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일어나고 나서 어이가 없어서 적습니다ㅋㅋ
아놬ㅋㅋ 꿈게 가야 되나 했는데 그러기에는
제가 너무 쌀벌하게 우기기 갑으로 싸웠기에 여기로...
근데 적고보니 중간에 음슴체라 음슴체
 
꿈에서 엄마가 아빠가 음주운전 검사? 를 받는데
문제가 생겼다고 가보래요
그래서 ㅅㅂㅅㅂ 하면서 갔는데 아빠가 안계시고
재인짜응이 계셨음(?)
근데 너무 당연하게 왜그래엽? 
ㅇㅅㅇ 하고 물어보는 순간
(이 순간만큼은 문씨가문의 막내딸이었나봉가)

경찰아찌 한분이 굉장히 어슬렁 거리면서 다가옴(1차 빡침)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전거 타고 가다가 
붙잡아서 음주 측정을 해보니  
예를 들어 알콜 수치가 0.03이면 0.04가 나왔다고
수치사 낮지만 이건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식으로 말함
(어이 터짐 개빡침)
여기서부터 짖기 시작
자전거를 타고 가는것이 왜 음주측정 대상이냐
그 수치는 가글 제품 잘못썼을 때도 일어나는 일이다
말을 왜 그딴식으로 하냐 재측정부터 하시라

그래도 나는 잊을 수 없츰...껄렁이 경찰의
깔보는 시선을.... 
계속 짖고 있는데 그와중에 재인짜응...
검사 받겠다고...그러고ㅠㅠ 내 속 터지고...ㅠㅠ
음주측정기를 재인짱에게 갖다 대려는 순간
경찰이 옆에서 알짱거리던 우리 집 멍뭉이를
집어 던짐 알짱거린다면서....(극대노)

샤우팅 폭팔
동물 학대로 고소한다 안돼도 재물 손괴이다
(난 아직도 꿈속의 내가 무슨말을 한건지 알 수 없음) 
알코도수 .01히나가지고도 기만이라고 했던 경찰이
여기서 형평성을 가지고자 한 것이냐
용납 못한다 다른 경찰 불러라
당황한 경찰아찌는 어버버 거리고 난 소리지르다 잠이 깸
 어찌나 소리를 질렀는지 아직도 목이 아픈 것 같음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지만...
꿈에서도 건드리면 주옥되는 거임
꿈속에서 봤던 재인짱의 시무룩한 표정을
현실에서 두 번 다시 보고싶지 않다ㅠㅠㅠ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문꿀오소리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