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모방범죄</div> <div>실제로 뉴스를 통해 인터넷이나 기타 방송을 통해 모방 범죄가 광범위 하게 일어나고 있다.</div> <div>일부에서는 문제없다.자유침해,인권침해,표현억압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문제가 없다는식으로 말을 하고 있다.</div> <div>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은 일부라도 아니 극소수라도 일어나지 앉아도 될 사건이면 방송이나 언론에서 기타 온라인에서</div> <div>다루지 앉으면 조금이나마 낫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37&aid=0000167148" target="_blank"><font size="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37&aid=0000167148</font></a></div> <h3 class="font1 tts_head">[단독] "영화 모방 제안" 용인 일가족 살해 장남 부인 자백</h3> <div class="font1 tts_head"> </div> <div class="font1 tts_head"><font size="3">[앵커]<br><br>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피의자 김모 씨 부인이 "남편의 범행 계획에 자신도 가담했다"고 자백했습니다. </font></div> <div class="font1 tts_head"><font size="3">이들 부부는 범행 전날밤 영화에 </font><font size="3">나온 살해 방법을 논의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font></div> <div class="font1 tts_head"><font size="3">실제 범행도 유명 범죄 영화 못지않게 잔혹하고 치밀하게 이뤄졌습니다.<br><br>서효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친어머니와 이부동생을 살해하고 밀가루로 흔적을 감췄습니다.<br><br>의붓아버지는 펜션 투자를 미끼로 유인해 잔혹하게 살해했습니다.<br><br>숨진 어머니 휴대전화로 지인들과 통화하면서 수사를 교란했습니다.<br><br>일가족을 죽이고 뉴질랜드로 달아난 장남 김모 씨 행적은 범죄 영화를 방불케 합니다.<br><br>실제로 김 씨 부인 정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전날 강원도 횡성에 있는 콘도에서 영화 장면을 예로 들면서</font></div> <div class="font1 tts_head"><font size="3"> </font></div> <div class="font1 tts_head"><font size="3">남편에게 살해 방법을 제안했다"고 </font><font size="3">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br><br></font></div> <div class="font1 tts_head"><font size="3">그동안 범행 공모를 부인한 이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br><br>남편이 범행 발각시 당신은 모르는 일로 하라고 얘기해 입을 다물었다고 밝혔습니다.<br><br>하지만 '어린 자녀들을 생각하라'는 수사팀의 거듭된 설득에 공모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경찰은 정 씨에게 존속살해 공모 혐의를 적용해 내일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font><br><br><font size="3">법무부 관계자는 장남 김 씨에 대한 송환 절차도 뉴질랜드 법원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font><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