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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씨 :많은 유명 작가들도 조수가 있다. 현대 미술에서는 자신의 미술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이 생산돼야 하며, 작가들은 바빠서, 내가 하지 못하는 부분에 다른 누군가가 잘한다면 조수로 두고 있다
김태수 생각 :조영남이 다른 화가들처럼 작품에 바쁘게 열정을 쏟은 적이 있음? 내가 알기로는 없음..
진씨 :한 가지 거슬렸던 점은 조수한테 준 액수가 낮았다는 것이다. 이런 윤리적인 문제는 미술업계에서 공론화해 해결해야한다.
태수 생각 : 예체능계는 지금 기득권들의 적폐가 심해서 절대 자체로 해결못함.
이건 수많은 작가들이 얘기하고 있음..
그리고 자체적으로 해결하려면 노동법과 헌법의 노동기본권은 왜 있음?
이 질문에 답해야 함..
진씨 : 검찰이 “방송에서 조영남이 조수를 두지 않고 직접 그린다고 말했을 경우에도 위 증언이 뒷받쳐 줄 수 있냐”고 묻자 진중권은 “구매자들이 만약 그림 제작 과정을 원하면 알려줘야 하지만 필수적인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김태수 :그럼 그림을 그릴때 아무것도 안한 사람이 내가 했다고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것임?
진중권은 정말 큰일날 사람임
이 사람 말대로면 대리모도 합법인것임..
사실 예전에
진중권씨에게 크게 실망한 것이
박원순시장의 메르스 회견에
왜 정부가 할 일을 시장이 나서냐고 말한것에 엄청 실망..
예전에 내가 알던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와 광우병 시위 시절의 진중권은 점점 사라지는것 같아서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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