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첫번째 파도와 함께부딪쳤던경험과
민물이었던 긴 기간의 준비와
503의 탄핵이란 시대적 요구덕에
화끈하게 온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첫번째파도도
가지못한길 투성일거고
60년넘게 쌓인 퇴적층이 가로 막고있다
이걸 두번째파도에게 모두해결하란건 과욕이다
두번째파도가 힘을잃지않게
계속 밀물을 보내는것도 중요하고
세번째 네번째 파도가 가야할길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서
동영이처럼 거대한 역류를 최대한피하는것도
중요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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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6/14 20:10:12 125.188.***.193 bloodia
656984[2] 2017/06/14 20:14:07 175.126.***.119 우루루쿠
726313[3] 2017/06/14 20:27:00 121.143.***.45 희망등불
738387[4] 2017/06/14 20:42:30 119.70.***.67 감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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