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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88401
안 변호사는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궁정동 안가에서 박 대통령을 거쳐간 여성이 200명 가량 되는데, 이 때문에 박선호가 무척 고생했다고 한다.
웬만한 일류 연예인은 대통령에게 다 불려갔었다. 당시 항간에 나돌던 간호장교 이야기, 인기 연예인 모녀 이야기 등이 모두 사실이었다."
여배우였던 김삼화님 일화보면 기도 안찹니다.
http://blog.daum.net/umulga2/662
귀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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