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명균에 대한 공격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들은 한꺼번 공격하지 않고
시차를 두고 공격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조대엽(노동)
탁현민(청와대),
송영무(국방),
김상곤(교육),
그리고 조명균(통일)입니다.
조명균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공격이 지향하는 곳은
"민정수석"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목표, 즉 최종 공격대상은 대통령입니다.
개인의 옳고,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은 '문재인정부'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의 옳고 그름은 따져볼 문제라고는 생각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문재인정부'는 틀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문재인정부'는 초기구조가 정착될 때까지
절대적으로 지지받고,보호되야한다고 믿습니다.
주장: "문재인정부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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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최선의 방어는 최대의 공격'
현재 국면에서 몇 가지 공격포인트를 정리해 봅니다.
1.국회(1) : 자유한국당은 국회운영위와 정보위의 위원장 불법점거에서 물러가라 !
2.국회(2) : 주광덕은 사퇴하라 !
3.국회(3) : 일하지 않는 국회,발목만 잡는 국회는 해산하라 ! , 자유한국당은 해체하고 국회는 해산하라 !
4.검찰 : 김경준의 bbk 검사 김기동을 수사하라 ! (6/23 김경준트윗)
5.홍준표 : 문재인정부와 권언유착이라는 사기극을 멈춰라 ! (6/23 홍준표 페이스북: 중앙일보 고소건에 대해 해명하며 한 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