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6508243a8efa91effcb4f7dbd2f91f17d7242cc__mn626397__w640__h526__f48123__Ym201706.png" width="640" height="526" alt="캡처.PNG" style="border:none;" filesize="48123"></div><br></div>이번 한경오 사태의 핵심은 한겨레 정치부 입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성한용을 핵심으로 한겨레 정치부 기자들 대부분이 비주류 분당 사태때부터 대선까지 야권 주류 지지층이랑 하도 동떨어진 소리를 하니까..</span></div> <div>보다 못한 사람들이 조목조목 반박을 하게 됐고..</div> <div>그러다 보니 경향, 오마이도 비숫한 성향인걸 지적하게 됐고 노통때 기억까지 되살아 난거예요.<br><div><span style="font-size:9pt;">근데 실제 저 사람들의 현실을 보세요.</span></div></div> <div>같은 한겨레티비에 올라오는 파파이스는 평균 조회수<span style="font-size:9pt;"> 9백만에 </span><span style="font-size:9pt;">올스타 편의 경우 팟캐 다운로드 천오백만을 기록했다는데..</span></div> <div>조회수 만도 넘기기 힘드니 골방에 자기들끼리 모여서 떠드는 수준이죠.</div> <div>그러면서 정권도 바꼈으니 이제는 정치권에 물갈이 되야 할 퇴물들이 있다고 컬럼쓰던데...</div> <div>SNS와 팟캐의 시대에 왜 자신들은 퇴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건지..</div></div> <div>이건 서로 뇌구조 자체가 틀린거라 사람 자체가 바뀌지 않으면 답이 없어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