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거듭남으로써 하나님의 성전이 되고 구원받는다.
거듭난 자는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제어하심에 따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물질적 교회에서 거짓 목사들이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는다고 거짓말한다.
그래서 범죄하는 사탄의 자녀도 교회 건물에 다니고 목사 인정을 받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말한다.
목사란 단어는 성경에 없고 신부도 그렇다. 목자로 번역된 포이멘이라는 단어가 목사로 변한 것이다.
그리고 장로와 감독과 목자는 본래 양들의 목자를 다른 말로 일컫는 말이었는데 현대 교회에서는 엉망진창으로 나누어쓴다.
너네 기독교가 어떤 의미인지 아냐?
기독교란 기리사독이란 한자어로 그리스도를 비슷한 한자로 음역한 것이다.
원래 그리스도란 헬라어인 크리스토스 즉 히브리어 마쉬아흐를 옮긴 단어로 기름을 바르다, 붓다등의 의미가 있다.
하나님께서 왕과 예언자와 제사장을 성별하실때 기름을 바르도록 명하셨기 때문이다.
성경은 읽지도 않는 거짓 신자들과 거짓말로 헌금이나 받는 거짓 목사들때문에 진정한 신자들과 목자들은 따돌림당하고있다.
인맥을 엮어서 범죄를 저지르는 많은 자들때문에 적폐에서 오히려 성직자를 포함한 많은 국민들도 자유롭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