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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탕기획에 따라 의도적으로 움직이는자
예) 흡연자, 비흡연자를 분탕시키자
분탕을 즐기는자
예) 오예~ Let's Party
어느 한쪽을 지지하는자
예) 비흡연자인데, 길 걷다가 담배 피는거 짜증이다
예) 흡연자인데, 가격만 오르고, 수요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중재 하려는자
정리 하는자
예) 나
비흡연자인데, 어느날 토론을 하다가, 비흡연자의 억울함을 얘기하다가,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분탕자, 분탕을 즐기는자 들의 놀음에 놀아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어느날 부터는 그냥 프레임을 보려고 합니다.
이게 실제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요.
나는 비흡연자이고, 비흡연자로서 흡연자로 인한 괴로움은 많지만, 흡연자를 지지 할수도 있다고 보는것이죠.
흡연자, 비흡연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분탕종자가 문제라는것을요.
분탕을 기획하고 움직이는 사람이든, 그냥 분탕을 즐기는 사람이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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