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때부터 느끼는 건데
사실로 밝혀 졌으나 크게 이슈화 되지는 못하고
인터넷에서만 겉도는 이야기들
예를 들어 한 검사가 안철수와 아명박의 관계에 대해서
폭로했던 사건 같은 경우와 최순실과 박근혜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적절한것 같은데
이런 루머로 치부되기 쉬운 이야기들이 점점 사실로
드러나고 그 실체가 점점더 무서워 지리만치 커져가는 경우가
요즘들어서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안철수가 이명박근혜순실을 이어서 그 다음 타자로서
그 행보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데
왜 정치적 생명이 완전히 끝나버린 인물들을
옹호 하면서 자신의 정치적 기반인 호남정서에 계속
반하는 언행을 이어 나가는가?
제 생각은 이 의문 점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왜그럴까 쟤
도대체 정치적인 셈법으로는 이해가 가질 않는
안철수의 언행은 언론이라는 가장 좋은 쿠셔닝을
잘 이용해서 정치적 인기를 유지 해왔지만
최근 일주일간의 기사들을 보면 이제 그 쿠셔닝까지도
등을 돌린듯 합니다.
영원할것 같았던 박근혜도 감옥에 갔는데
안철수라고 별수 있겠습니까.
여태 붉어진 의혹들만 제대로 수사해도 충분히 훅 갈수 있는데
왜 어떻게 아직도 저렇게 건재하게
헛소리를 나부낄수 있는 것인가?
저는 안철수의 정치 생명이 이명박근혜와
긴밀하게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그가 아직도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 할수 있고
이명박근혜를 옹호하는 발언을 막 할수 있다
이렇게 추정을 하는 소설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