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4차 산업혁명 분야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기레기와 싸움중인 문빠로서 기레기가 기겁할 만한 소식 하나를 가져다 드리죠.
바로 AI기자입니다.
기자들은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악의적인 내용으로 편집하지만 AI는 단순히 사실전달을 주 목적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본래 기자의 가장 큰 사명은 정보의 전달이지 비평이 아닙니다.
물론 데스크에서 관리할 수 있겠지만 AI기자라면 주 목적이 빠른 정보전달이 될 것입니다.
각 정부 부처에 프레스룸을 없애고 프레스페이지에 링크만 걸면 되는 방식이면 정보전달은 충분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신문사를 압박해서 AI기자 도입을 촉구하는 겁니다. AI기사에 대한 신뢰를 보내고요.
만일 이렇게 AI가자가 언론에 도입되고, 신뢰도가 높아지면 기레기는 어떻게 될까요? 종말입니다.
이미 닛케이신문은 AI기자를 도입하고 시험 운영중에 있습니다. IBM인공지능 왓슨도 전세계언어를 마스터 하면서
인공지능으로 왠만한 사람보다 더 업무를 잘한다고 하더군요.
현실적으로 바로 구현 가능한 경우는 왓슨이 한국어를 마스터하면 기사작성을 맡기는거죠.
자, 이런문제가 아젠다가 되면 가장 떨 놈들이 누굴까요??? ㅋㅋㅋ
한순간에 본인들의 업이 사라질지도 모르는데 소비자 앞에서 가르치려 들며 신뢰를 갉아 먹어가죠 한경오는
나도 문빠니까 훌륭하신 기레기 선생님들과 한 번 싸워봅시다!!
