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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956390
    작성자 : 삐뚤어질테야
    추천 : 3/6
    조회수 : 1070
    IP : 110.70.***.146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7/06/14 21:31:03
    http://todayhumor.com/?sisa_956390 모바일
    안경환 법무부장관 저서내용과 발언들


    문재인 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안경환 서울대 법학과 명예교수(전 국가인권위원장)가 지난해 출간한 저서에서 현행법상 불법인 성매매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여성은 술의 필수적 동반자”, “권력만 가지면 미인은 절로 따르게 마련” 등이라고 기술하는 등 왜곡된 성의식을 책의 곳곳에서 드러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안 후보자의 자질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안 후보자는 지난해 11월 <남자란 무엇인가>(홍익출판사 펴냄)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의 머리말에 저자는 “세상이 크게 달라졌다. 여자든 남자든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세상의 변화에 적응이 더딘 남자가 더 힘든 것 같다”며 “인생의 늦가을에 접어들면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 한 권쯤은 남기고 싶은 욕망에 굴했다”고 출간 취지를 밝혔다. 하지만 책의 곳곳에는 여성 비하와 부적절한 성의식을 드러낸 표현이 자주 눈에 띈다.
    1841  181

    “여성은 술의 필수 동반자”…안경환, 과거 ‘여성비하 표현’ 논란
    1841 181
    윤형중 기자
    등록 2017-06-13 23:01
    수정 2017-06-13 23:18  
    “엄한 처벌해도 매춘 근절 못해”
    작년 낸 책에 왜곡된 성의식 담아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 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안경환 서울대 법학과 명예교수(전 국가인권위원장)가 지난해 출간한 저서에서 현행법상 불법인 성매매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여성은 술의 필수적 동반자”, “권력만 가지면 미인은 절로 따르게 마련” 등이라고 기술하는 등 왜곡된 성의식을 책의 곳곳에서 드러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안 후보자의 자질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안경환 후보자의 저서 <남자란 무엇인가>
    안 후보자는 지난해 11월 <남자란 무엇인가>(홍익출판사 펴냄)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의 머리말에 저자는 “세상이 크게 달라졌다. 여자든 남자든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세상의 변화에 적응이 더딘 남자가 더 힘든 것 같다”며 “인생의 늦가을에 접어들면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 한 권쯤은 남기고 싶은 욕망에 굴했다”고 출간 취지를 밝혔다. 하지만 책의 곳곳에는 여성 비하와 부적절한 성의식을 드러낸 표현이 자주 눈에 띈다.
    <남자란 무엇인가> 93쪽
    이 책의 ‘남자가 성매매를 하는 이유’라는 소제목의 본문은 “젊은 여자는 정신병자만 아니라면 거지가 없다는 말이 있다. 구걸하느니 당당하게 매춘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그는 “세속의 법은 결코 시장의 원리와 인간의 본능을 정복하지 못한다. (중략) 그 어떤 고결한 종교와 윤리적 이상을 내세워도, 그리고 아무리 엄한 처벌을 내려도 매춘을 근절할 수는 없다”며 “젊은 여성의 몸에는 생명의 샘이 솟는다. 그 샘물에 몸을 담아 거듭 탄생하고자 하는 것이 사내의 염원이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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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은 술의 필수 동반자”…안경환, 과거 ‘여성비하 표현’ 논란
    1841 181
    윤형중 기자
    등록 2017-06-13 23:01
    수정 2017-06-13 23:18  
    “엄한 처벌해도 매춘 근절 못해”
    작년 낸 책에 왜곡된 성의식 담아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 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 후보자인 안경환 서울대 법학과 명예교수(전 국가인권위원장)가 지난해 출간한 저서에서 현행법상 불법인 성매매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여성은 술의 필수적 동반자”, “권력만 가지면 미인은 절로 따르게 마련” 등이라고 기술하는 등 왜곡된 성의식을 책의 곳곳에서 드러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안 후보자의 자질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안경환 후보자의 저서 <남자란 무엇인가>
    안 후보자는 지난해 11월 <남자란 무엇인가>(홍익출판사 펴냄)라는 책을 발간했다. 이 책의 머리말에 저자는 “세상이 크게 달라졌다. 여자든 남자든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세상의 변화에 적응이 더딘 남자가 더 힘든 것 같다”며 “인생의 늦가을에 접어들면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 한 권쯤은 남기고 싶은 욕망에 굴했다”고 출간 취지를 밝혔다. 하지만 책의 곳곳에는 여성 비하와 부적절한 성의식을 드러낸 표현이 자주 눈에 띈다.
    <남자란 무엇인가> 93쪽
    이 책의 ‘남자가 성매매를 하는 이유’라는 소제목의 본문은 “젊은 여자는 정신병자만 아니라면 거지가 없다는 말이 있다. 구걸하느니 당당하게 매춘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이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그는 “세속의 법은 결코 시장의 원리와 인간의 본능을 정복하지 못한다. (중략) 그 어떤 고결한 종교와 윤리적 이상을 내세워도, 그리고 아무리 엄한 처벌을 내려도 매춘을 근절할 수는 없다”며 “젊은 여성의 몸에는 생명의 샘이 솟는다. 그 샘물에 몸을 담아 거듭 탄생하고자 하는 것이 사내의 염원이다”고 적었다.
    <남자란 무엇인가> 198쪽
    안 후보자는 또 윗세대에서 전해 내려오는 말이라며 “술자리에는 반드시 여자가 있어야 한다. 정 없으면 장모라도 곁에 있어야 한다”는 문장을 인용한 뒤에 “여성은 술의 필수적 동반자다. 이는 만국에 공통된 음주문화다”고 적었다. 이어 “진지한 이야기든 실없는 이야기든 여성은 사내들의 사연을 잘 들어주고 반응해준다”며 “왜 사내들이 술집 마담에게 아내나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 것일까? 편안하게 느끼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안 후보자는 데이트 폭력에 대해 언급하면서 남성의 폭력적 행위를 정당화하진 않았지만, “폭력을 동원해서라도 최종 목적을 달성하고 싶은 것이 사내의 생리다”라고 하며 남성의 행위를 생물학적인 본능으로 표현했다.

    안 후보자는 남자들은 안경, 만년필, 오디오, 장인이 만든 칼 등을 갖고 싶어한다면서 “여자에게도 소중한 물건이 있지만 몇가지에 한정된다. 보석류, 명품가방, 옷과 구두 등등 대체로 자신의 성적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물건들”이라고 적었다.

    그는 또 1990년대 초에 누군가가 쓴 ‘풍자시’라며 ‘서울법대 여학생’이란 시를 인용하기도 했다. “서울법대 여학생/사랑엔 신분 없다 외쳐대면서도/내 사랑은 최소한 연대 졸업생/서울법대 여학생/슬픈 여자 중학생/미팅 한 번 못하고/여관 구경 못해도/혼자서 다 아는 체”라는 구절이 담겨 있다. 이 시는 안 후보자가 1994년에 출간한 <이야기 한마당>에도 실린 바 있다.
    윤형중 기자 [email protected]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8693.html#cb#csidxdc3a779a0098a86b6085ace6068c4c7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8693.html#cb#csidx22cbfe6b47341d285f98ce6d85d5f81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8693.html#cb#csidxc2acf40bcce40eb828b93523c7e30f6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8693.html#cb#csidxd8be2526bfffdf5bc629ac3946954c0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8693.html#cb#csidx505b8d1b1ea9253b2a42fe789f6784f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8693.html#cb#csidxbf2c3a0a6fb8ba09e6bb5e92c57f28b

    이분의 사고방식과 저서내용들은 좀 불쾌한 부분이 
    많네요 더군다나 책에쓴 내용이라 어떤짜깁기나
    왜곡된것도  아니고  법부무장관 내정자로서는
    별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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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14 21:43:22  182.222.***.96  역사를기록하자  75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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