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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창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G20 정상회의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국과의 양자회담 여부에 대해 질문을 받자 “그 쪽(중국)과 논의를 하고 있는데 아직 확정은 안 됐다”며 “(성사되면) 베를린이나 함부르크에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자회담이 성사되면 문 대통령 취임 이후 한중 정상회담이 처음으로 열리게 된다.
이번 G20 정상회의는 내달 7~8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다. 문 대통령은 4박 6일 일정으로 내달 5일 출국한다. 이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초청으로 5~6일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한독 정상회담을 연다. 이후 함부르크로 이동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외교부는 베를린이나 함부르크에서 만나는 일정을 중국에 타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630120142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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