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렵다면 어려운 정치적 환경에 있는 문재인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한  <div>그 몇몇분들의 나름 불필요한 고언이라고 생각 하겠습니다.</div> <div><br></div> <div>혹시 난닝구라는 말을 아시나요?</div> <div>이 단어가 나온 시점은 2003년도경 노무현대통령 취임이후 입니다.</div> <div>쉽게 호남 토호세력들.... </div> <div>지역의 학연, 인연등등을 가지고 정치적 실세 노릇을 하려 들던 세력입니다.</div> <div><br></div> <div>그런게 어딨어 라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div> <div>실재합니다. 지금도 존재하고 과거에는 더 심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게 존재하는게 무슨 문제냐 라고 반문 하시는 분들 </span><span style="font-size:9pt;">틀림없이 있을겁니다.</span></div> <div><br></div> <div>제가 예전에 이런 부류의 몇몇분을 만나 얘기를 나눠 받었습니다.</div> <div>역사성... 민족성... 국가성... 철학적 개념...</div> <div>하다못해 정의, 도덕, 양심... 전혀 관심 없더군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오로지 돈벌이... 권력용 자리... 자기 이름값...</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바로 이 실체가 속칭 얘기하는 난닝구... 호남토호들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럼 국민당과 난닝구가 무슨 관계냐?</span></div> <div>대선전 민주당에서 국민당으로 갈라져 나간 호남출신 정치꾼들...</div> <div>바로 이들이 난닝구들의 두목급이라고 보면 정답입니다.</div> <div><br></div> <div>지금 국민당.. 예전 호남출신 난닝구들의 두목을 받아 들이자는 것은</div> <div>현재 좋은 방향성을 잡아 놓은 민주당을 파괴 시키자는 겁니다.</div> <div>저는 그렇기에 받아 들여선 안된다고 주장합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