 교체 추진 논란 (JTBC 14.1.3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5/02/0200000000AKR20130502106000001.HTML" target="_blank"><'생활속' 선거운동 가능…선거참여 혁신 기대> (연합뉴스 13.5.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49619&g_menu=020310" target="_blank">선관위-KT, 온라인투표 도입 본격 추진 (아이뉴스24 13.6.4)</a></div> <div><br></div> <div><b>국민의 저항</b></div> <div><u>성명·청원</u> / <u>소송</u> / <u>단식</u> / <u>집회</u> / <u>파업</u></div> <div><br></div> <div><u>성명·청원</u></div> <div>△ 최초 성명.</div> <div><br></div> <div>12월28일 유권소 개표조작 성명. 1월7일 민권연대 국정원 사건 성명.</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9943" target="_blank">재미동포들, 대선 부정의혹 해명 촉구 (오마이뉴스 12.12.3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11640" target="_blank">국정원 여직원 사건은 특대형 범죄 (자주민보 13.1.7)</a></div> <div><br></div> <div>△ 6월18일 서울대, 국정원 사건 시국선언 추진 발표. 이후 각계의 시국선언·성명 발표가 이어짐.</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618043505448" target="_blank">서울대생들 '국정원 선거개입' 시국선언 추진 (연합뉴스 13.6.1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declaration201307.aspx" target="_blank">확산되는 '국정원 사태' 시국선언 (오마이뉴스)</a></div> <div><br></div> <div>△ 11월22일 천주교 전주교구, 대통령 사퇴 촉구 미사. 이후 사퇴 요구 각계로 확산.</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29399" target="_blank">"고집불통 독재 모습... 대통령 아님 선언" (오마이뉴스 13.11.2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129230605834" target="_blank">4대 종단 일제히 '朴대통령 사퇴 촉구' (연합뉴스 13.11.2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33990" target="_blank">"종북몰이 칼춤 중심에 있는 박근혜 정권 즉각 퇴진하라" (오마이뉴스 13.12.5)</a></div> <div><br></div> <div>△ 12월8일 장하나 의원, 박근혜 사퇴 성명 발표(의원 최초).</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438/newsview?newsid=20131208145805806" target="_blank">장하나 "대선결과 불복..朴대통령 사퇴·보선해야"(종합) (연합뉴스 13.12.8)</a></div> <div><br></div> <div>△ 12월10일 한 대학교에 안녕 대자보 게시. 이후 이 대자보 전국으로 확산.</div> <div><br></div> <div>( 고려대 대자보의 기적, 학생들이 모였다 )</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UdoC9KlD6-g" frameborder="0"></iframe></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217011410836" target="_blank">"안녕들 하십니까"..한국사회 큰 울림 (경향신문 13.12.17)</a></div> <div><br></div> <div>△ 주요 청원.</div> <div><br></div> <div>1월15일 수개표 청원(23만명) 국회에 전달. 정치권 무시.</div> <div>1월17일 도움 청원(25000명) 백악관에 전달. 백악관 침묵.</div> <div>5월14일 도움 청원 유엔에 전달. 유엔 회피.</div> <div>6월19일 국정조사 청원(10만명) 새누리당에 전달.</div> <div>11월5일 특검 청원(3만6000여명) 국회에 전달.</div> <div>11월 특검 청원(1천장) 청와대에 전달.</div> <div>14년1월27일 내란음모 구속자 석방 청원(10만명) 법원에 전달.</div> <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708" height="255"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5청원.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200368HJIzvM31ErFR2TUDfg.png"></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115_0011761464" target="_blank">[종합]대선 수개표 국회청원 접수…23만여명 서명 (뉴시스 13.1.1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1.kr/articles/973930" target="_blank">"한국 대선 조작, 재검표 해야" 백악관 청원 서명 2만5천명 넘어서 (뉴스1 13.1.1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21727" target="_blank">UN청원한 유권소,'18대 대선은 부정선거' (플러스코리아 13.5.13)</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op.co.kr/A00000646745.html" target="_blank">[영상] 표창원,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 10만명 청원서’ 새누리당에 전달 (민중의소리 13.6.1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facttv.kr/n_news/news/view.html?no=2285" target="_blank">국정원 시국회의, 특검 청원서 국회에 제출 (팩트TV뉴스 13.11.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op.co.kr/A00000699985.html" target="_blank">광주시민 1천명 ‘특검 청원서’, 청와대 간다 (민중의소리 13.11.1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23/newsview?newsid=20140127111915163" target="_blank">이석기 피고인 신문..법원 앞 맞불집회 (연합뉴스 14.1.27)</a></div> <div><br></div> <div><u>소송</u></div> <div>△ 1월 민주당, 수개표·당선무효소송 포기 "선관위 검표에 문제가 없다".</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152220205" target="_blank">[기자메모]선관위 등 뒤에 숨은 민주당 (경향신문 13.1.15)</a></div> <div><br></div> <div>△ 1월4일 선거무효소송(+ 당선인 직무집행 정지 신청, 투표지 수개표 신청) 접수. 1년 넘게 미재판 상태.</div> <div><br></div> <div>2차 소송인단 추가 신청 기각(1차 1.4 2011명, 2차 1.16 4748명).</div> <div>투표지 수개표 신청 각하(7.19). 이에 소송인단, 재심 신청.</div> <div>첫 변론일이 9월26일로 지정(8.27). 그러나 돌연 무기한 연기 통보(9.17).</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061710151" target="_blank">대통령 선거 무효 소송, 대법원에서 심리한다 (경향신문 13.1.6)</a></div> <div><br></div> <div>△ 12월19일 부정선거 관련자들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소송 접수.</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2/19/0200000000AKR20131219221100004.HTML" target="_blank">"부정선거로 피해" 시민 소송인단 억대 손배소송 제기 (연합뉴스 13.12.19)</a></div> <div><br></div> <div><u>단식</u></div> <div>△ 3월4~17일 한 시민이 부정선거 규명 촉구하며 새누리당사 앞에서 단식. 새누리당·박근혜는 무심. 이후 이 시민은 4번 더 단식(4.2~4.11 문재인 사무실 앞, 6.3~7.17 국회 앞, 9.2~9.17 시청광장, 10.14~10.23 새누리당사 앞).</div> <div><br></div> <div>( 춘몽님의 수개표 촉구 단식 12일째 )</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CkJERNw5bvg" frameborder="0"></iframe></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6712" target="_blank">"18대 대선은 무효"... 5번째 단식 돌입 (오마이뉴스 13.10.17)</a></div> <div><br></div> <div>△ 8,9월 진보당 이상규(의원)·이정희(당대표) 단식.</div> <div><br></div> <div>8월21~23일 이상규 의원, 국정원 개혁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단식.</div> <div>9월2~4일 이정희 당대표, 이석기 체포안 처리에 반대하며 국회에서 단식.</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00698.html" target="_blank">다시 꿈틀…진보정당들 오랜만이군요 (한겨레 13.8.23)</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05" target="_blank">'단식농성' 이정희 "민주, 두려움 떨쳐야" (프레스바이플 13.9.4)</a></div> <div><br></div> <div>△ 11월 진보당 의원 전원, 당 해산 청구에 항의하며 단식.</div> <div><br></div> <div>11월6일 진보당 의원 전원 삭발 후 단식 돌입.</div> <div>11월20일 김미희 의원 단식 중단.</div> <div>11월21일 김재연 의원 단식 중단.</div> <div>11월28일 이상규 의원 단식 중단.</div> <div>11월29일 오병윤·김선동 의원 단식 중단.</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106112708266" target="_blank">삭발한 진보당 "목숨 걸고 싸우겠다" (오마이뉴스 13.11.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3/11/29/0502000000AKR20131129091200001.HTML" target="_blank">통합진보당 의원, 24일만에 단식농성 풀어 (연합뉴스 13.11.29)</a></div> <div><br></div> <div>△ 7월9일 한 시민, 국정원 여론조작에 항의하며 자결.</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kb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01" target="_blank">'국정원 부정선거 규탄 과정에서, 유명 달리해' (경북인뉴스 13.7.10)</a></div> <div><br></div> <div>△ 12월31일 한 시민, 특검 실시와 박근혜 사퇴 요구하며 분신.</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1231215018486" target="_blank">"국정원 특검하라" 50대 남성 분신 '중태' (한겨레 13.12.3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101221708553" target="_blank">분신한 40대 편의점 직원.. 죽음으로 던진 "안녕하십니까" (경향신문 14.1.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104165506124" target="_blank">'특검 촉구' 분신 이남종씨 영결식 열려(종합) (연합뉴스 14.1.4)</a></div> <div><br></div> <div><u>집회</u></div> <div>△ 1월 '시민모임' 주도로 수개표 촉구 집회(1.5 대한문 1.12 대한문 1.13 민주당사->문재인자택 1.16 대한문 1.17 대한문 1.26 대한문 2.2 대한문)와 농성(1.7~1.18 민주당사) 실시.</div> <div><br></div> <div>( 수개표 대한문 촛불집회- 마당프로덕션 )</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bQjvTD-kiS8" frameborder="0"></iframe></div> <div>( 수개표청원 민주당사 촛불집회 )</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uHGwqyPkZdw" frameborder="0"></iframe></div> <div><br></div> <div>△ 2월16일부터 집회의 성격이 수개표 촉구에서 국정원 규탄으로 바뀜.</div> <div><br></div> <div>△ 5월4일~6월15일 님크 주도 촛불집회 실시.</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0" target="_blank">네티즌시민들 ‘국정원 불법선거개입 규탄’ 촛불든다 (고발뉴스 13.4.30)</a></div> <div><br></div> <div>△ 6월21일을 기점으로 촛불집회 규모 확대.</div> <div><br></div> <div>△ 8월 촛불집회 규모가 절정에 달함.</div> <div><br></div> <div>( 뉴스타파 호외_5만 촛불... 민심은 어디로? (2013.8.11) )</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zp9kQBl2Qb0" frameborder="0"></iframe></div> <div><br></div> <div>△ 8,9월 야당, 장외투쟁.</div> <div><br></div> <div>민주당, 시청광장에서 농성(8.1~9.23).</div> <div>김한길(민주당 대표), 시청광장에서 숙박농성(8.27~9.23).</div> <div>천호선(정의당 대표), 시청광장에서 숙박농성(8.22~9.29).</div> <div>진보당, 청계광장에서 농성(8.11~15).</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97941.html" target="_blank">시청 앞 ‘천막 의총’ 민주당…“국민은 진실을 알고 있다” (한겨레 13.8.1)</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1.kr/photos/578117" target="_blank">김한길 대표 '노숙 투쟁 결의다짐' (뉴스1 13.8.2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429" target="_blank">민주, ‘원외 김한길-원내 전병헌’ 투트랙 투쟁 선언 (시사포커스 13.9.23)</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1.kr/articles/1290253" target="_blank">천호선 "朴, 국정원 사건 해결하라"…무기한 농성돌입 (뉴스1 13.8.2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tn.co.kr/_ln/0101_201309301504420306" target="_blank">천호선 대표, "100일 동안 전국 순회 '국민과의 대화'" (YTN 13.9.3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1.kr/articles/1275410" target="_blank">진보당, '10만 촛불' 위한 100시간 비상행동 돌입 (뉴스1 13.8.11)</a></div> <div><br></div> <div><u>파업</u></div> <div>△ 9월2~23일 민주당, 장외투쟁으로 등원 거부.</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31208063204352" target="_blank">이틀뒤 문닫는 정기국회, '벼락치기' 입법시도 (연합뉴스 13.12.8)</a></div> <div><br></div> <div>△ 12월9~30일 철도노조, 사유화 반대 파업.</div> <div><br></div> <div>12월9일 철도노조, 사유화 반대 파업 돌입.</div> <div>12월10일 코레일, 흑자노선 분리 의결.</div> <div>코레일, 노조원 8500여명 직위해제, 500여명 징계위 회부, 200여명 고발, 200여명 소송.</div> <div>노조원 35명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div> <div>12월22일 경찰, 노조원 체포 위해 민주노총 점거. 체포 실패.</div> <div>12월27일 정부, 흑자노선 분리 허가.</div> <div>12월30일 철도노조, 파업 철회.</div> <div>노조원 35명 체포(6명 체포, 29명 자진출석) 후 7명 구속.</div> <div>노조원 200여명 검찰 송치. 이 중 4명 구속기소.</div> <div><br></div> <div>철도 사유화 구상도</div> <div>  코레일(적자노선+흑자노선) -></div> <div>  코레일(적자노선) + 자회사(흑자노선) -></div> <div>  코레일 : 적자심화 -> 요금인상·노선폐지 -> 매각</div> <div>  자회사 : 지분 매각</div> <div>철도 사유화 징후</div> <div>  박근혜, 프랑스 순방 중 사유화 약속(11.4)</div> <div>  정부 관계자들 사유화 시인</div> <div>  정부, 사유화 금지법 반대</div> <div>  국토교통부, 사유화 계획 발표(6.26)</div> <div>  코레일 내부보고서에 사유화 명시</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3/12/09/0302000000AKR20131209025800063.HTML" target="_blank">전국철도노조 파업 돌입 (연합뉴스 13.12.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62/newsview?newsid=20131210102809342" target="_blank">코레일, 수서발 KTX 법인 설립 의결(상보) (아시아경제 13.12.1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62/newsview?newsid=20131215211006115" target="_blank">"2009년 철도파업때 '직위해제·해고는 위법' 판결났는데 또.." (한겨레 13.12.15)</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6606" target="_blank">코레일 "노조간부 490명 모두 자르겠다" (뷰스앤뉴스 13.12.28)</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2/09/0200000000AKR20131209189000004.HTML" target="_blank">경찰, 철도노조 적극 가담자 전원 출석요구 방침(종합) (연합뉴스 13.12.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62/newsview?newsid=20140120101712799" target="_blank">코레일, 철도노조에 '파업' 위자료 청구 (연합뉴스 14.1.2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616578.html" target="_blank">무능한 경찰 ‘헛발질’…정보도 없이 ‘무리수’ (한겨레 13.12.22)</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31227211906509" target="_blank">[긴급] 국토교통부 수서발 KTX 법인 면허 전격 발급 (국민일보 13.12.27)</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1230200313703" target="_blank">여야 모처럼 '정치력'..철도파업 풀었다 (머니투데이 13.12.3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2042125125" target="_blank">철도파업 198명 전원 ‘기소의견’ 검찰 송치 (경향신문 14.2.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vop.co.kr/A00000724028.html" target="_blank">검찰, 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 등 간부 4명 구속기소 (민중의소리 14.2.6)</a></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85" target="_blank"><르몽드> “韓, 공공부문 시장 외국기업에 개방 예정” (고발뉴스 13.11.9)</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31220110137" target="_blank">현오석, 철도 부문에 "민간 들어올 수 있다" 발언 파장 (프레시안 13.12.2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132139005" target="_blank">“철도 새 노선 입찰 민간도 참여” 국토부, 청와대 보고 절차 마쳐 (경향신문 14.1.13)</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62/newsview?newsid=20131224152912103" target="_blank">정부 "철도민영화 금지법, 韓·美FTA 위배"..野·노조 요구 일축 (뉴시스 13.12.24)</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6/26/0200000000AKR20130626117951003.HTML" target="_blank">수서발 KTX 운영사 신설…코레일 분할 확정(종합) (연합뉴스 13.6.26)</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issue/562/newsview?newsid=20140106203007498" target="_blank">[단독] '자회사 설립은 결국 철도민영화' 코레일 내부문서 입수 (한겨레 14.1.6)</a></div> <div><br></div> <div>△ 의사협회 파업 예고.</div> <div><br></div> <div>10월29일 정부, 의료법 개정안 입법예고(원격진료 허용).</div> <div>12월13일 정부, 4차 투자활성화대책 발표(병원 영리회사 허용, 회사약국 허용, 병원간 합병 허용).</div> <div>1월11~12일 의사협회 파업 출정식. 3월3일 파업 예고.</div> <div><br></div> <div>정부안에 따른 예상</div> <div>  원격진료 : 대형병원 활황, 중소병원 고사</div> <div>  병원간 합병 : 대형병원이 중소병원 흡수</div> <div>  회사약국 : 개인약국 몰락</div> <div>  병원 영리회사 : 수익 외부 유출, 의료비 증가</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030002010" target="_blank">의사-환자 원격진료 이르면 2015년 허용 (서울신문 13.10.30)</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2/13/0200000000AKR20131213130700002.HTML" target="_blank">의료법인에 자회사 통한 영리사업 허용한다(종합) (연합뉴스 13.12.13)</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122206575" target="_blank">의사협회 “3월3일 총파업” (경향신문 14.1.12)</a></div> <div><br></div> <div>끝!</div> <div><br></div> <div>연관글</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sisaarch_231" target="_blank">18대 대선 부정선거 총정리 1편 - 선거전</a></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sisaarch_232" target="_blank">18대 대선 부정선거 총정리 2편 - 투개표/발표</a></div> <div><br>본 게시물의 무단 복제 및 사용을 금지합니다.</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