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강도가 들어왔다.
물건도 부수고 집에 식구들 몇명이 다쳤다.
나중에 알고봤더니 강도를 사주한 놈들이 있었다.
경철이 강도만 잡기에 집주인이 강도를 사주한 놈들도 잡으라고 했다.
갑자기 강도를 사주했던 놈들이 이 집주인보고 가만 두지 않겠단다.
사과하고 집을 비워주지 않으면 가만 두지 않겠단다.
근데 더 기가찬것은 옆에서 지켜보던 기레기들이
양껏 다친 집주인보고 왜 강도심기를 건드리냐고 비난을 한다..
이게 무슨 개뼈다귀같은 시나리오인가...
....
대선때 거짓조작으로 수십만 수백만 표를 사기쳐놓고
거기에 책임을 지라는 추미애보고 오히려 사과하고 사퇴안한면 국회 협의 안한단다...
사기꾼에 파렴치한인줄 알았더니 이제보니 공갈협박까지 한다.
그런데 기레기들이 더 기가찬다.
추미애가 잘못했다고?
지금 다들 미쳐가는거 아닌가?
국민들이 완전 바보같이 보이는 모양이다.
참.. 어이가 없어서...
꼬랑지글) 집 식구중에 몇명이 강도를 이해해 주자고 편들고 있다.. 지가 찔려봐야 정신을 차리지.. 쯧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