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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가 100만 당원한다고 말씀하시고 당 외연확장에 노력중인거
맞는일이고 잘하는 일이지만
솔직히 당원확장만큼 당원의 권리또한 늘어나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난 총선에서 되도않는 인물들 단독공천하고
비례대표 순번도 엉터리로 올렸다가 중앙대위원에서 한 번 뒤집히고
김현권이랑 이재정 살아난걸로 아는데...
이때 권리당원 받기 시작한 시점이 얼마안되서 투표권도 없었을 뿐더라
당대표 혹은 비대위원장의 전횡과 횡포에 항거할 수 있는 합법한 절차가 거의 전무하다 싶이했죠.
그래서 제가 원하는 바는
단수공천 없애고 예비경선을 지역시당 도당에서 인물 나열해 놓은후
ars 투표로 경쟁시켜 승자가 공천받게끔 하는겁니다. 물론 권리당원및 대의원들은
경선 현장방문해도 되지만 (솔직히 각 당의 경선때 장소섭외가 가능할지 의문;;)
모바일이나 pc로 투표할 수 있게끔 해줬으면 합니다.
그래야 여성단체나 민평련같이 좀 당내 내부총질 세력도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두번째로는
지난 대선 경선때...
솔까 정청래의원한테 대실망한것도 완전 국민경선이라고...
파파이스 나와서 자기는 최선을 다했다고 하던데
굉장히 실망했고 당원들의 역투표 걱정때문에 경선기간내내 지지자들
가슴 쓸어내리는 순간 여러번이였습니다.
당의 외연확장과 더불어 신입당원들도 이미 많이 생긴만큼
앞으로 대선후보 경선과정 투표는
권리당원,대의원 50% + 여론조사 50% 로 당헌,당규에 못박아놓고
누구도 이의제기나 규율변경 못하게끔 했으면 하네요.
지난번 박원순,김부겸,이재명 등
경선룰 가지고 얼마나 말도 많고 지지자들 신망도 잃었습니까?
아무래도 본인한테 유리한 방식 주장하는바는 이해못할바는 아니지만
탈도 많고 승복하네 마네 하는건 더 이상보고 싶지 않네요.
추미애 대표님
외연 확장하시는만큼 문재인 대통령 당대표 시절 위기상황보고
가입해준 기존 당원들과 앞으로 가입해줄 당원들에게 최소한 이 정도는 권한은 줘야
실질적인 외연확장이 더 원활해 질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더 이상
제2의 이언주 공천사태가 당내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내 지역구 의원은 내가 뽑는다는 책임감이 주어지도록 꼭 책임강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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