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2">커피마시다가 생각난거 적어 봅니다.</font>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유공자 즉,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최고의 대우를 보여주신다.</font></div> <div><font size="2">국가보훈처 장관급으로 격상, 오늘나온 유공자 만찬회 518, 610같은 민주화 운동 기념회, 기념연설등을 예로 들 수 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오늘날 국가를 위해 헌신한다는 것은 사익보다 국익 즉, 국민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font></div> <div><font size="2">요즘 야당의 청문회등에서의 행패를 보면 국민의 뜻을 무시하며 사익을 챙기기 바쁘다는걸 알 수 있다.</font></div> <div><font size="2">하지만 정치를 제외하고 가끔 나오는 뉴스들을 보면 행정부수장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정부 각 부처들의</font></div> <div><font size="2">일종의 저항 심하게는 항명을 가끔 볼 수 있다. </font></div> <div><font size="2">가장 유명한 사례는 사드4기 보고누락이지만 작게는 사대강보를 열었네 마네, 국정교과서를 강행하네 마네 등이 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우리나라가 광복이후 현대 국가로 발전해 나가면서 채택한 "통치"의 주체는 관료들 이었다. </font></div> <div><font size="2">87년 민주화 이전의 기간동안 관료들은 자기들의 출세를 위해 윗선에 대한 아첨이나, 기업으로 부터 받는 혜택에 자유롭지 못하고</font></div> <div><font size="2">썩어 비리의 온상이 되었다. 깊게 파고든 썩은 관료들의 권력은 87년 후에도 여전히 민주화 되지 않았다. </font></div> <div><font size="2">적폐라 불리는 관료들의 부패의식은 쉽게 관행이라 불리며 불행하게도 2017년에도 현재 진행중이다.</font></div> <div><font size="2"><span><a class="direct" href="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4923900&directAnchor=s150456p426021d482357" style="color:#000000;" target="_blank">민주</a>(<span class="hanja">民</span><span class="hanja">主</span>)국가  </span>즉, 국민이 주인인 국가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집단이 국민을 상대로 아직도 등처먹고 있다.</font></div> <div><font size="2"><br></font></div> <div><font size="2">다행히 윤석열, 노태강등 권력이나 사익에 굴하지 않은 사람들이 정권교체후 인정을 받고 있다. </font></div> <div><font size="2">문재인 대통령 취임이후 나라가 나라다워 졌다는 의견이 주변에서 자주 들린다. </font></div> <div><h3 class="r _gJs" style="font-weight:normal;margin:0px;padding:0px;white-space:nowrap;overflow:hidden;color:#444444;"><font size="2">나의 생각에 재조산하(再造山河)를 이루기 위해 관료들 부터 일변시켜야 하며 그 변화의 중심에는 정도(正<span class="hanja" style="letter-spacing:1px;color:#000000;">道)를 걷는 사람들에 대한</span></font></h3></div> <div><font size="2"><span class="hanja" style="letter-spacing:1px;color:#000000;">보훈(</span><span class="hanja" style="letter-spacing:1px;">報</span><span class="hanja" style="letter-spacing:1px;">勳)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국민들도 국가, 국민을 위해 열심을 다한 사람들에게 박수를 칠 수 있는</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class="hanja" style="letter-spacing:1px;">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class="hanja" style="letter-spacing:1px;">공무원연금을 국민들 세금으로 때려박더라도 전혀 아깝지 않은 자랑스러운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class="hanja" style="letter-spacing:1px;"><br></span></font></div> <div><font size="2"><span class="hanja" style="letter-spacing:1px;"><br></span></font></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